# 점안제의 등장화(isotonicity) 조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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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멸균 제제

## 문제

점안제의 등장화(isotonicity) 조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점안제의 허용 삼투압 범위는 0.9% NaCl 기준으로 0.5~1.5%에 해당하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심한 자극이 유발된다.
2. 점안제는 고장액으로 조제할 경우 각막 부종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저장액으로 조제해야 한다.
3. 점안제의 허용 삼투압 범위는 눈물과 동일한 0.9% NaCl 삼투압 기준으로 0.6~2.0%에 해당하는 범위이다. **✔ 정답**
4. 점안제의 삼투압은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등장화 조절은 생략 가능하다.
5. 점안제는 반드시 0.9% NaCl과 동일한 삼투압으로 조제해야 하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이 불가하다.

**정답: 3**

## 해설

점안제의 허용 삼투압 범위는 0.9% NaCl 기준으로 약 0.6~2.0%에 해당하는 범위이다. 이 범위 내에서는 눈이 어느 정도 삼투압 차이를 견딜 수 있으나, 이 범위를 벗어나면 자극, 통증, 각막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점안제(Ophthalmic Solution)의 등장화(Isotonicity) 조절 범위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점안제는 눈물과 삼투압이 유사해야 각막 및 결막에 자극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물의 삼투압은 0.9% NaCl 용액에 해당하며, 눈은 어느 정도의 삼투압 차이를 견딜 수 있어 0.9% NaCl 기준으로 0.6~2.0% 범위가 허용됩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강한 자극, 통증, 각막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이에요. 점안제의 허용 삼투압 범위는 눈물과 동일한 0.9% NaCl 삼투압을 기준으로 0.6~2.0%에 해당하는 범위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눈이 삼투압 차이를 견딜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범위가 0.5~1.5%로 너무 좁게 제시되었어요. 실제 허용 범위는 0.6~2.0%로 더 넓습니다. 혼동 주의! 허용 삼투압 범위를 좁게 기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번은 점안제는 저장액으로 조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오답! 고장액은 각막 탈수(Dehydration)를 유발하고 저장액은 각막 부종(Edema)을 유발하므로 적절한 등장 범위 내에서 조제해야 합니다. 고장액이라고 반드시 저장액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④번은 삼투압이 약물 흡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오답! 삼투압은 각막 투과도 및 약물의 점안 후 체류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등장화 조절이 중요합니다.

⑤번은 0.9% NaCl과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고 했지만, 허용 범위(0.6~2.0%) 내에서는 차이가 있어도 사용 가능하므로 틀렸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점안제의 등장화 조절은 pH 조절(Buffer System) 및 점도 조절(Viscosity Modifier)과 함께 점안제 제형 설계의 3대 요소입니다. 등장화제로는 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 붕산(Boric Acid), 만니톨(Mannitol) 등이 사용됩니다. 또한 방부제(Preservative)의 효과도 삼투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점안제 등장화 범위: 0.9% NaCl 기준 0.6~2.0% (눈물과 유사한 삼투압 유지가 핵심)

암기 팁: "0.6에서 2.0까지는 눈이 참을 수 있어!"라고 외워두세요. 0.6 미만(저장)은 각막 부종, 2.0 초과(고장)는 각막 탈수를 유발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점안제의 허용 삼투압 범위(0.6~2.0%)는 직접 수치로 출제되며, 저장액/고장액이 각막에 미치는 영향(부종 vs 탈수)과 함께 자주 묻는 내용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각막 부종이 발생하는 삼투압 조건은?"이라는 형태로 저장액 조건(0.6% 미만)을 묻거나, "등장화제로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은?"과 같이 응용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환자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를 위해 점안제를 조제해 달라고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조제할 점안제의 삼투압이 0.9% NaCl 기준으로 0.5%에 해당하는 저장액(Low Osmolarity)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저장액 점안제는 각막 부종(Corneal Edema)을 유발할 수 있어 허용 범위(0.6~2.0%)를 벗어납니다. 약사는 등장화제(예: 염화나트륨 또는 만니톨)를 추가하여 삼투압을 0.6% 이상으로 조정한 후 조제해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이 점안액은 눈물과 비슷한 농도로 조제되었기 때문에 자극이 적어요. 사용 전에 잘 흔들어 주세요"라고 설명하며,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안내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등장 범위를 벗어난 점안제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재조제해야 합니다.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 환자에게는 점안제 내 방부제(Benzalkonium Chloride 등)가 렌즈에 흡착될 수 있음을 주의시키고, 렌즈 착용 전 15분 이상 간격을 두도록 지도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점안제 사용 전 손 씻기, 점안 시 용기 끝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 개봉 후 1개월 이내 사용(방부제 없는 제품은 1회용 사용), 다른 점안제와 5분 이상 간격 두기

선배 약사의 한마디: "점안제는 눈이라는 매우 민감한 조직에 직접 적용되는 제형이에요. 등장화, pH, 점도, 방부제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까다로운 제형이지만, 제대로 조제하면 환자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허용 삼투압 범위 0.6~2.0%는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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