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질 캡슐의 크기 번호와 용량의 관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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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고형 제제

## 문제

경질 캡슐의 크기 번호와 용량의 관계로 옳은 것은?

## 보기

1. 번호가 클수록 캡슐 용량이 증가한다.
2. 번호가 같아도 제조사에 따라 용량이 2배 이상 차이난다.
3. 번호가 작을수록 캡슐 용량이 감소한다.
4. 번호가 클수록 캡슐 용량이 감소한다. **✔ 정답**
5. 번호와 캡슐 용량은 무관하며 제조사마다 다르다.

**정답: 4**

## 해설

경질 캡슐의 크기는 000, 00, 0, 1, 2, 3, 4, 5 번호로 분류되며, 번호가 클수록(숫자가 커질수록) 캡슐의 용량이 감소한다. 000번이 가장 크고 5번이 가장 작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질 캡슐(Hard Capsule)의 크기 번호와 용량 간의 관계를 묻는 전형적인 기본 개념 문제예요. 캡슐은 크기 번호가 작을수록 더 큰 용량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을 정확히 기억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경질 캡슐은 젤라틴(Gelatin) 또는 하이프로멜로스(HPMC)로 만들며, 크기는 000, 00, 0, 1, 2, 3, 4, 5번으로 나뉩니다. 번호가 작을수록 캡슐이 커지고, 번호가 클수록 캡슐이 작아집니다. 따라서 번호가 클수록 담을 수 있는 내용물의 용량이 감소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번호가 클수록 캡슐 용량이 감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000번은 가장 커서 약 1.37mL를 담을 수 있고, 5번은 가장 작아 약 0.13mL를 담을 수 있어요. 즉, 번호와 용량은 반비례 관계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번호가 클수록 캡슐 용량이 증가한다.”는 완전히 반대 개념이에요.
- ②번 “번호가 같아도 제조사에 따라 용량이 2배 이상 차이난다.”는 잘못된 내용이에요. 경질 캡슐의 크기 규격은 대한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이나 각국 약전에서 표준화되어 있어 제조사 간 차이가 거의 없어요.
- ③번 “번호가 작을수록 캡슐 용량이 감소한다.”는 반대로, 번호가 작을수록 캡슐 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틀렸어요.
- ⑤번 “번호와 캡슐 용량은 무관하며 제조사마다 다르다.”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옳지 않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캡슐 충전 시에는 탭 밀도(Tap Density)와 흐름성(Flowability)도 중요해요. 동일한 번호의 캡슐이라도 내용물의 밀도에 따라 실제 중량 충전량은 달라질 수 있지만, 부피 용량(Volume Capacity)은 표준화되어 있어 변하지 않아요. 또한 연질 캡슐(Soft Capsule)과는 달리 경질 캡슐은 분말이나 과립을 충전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경질 캡슐 크기 번호와 용량은 반비례 관계. 작은 번호(000) → 큰 용량, 큰 번호(5) → 작은 용량.
한눈에 비교!:

| 캡슐 번호 | 근사 부피 (mL) | 용도 예시 |
| --- | --- | --- |
| 000 | 1.37 | 대용량 비타민/영양제 |
| 0 | 0.68 | 일반 항생제/진통제 |
| 5 | 0.13 | 소량 고효능 약물 |

암기 팁: "000이 제일 커! 5가 제일 작아!" → 숫자가 작을수록 크기가 큰 반비례 관계를 숫자 순서(오름차순)와 반대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경질 캡슐 번호 체계는 약사 국가고시 약제학에서 자주 출제되는 기초 개념이에요. 번호와 용량 관계를 혼동하는 함정 문제에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경질 캡슐 2번에 충전 가능한 최대 부피는?" 또는 "연질 캡슐과의 비교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질 캡슐은 크기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제조 공정에 따라 다양하다는 점도 함께 학습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환자가 "이 알약(캡슐)이 너무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라고 약국에 문의해 왔어요. 처방전을 확인해보니 아목시실린(Amoxicillin) 경질 캡슐 500mg (0번 크기)입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삼킴 곤란(Dysphagia)이 있는 환자에게는 내용물을 개봉하여 음식이나 음료에 섞어 복용하는 방법을 복약지도할 수 있지만, 모든 약물이 개봉 복용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주의! 서방형(Extended-release) 또는 장용성(Enteric-coated) 캡슐은 개봉 시 효과가 변할 수 있어요. 일반 아목시실린 캡슐은 개봉이 가능하지만, 미리 분할해서 보관하지 말고 복용 직전에 개봉하도록 지도하세요. 만약 환자가 지속적으로 삼킴이 어렵다면, 동일 성분의 건조시럽(Dry Syrup)이나 수용액제로 처방 변경을 고려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서방형 제제나 장용성 제제(예: 오메프라졸(Omeprazole) 장용성 캡슐)는 개봉 시 위산 분해나 약물 방출 속도 조절이 불가능해져 부작용 위험이 증가하므로 절대 개봉해서는 안 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캡슐을 숟가락에 덜어 부드러운 음식(사과소스, 요구르트)과 섞어 복용 (단, 서방형 제제 확인 필수).
- 많은 양의 물과 함께 상체를 곧게 세워 복용.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국 현장에서 캡슐 크기에 대한 환자 문의는 생각보다 자주 들어요! 캡슐 번호 체계를 알면 '0번 캡슐이 약 0.68mL 부피인데, 500mg 약물이면 내용물 부피가 꽤 차지해서 크게 느껴질 수 있겠네'라고 바로 이해할 수 있죠. 국시 공부할 때 단순 암기보다 실제 환자 경험과 연결 지어 생각해보세요. 약물의 제형과 물리적 특성을 이해하면 복약 순응도(Adherence)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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