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안약(eye drops)의 제조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4  
> language: ko  
> subject: 제형 설계

## 문제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안약(eye drops)의 제조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안약은 무균이어야 한다.
2. 안약은 이물이 없어야 한다.
3. 안약에는 적절한 보존제를 첨가할 수 있다.
4. 안약에 사용되는 용기는 반드시 다회용(multi-dose) 용기만 허용된다. **✔ 정답**
5. 안약의 pH는 가능한 한 눈물의 pH에 가깝도록 조정한다.

**정답: 4**

## 해설

안약은 무균, pH 조정, 보존제 첨가 허용, 이물 부재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용기는 다회용뿐 아니라 단회용(single-dose) 용기도 허용되며, 단회용 용기에는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안약(Eye Drops)의 제조 기준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안약은 눈이라는 민감한 조직에 직접 적용되는 제제이므로, 무균성(sterility), 등장성(Isotonicity), pH 조정, 이물 혼입 방지 등 까다로운 품질 기준이 적용됩니다. 특히 용기 종류에 따라 보존제 사용 여부가 달라지는 점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안약에 사용되는 용기는 반드시 다회용(multi-dose) 용기만 허용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한민국약전은 안약 용기로 다회용 용기(Multi-dose Container)와 단회용 용기(Single-dose Container)를 모두 허용하고 있습니다. 단회용 용기는 한 번 사용 후 폐기되므로 개봉 후 오염 위험이 낮아, 별도의 보존제(Preservative)를 첨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다회용 용기는 개봉 후 반복 사용에 따른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존제 첨가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안약은 무균이어야 한다." → 정답. 안약은 눈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무균제제(Sterile Preparation)로 제조되어야 합니다. 이는 제제총칙의 기본 요건입니다.
②번 "안약은 이물이 없어야 한다." → 정답. 눈에 이물이 들어가면 각막 손상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약은 액체 중 불용성 이물(Insoluble Particulate Matter)이 완전히 없어야 합니다.
③번 "안약에는 적절한 보존제를 첨가할 수 있다." → 정답. 특히 다회용 용기 안약의 경우 개봉 후 사용 기간 동안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 보존제(Preservative)를 첨가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염화벤잘코늄(Benzalkonium Chloride) 등이 사용됩니다.
⑤번 "안약의 pH는 가능한 한 눈물의 pH에 가깝도록 조정한다." → 정답. 눈물의 pH는 약 7.4로 중성에 가깝습니다. 안약의 pH가 이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면 눈의 자극(Stinging) 및 작열감(Burning Sensation)을 유발하므로, 완충제(Buffer)를 사용하여 눈물 pH에 근접하게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다회용 용기 (Multi-dose) | 단회용 용기 (Single-dose) |
| --- | --- | --- |
| 용기 구조 | 여러 번 사용 가능 | 1회 사용 후 폐기 |
| 보존제 | 필수 첨가 (오염 방지) | 첨가하지 않음 (불필요) |
| 무균 요건 | 무균 제조 필수 | 무균 제조 필수 |
| 사용 예시 | 일반 점안액 | 보존제 알레르기 환자용, 수술용 |

한눈에 비교!
안약(Eye Drops) vs 점안액(Ophthalmic Solution): 두 용어는 실무에서 혼용되지만, 제제총칙에서는 '안약'이 점안액, 현탁성 안약, 안연고 등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입니다. 안약은 무균제제라는 점에서 일반 점비제(Nasal Drops)나 점이제(Ear Drops)와 구별됩니다. 점비제나 점이제는 무균 요건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암기 팁
"안약 = 무균 + 등장 + pH 조정 + 이물 없음 + 용기(다회용/단회용 모두 가능)"
"단회용 용기 = 보존제 없음 = 무보존제(프리저버티브 프리, Preservative-free) 안약"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안약 관련 문제는 ①무균 요건, ②보존제 첨가 여부(용기 종류에 따라), ③pH 및 등장성 조정, ④이물 검사 등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단회용 용기에는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는다"는 점과 "안약은 반드시 무균이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단회용 안약 용기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또는 "안약에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단회용 용기와 다회용 용기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 한 환자가 "최근 눈이 건조하고 충혈되어서 점안액을 샀는데, 넣을 때마다 눈이 따갑고 쓰라려요"라고 문의합니다. 환자가 구매한 제품을 확인해보니 다회용 용기의 안약이고, 성분을 보니 염화벤잘코늄(Benzalkonium Chloride)이 보존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보존제에 의한 자극 반응이 의심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환자가 사용 중인 점안액이 무균 제품인지 확인하고, 유효기간과 개봉 후 사용기간을 체크합니다. 다회용 용기는 보통 개봉 후 4주 이내 사용을 권장합니다.
2. **문제 평가**: 보존제(염화벤잘코늄)에 의한 각막상피 독성이나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3. **복약지도**: 핵심!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단회용 용기(일회용 점안액) 제품으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일회용 점안액은 보존제가 없어 눈이 민감하신 분들에게 더 적합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4. **처방 중재**: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보존제 프리(Preservative-free) 안약으로 변경하거나, 보존제 함유 안약 사용 시 점안 후 1~2분간 눈을 감고 눈물주머니(누점, Punctum)를 눌러 전신 흡수를 줄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안약 점안 시 용기 끝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염 방지).
- 다회용 용기는 개봉 후 4주가 지나면 폐기해야 합니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점안 전 렌즈를 빼고, 점안 후 15분 이상 지난 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안약 복약지도 시 5가지 핵심 포인트: ①손 씻기 ②용기 끝 오염 방지 ③1회 1~2방울 점안 ④점안 후 1분간 눈 감기 ⑤개봉 후 사용기간 준수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안약 하나만 봐도 용기가 다회용인지 단회용인지, 보존제가 들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보존제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는 단회용(일회용) 점안액을 추천하고, 특히 인공눈물(Preservative-free Artificial Tears)은 보존제가 없어 건조증 환자에게 1차 선택이 됩니다. 국시에서도 이 부분은 자주 물어보니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무균제제** — 미생물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제조된 제제로, 안약, 주사제 등이 해당됩니다.
- **다회용 용기** —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용기로, 개봉 후 오염을 막기 위해 보존제가 필수적으로 첨가됩니다.
- **단회용 용기** — 한 번만 사용하고 폐기하는 용기로, 보존제가 첨가되지 않으며 무균 상태가 유지됩니다.
- **보존제** — 제제 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개봉 후에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입니다.
- **등장성** — 용액의 삼투압이 체액(예: 혈장, 눈물)의 삼투압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로, 안약에서 조직 손상과 자극을 방지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대한민국약전(KP) 제제총칙에 따라 주사제를 제조할 때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요건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2)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정제(tablet)'의 분류 중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3)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 따른 제제의 붕해시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5)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주사제'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6)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 따른 외용제(external preparations)의 분류 중 크림제(cream)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7)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산제(powder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8)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서방성 제제(extended-release prepara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69)
-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 따른 '캡슐제(capsule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7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