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액제 조제 시 등장성 확보를 위해 삼투압을 조절한다. 생리식염수(0.9% NaCl)의 이론적 삼투압(mOsm/L)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2  
> language: ko  
> subject: 멸균 제제

## 문제

수액제 조제 시 등장성 확보를 위해 삼투압을 조절한다. 생리식염수(0.9% NaCl)의 이론적 삼투압(mOsm/L)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약 154 mOsm/L
2. 약 252 mOsm/L
3. 약 560 mOsm/L
4. 약 308 mOsm/L **✔ 정답**
5. 약 420 mOsm/L

**정답: 4**

## 해설

0.9% NaCl은 NaCl이 완전 해리하여 Na⁺와 Cl⁻ 2개의 이온을 생성한다. 0.9g/100mL = 9g/L이며, NaCl 분자량 58.5g/mol로 계산하면 9/58.5 × 2 × 1000 ≒ 308 mOsm/L이다. 혈장 삼투압(약 285~295 mOsm/kg)에 근접하여 등장액으로 사용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액제 제조의 기본 원리인 **삼투압(Osmolality)** 계산을 묻고 있어요. 특히 생리식염수(0.9% NaCl)가 혈장과 등장성(Isotonic)을 유지하는 원리를 수치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수액제는 정맥 내로 직접 투여되므로, 삼투압이 혈장과 너무 다르면 적혈구가 파괴되는 **용혈(Hemolysis)** 또는 수축(Crenation)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등장성(Isotonicity)과 삼투질농도(Osmolality)의 정의 및 계산법을 이해해야 풀 수 있어요.
1.  **삼투압(Osmotic Pressure):** 용액 내 용질 입자의 개수(삼투질 농도, Osmolality)에 비례합니다. 혈장의 정상 삼투압 범위는 약 285~295 mOsm/kg입니다.
2.  핵심! **생리식염수(0.9% NaCl):** 물 100 mL에 NaCl이 0.9g 녹아있는 용액입니다. NaCl은 수용액에서 Na⁺와 Cl⁻로 100% 해리되므로, 용질 입자의 총 개수는 NaCl 분자 개수의 2배가 됩니다.
3.  **계산 공식:**
mOsm/L = (용질 농도 g/L ÷ 분자량 g/mol) × 해리되는 입자 수(i) × 1000
*   용질 농도: 0.9g/100mL = 9g/L
*   분자량: NaCl = 58.5 g/mol
*   해리 상수(i, van't Hoff factor): 2 (Na⁺, Cl⁻)
*   계산: (9 g/L ÷ 58.5 g/mol) × 2 × 1000 = 0.154 × 2 × 1000 = 약 308 mOsm/L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위 계산 결과, 0.9% NaCl 용액의 이론적 삼투압은 약 308 mOsm/L로, 이는 혈장 삼투압(약 300 mOsm/L)과 거의 일치하여 **등장액(Isotonic solution)**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④번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154 mOsm/L):** NaCl 해리로 생성되는 입자 수(2)를 곱하지 않은 값이에요. (9/58.5) × 1000 = 약 154 mOsm/L입니다. 즉, NaCl의 **분자 농도(Molarity)**를 구한 값이에요. 삼투질 농도는 입자 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 **②번 (252 mOsm/L):** 분자량을 잘못 계산하거나 해리 상수를 잘못 적용한 경우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 혼동 주의! **③번 (560 mOsm/L):** 농도를 0.9%가 아닌 다른 값(예: 1.8%)으로 착각하거나, 해리 상수를 4로 잘못 계산한 경우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고장액(Hypertonic solution)**의 예시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⑤번 (420 mOsm/L):** 5% 포도당(Dextrose) 용액의 이론적 삼투압과 혼동할 수 있어요. 포도당은 해리되지 않으므로, (50g/L ÷ 180g/mol) × 1 × 1000 = 약 278 mOsm/L입니다. 생리식염수와 포도당의 계산을 헷갈리지 않아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삼투압 비교:**

| 용액 | 삼투압 (mOsm/L) | 특징 |
| --- | --- | --- |
| 0.9% NaCl | 약 308 | 등장액, 정맥주사용 수액 기본 |
| 5% 포도당 (D5W) | 약 278 (초기) | 등장액, 체내에서 포도당 대사 후 물만 남음 |
| 락테이트링거액 (Hartmann) | 약 273 | 등장액, 전해질 균형 유지 |
| 3% NaCl | 약 1027 | 고장액, 심각한 저나트륨혈증 치료용 |

