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비경구 제형(parenteral dosage form)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40  
> language: ko  
> subject: 약제학 개론

## 문제

다음 중 비경구 제형(parenteral dosage form)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보기

1. 좌제(suppository) **✔ 정답**
2. 피하주사제(subcutaneous injection)
3. 정맥주사제(intravenous injection)
4. 근육주사제(intramuscular injection)
5. 척수강내주사제(intrathecal injection)

**정답: 1**

## 해설

비경구 제형은 소화관을 거치지 않고 투여되는 제형으로 정맥, 근육, 피하, 척수강내 주사 등이 포함된다. 좌제(suppository)는 직장, 질, 요도 등 체강에 삽입하는 제형으로 점막을 통해 흡수되는 경로이며, 비경구 제형이 아닌 별도의 투여 경로로 분류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제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투여 경로(Route of Administration)의 분류를 묻고 있어요. 특히 비경구 제형(Parenteral Dosage Form)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핵심! '비경구(Parenteral)'는 그리스어로 '창자(장)를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즉, 소화관(Gastrointestinal Tract)을 거치지 않고 약물을 체내에 직접 투여하는 모든 경로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피부, 점막을 통한 투여도 포함될 수 있지만, 약제학에서 비경구 제형은 주로 주사제(Injections)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혼동 주의! 좌제(Suppository)는 직장(점막)을 통해 흡수되지만, 소화관을 거치는 경구 투여와는 다르게 분류됩니다. 좌제는 '점막 투여(Mucosal Administration)' 또는 '체강 투여(Cavity Administration)'의 한 형태로, 비경구 제형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좌제(Suppository)입니다. 비경구 제형은 소화관을 우회하여 약물을 체내에 전달하는 제형으로, 주사제가 대표적입니다. 좌제는 직장, 질 등의 체강에 삽입하여 점막을 통해 전신 흡수되거나 국소 작용을 나타내는 별도의 제형 분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피하주사제(Subcutaneous Injection): 피하 조직에 약물을 주입하는 비경구 투여 경로입니다. (오답)
③ 정맥주사제(Intravenous Injection): 혈관 내 직접 주입으로 100% 생체이용률을 가지는 가장 대표적인 비경구 투여 경로입니다. (오답)
④ 근육주사제(Intramuscular Injection): 근육 조직에 주입하는 비경구 투여 경로입니다. (오답)
⑤ 척수강내주사제(Intrathecal Injection): 척수막(수막) 사이의 공간에 직접 주입하여 중추신경계에 약물을 전달하는 비경구 투여 경로입니다. (오답)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투여 경로는 크게 경구(Oral), 비경구(Parenteral), 국소(Topical), 점막(Mucosal)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좌제는 점막 투여 경로로 분류되며, 설하정(Sublingual tablet), 구강정(Buccal tablet), 질정(Vaginal tablet) 등과 같은 계열입니다. 비경구 제형의 가장 큰 장점은 핵심! 위장관 흡수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100%에 가깝고 약효 발현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의식이 없거나 삼키지 못하는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단점으로는 무균 조작이 필수이며, 주사 통증이 있고, 자가 투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 분류 | 투여 경로 예시 | 특징 |
| --- | --- | --- |
| 경구(Oral) | 정제, 캡슐, 시럽 | 소화관 흡수, 간 초회 통과 효과 있음 |
| 비경구(Parenteral) | IV, IM, SC, IT | 소화관 우회, 흡수율 100% 가능, 무균 필수 |
| 점막(Mucosal) | 좌제, 설하정, 비강스프레이 | 점막 흡수, 간 초회 통과 일부 회피 |
| 국소(Topical) | 연고, 크림, 로션 | 피부/점막 국소 작용, 전신 흡수 최소화 |

한눈에 비교!
좌제(Suppository)와 비경구 주사제의 가장 큰 차이는 '투여 경로의 침습성(Invasiveness)'입니다. 좌제는 체강에 삽입하는 비침습적(Non-invasive) 방법이고, 주사제는 바늘을 통해 피부나 점막을 뚫고 들어가는 침습적(Invasive) 방법입니다. 두 제형 모두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에게 사용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좌제는 직장 정맥(Rectal vein)을 통해 간 초회 통과 효과를 일부(약 50%) 회피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비경구(Parenteral)' = '非(아닐 비) + 腸(창자 장) + 投(던질 투)'의 한자를 떠올려 보세요. 혼동 주의! 하지만 한자는 절대 사용하지 말고, '창자(소화관)를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기억하세요. '파라(Para-) = 옆/벗어나다' + '엔테론(Enteron = 창자)'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는 투여 경로별 특징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비경구 제형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나, '좌제의 장점'을 묻는 문제, 그리고 각 주사제의 약물 흡수 속도 (IV > IM > SC)를 비교하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IV는 100% 즉시 흡수, IM은 비교적 빠름, SC는 느린 흡수 특성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단순히 비경구 제형의 예시를 묻는 기본형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다음 중 경구 투여가 불가능하여 좌제로 대체 투여할 수 있는 약물과 그 근거는?" 또는 "좌제와 비경구 주사제의 생체이용률 차이를 비교 설명하시오"와 같은 응용형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구토제인 온단세트론(Ondansetron)이 구토 환자에게 경구 투여가 불가능할 때 좌제 또는 주사제로 대체 투여하는 사례를 떠올리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 한 중년 여성 환자가 진통제 좌제(Suppository)를 구입하려고 방문했습니다. 환자는 "속이 메스꺼워서 약을 삼키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 환자에게 좌제와 비경구 주사제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포인트: 환자가 기저 질환(예: 항응고제 복용 여부)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좌제 삽입 시 직장 점막 손상으로 인한 출혈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2.  복약지도(Counseling):
- 좌제는 비경구 주사제와 달리 바늘을 사용하지 않아 집에서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러나 좌제의 흡수율은 주사제(특히 IV)에 비해 낮고 불완전할 수 있어, 심한 통증이나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는 주사제가 더 적합합니다.
- 좌제는 직장 점막을 통해 흡수되므로, 변이 있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 전 배변을 권장하고, 좌제를 너무 깊숙이 넣으면 간 초회 통과 효과를 받아 약효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약 2~3cm 깊이로 삽입하도록 안내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직장 출혈, 염증, 치질이 심한 환자는 좌제 사용을 피하거나 주의해야 합니다.
- 좌제를 사용한 후에도 구토가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비경구 주사제(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안내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투여 경로 하나를 정확히 아는 것이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약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좌제 하나를 조제할 때도 '왜 이 환자에게 좌제가 처방되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구토, 삼킴 곤란(Dysphagia), 위장관 수술 후 상태 등이 그 이유일 수 있습니다. 비경구 주사제는 응급 상황에서 빠른 약효가 필요할 때 선택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단순 암기보다 임상적 맥락을 이해하는 약사가 되길 바랍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약제학(pharmaceutics)의 정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2)
- [제형(dosage form)을 분류할 때 투여 경로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3)
- [다음 중 물리적 형태에 따른 제형 분류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4)
- [의약품의 제형 개발 시 고려해야 할 biopharmaceutics(생물약제학)의 핵심 개념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5)
- [다음 중 제형 설계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6)
- [다음 중 약전(pharmacopoei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7)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제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8)
- [약물 방출 특성에 따른 제형 분류에서 서방성 제형(extended-release dosage form)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7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