개념 정리
- 등장성(Isotonicity): 세포 내외의 삼투압이 같아 세포의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태.
- 계산 시 포인트: 전해질(이온화)은 해리 상수(i)를 곱하고, 비전해질(포도당 등)은 i=1로 계산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수액제 삼투압 문제는 **생리식염수(0.9% NaCl)**와 **5% 포도당(5% Dextrose)** 계산이 가장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 계산뿐 아니라, “저장성(Hypotonic) 수액을 잘못 투여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용혈) 또는 “고장성(Hypertonic) 수액을 투여할 때 주의할 점은?”(정맥염, 혈전)과 같은 임상적 연계 질문도 함께 출제되니 반드시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등장성 수액제가 아닌 것은?” 또는 “0.45% NaCl(반염, 1/2 NS)의 삼투압은 약 몇 mOsm/L인가?” (정답: 약 154 mOsm/L, 저장성)와 같은 변형 문제에 대비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정맥주사 수액을 준비 중입니다. 처방전에는 0.9% 생리식염수(생리식염주사액) 1L가 12시간 동안 점적 주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약사는 이 처방을 검수하며 수액의 삼투압이 혈장과 유사하여 등장성임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조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처방전에 3% NaCl(고장성 식염수)가 적혀 있다면, 약사는 즉시 처방의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경우는 환자에게 직접 복약지도하는 상황보다는, 의료진 간의 **처방 검토(Pharmaceutical Review)** 과정에 가까워요.
1.  **처방 검수(DUR):** 수액의 종류(NaCl 농도)와 용량, 투여 속도를 확인합니다. 고장성 수액(3% NaCl)은 말초정맥(Peripheral vein)이 아닌 **중심정맥(Central vein)**을 통해 천천히 투여해야 하므로, 이 점이 처방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중재(Intervention):** 만약 3% NaCl을 말초정맥에 주입하도록 처방되었다면, 약사는 간호사나 의사에게 **“해당 수액은 고장성(Hypertonic)이므로 정맥염(Phlebitis) 위험이 있어 중심정맥관(Central line)을 통한 투여가 필요합니다”** 라고 중재합니다.
3.  **수액 조제 시 주의:** 약국에서 수액제를 혼합(TPN 등)할 때는 최종 삼투압을 계산하여 등장성에 가깝게 맞추거나, 고장성일 경우 투여 경로를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약국에서 판매하는 **수액세트(IV set)**와 수액의 연결, 점적 속도 조절 방법을 간호사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일반 약국에서 정맥주사제를 직접 조제하지는 않지만, **수액의 종류, 용도, 삼투압 개념**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관장제(Enema), 점비제(Nasal drop), 점안제(Eye drop) 등의 삼투압과 부작용을 이해하는 기초가 됩니다. 예를 들어, 점안제가 저장성이면 각막이 부어오를 수 있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수액제는 단순한 ‘물’이 아니라 약효를 가진 **약물**이라는 인식이 중요해요. 삼투압 계산은 단순 공식 같지만, 환자의 안전(용혈 방지)과 직결되는 생명줄 같은 개념이에요. 특히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쓰이는 고장성 수액, TPN(완전정맥영양) 수액의 처방을 검토할 때 이 개념이 빛을 발합니다. 약대생 때부터 ‘이 수액은 어디에, 어떻게, 왜 넣는지’를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같은 주제 문제

- [수액제의 pH 설정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3)
- [다음 중 수액제 제조 시 발열성 물질(pyrogen) 제거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4)
- [수액제에 사용되는 완충제 및 등장화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5)
- [총정맥영양(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수액 조제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6)
- [수액제의 최종 멸균 방법 중 고압증기멸균법(autoclav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7)
- [수액제 용기 소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8)
- [다음 중 5% 포도당 수액(D5W)과 0.9% 생리식염수(NS)를 1:1로 혼합한 수액(D5 1/2NS)의 삼투압(mOsm/L)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39)
- [수액제의 미립자(particulate matter) 기준 및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704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