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적정법에서 사용하는 질산은(AgNO₃) 표준 용액의 표정(standardization)에 사용되는 1차 표준 물질로 가장 적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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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침전 적정

## 문제

은 적정법에서 사용하는 질산은(AgNO₃) 표준 용액의 표정(standardization)에 사용되는 1차 표준 물질로 가장 적합한 것은?

## 보기

1. 옥살산(oxalic acid)
2. 염산(HCl)
3. 프탈산수소칼륨(potassium hydrogen phthalate)
4. 탄산나트륨(Na₂CO₃)
5. 염화나트륨(NaCl) **✔ 정답**

**정답: 5**

## 해설

AgNO₃ 표준 용액의 표정에는 1차 표준 물질인 염화나트륨(NaCl)이 사용된다. NaCl은 순도가 높고, 분자량이 정확하며, 흡습성이 낮아 칭량이 용이하다. 탄산나트륨과 프탈산수소칼륨은 각각 산·염기 적정의 1차 표준 물질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침전적정법(Precipitation Titration)에서 사용하는 질산은(AgNO₃) 표준용액의 표정(Standardization)에 적합한 1차 표준 물질(Primary Standard)을 묻고 있어요. 표정이란 농도를 정확히 모르는 용액(여기서는 AgNO₃)의 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순도가 높고 안정적인 1차 표준 물질을 사용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침전적정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모어법(Mohr Method)과 볼하드법(Volhard Method)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염화물(Cl⁻)이나 브롬화물(Br⁻) 등 할로겐화 이온의 정량에 주로 사용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질산은(AgNO₃) 표준용액의 표정에는 1차 표준 물질인 염화나트륨(NaCl)이 가장 적합합니다. NaCl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상적인 1차 표준 물질이에요:
1. 순도가 매우 높고(99.9% 이상) 조성이 일정합니다.
2. 흡습성(Hygroscopicity)이 낮아 공기 중에서 안정적으로 칭량(Weighing)이 가능해요.
3. 분자량(58.44 g/mol)이 적당하고 정확하여 칭량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4. AgNO₃와의 반응이 빠르고 완전하게 진행되며, 생성되는 염화은(AgCl) 침전의 용해도가 매우 낮아(pKsp ≈ 9.75) 당량점(Equivalence Point)을 정확히 찾을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옥살산(Oxalic acid)은 과망간산칼륨(KMnO₄) 표준용액의 표정에 사용되는 1차 표준 물질입니다. 산화환원적정(Oxidation-Reduction Titration)에서 사용돼요.
② 염산(HCl)은 농도가 일정하지 않고 휘발성이 있어 1차 표준 물질로 부적합합니다. 오히려 표정하려는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③ 혼동 주의! 프탈산수소칼륨(Potassium hydrogen phthalate, KHP)은 수산화나트륨(NaOH) 표준용액의 표정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1차 표준 물질입니다. 산염기적정(Acid-Base Titration)에서 사용해요.
④ 탄산나트륨(Na₂CO₃)은 염산(HCl) 표준용액의 표정에 사용되는 1차 표준 물질입니다. 역시 산염기적정에 해당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1차 표준 물질(Primary Standard)의 조건**: (1) 순도 99.9% 이상 (2) 공기 중에서 안정적 (흡습성 낮고, 산화되지 않음) (3) 분자량이 크고 정확 (4) 당량점 확인이 용이한 반응성
- **적정법별 대표 1차 표준 물질 비교**:

| 적정법 종류 | 1차 표준 물질 | 표정 대상 용액 |
| --- | --- | --- |
| 침전적정 (Precipitation) | 염화나트륨 (NaCl) | 질산은 (AgNO₃) |
| 산염기적정 (Acid-Base) | 프탈산수소칼륨 (KHP) | 수산화나트륨 (NaOH) |
| 산염기적정 (Acid-Base) | 탄산나트륨 (Na₂CO₃) | 염산 (HCl) |
| 산화환원적정 (Redox) | 옥살산 (Oxalic acid) | 과망간산칼륨 (KMnO₄) |

개념 정리
질산은(AgNO₃) 표준용액의 표정에 가장 적합한 1차 표준 물질은 염화나트륨(NaCl)이며, 이는 Ag⁺ + Cl⁻ → AgCl(s) 반응을 이용한 침전적정에서 사용됩니다.

한눈에 비교!
적정법별 1차 표준 물질을 꼭 구분하세요: NaCl(침전적정) / KHP(산염기-염기표준화) / Na₂CO₃(산염기-산표준화) / 옥살산(산화환원적정)

암기 팁
"AgNO₃는 염소(Cl)와 만나 하얀 침전(AgCl)을 만들어요!" → 염화나트륨(NaCl)을 연상하세요. 산염기 적정은 "산에는 염기, 염기에는 산"이라는 대칭 개념으로 KHP는 NaOH와, Na₂CO₃는 HCl과 연결지어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표준용액의 표정에 사용되는 1차 표준 물질을 고르시오" 유형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AgNO₃는 침전적정에서, KMnO₄는 산화환원적정에서, NaOH와 HCl은 산염기적정에서 각각의 1차 표준 물질을 묻는 문제가 반복 출제되니 각 적정법의 대표 1차 표준 물질을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1차 표준 물질을 고르는 문제에서 나아가 "염화나트륨(NaCl)을 사용한 AgNO₃ 표정 과정에서 종말점 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지시약(Indicator)은 무엇인가?"와 같은 연계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모어법에서는 크롬산칼륨(K₂CrO₄)을 지시약으로 사용하여 붉은색 침전(Ag₂CrO₄)이 생기는 종말점을 확인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조제 업무를 보던 중, 외부 기관에서 의뢰된 무균시험(Aseptic Test)이나 의약품 분석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병원 약제과나 제약회사 QC(Quality Control) 부서에서는 질산은(AgNO₃) 표준용액을 이용해 주사제 내 염소이온(Cl⁻) 농도를 측정하거나, 정제수(Purified Water) 중 염화물 한도시험(Limit Test for Chloride)을 진행합니다. 이때 표준용액의 농도가 정확하지 않으면 모든 분석 결과가 틀어지므로, 1차 표준 물질인 염화나트륨(NaCl)을 정확히 칭량하여 표정하는 과정은 품질보증(QA)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국 현장에서 직접 표정을 수행할 일은 적지만, 시험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평가할 때 이 개념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한 제약사에서 생산한 수액제의 염화물 함량 분석 결과가 의심스러울 때, "분석에 사용된 AgNO₃ 용액이 NaCl로 적절히 표정되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표정 결과가 부정확하면 제품의 품질 기준(Specification)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 환자 안전에 직결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질산은(AgNO₃) 자체는 강한 산화제이자 부식성 물질(Corrosive)이므로 취급 시 피부 및 점막 접촉 주의 (화학 화상 위험)가 필요합니다. 또한 AgNO₃ 표준용액은 빛에 불안정하여 분해되므로 갈색병(Brown bottle)에 보관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약국 실무에서 이 개념은 주로 약전 시험(KP, 대한민국약전)의 일반시험법 중 염화물시험법(Limit Test for Chloride)에서 활용됩니다. 염화물시험 시 검액(Test Solution)에 묽은 질산과 질산은 시액(AgNO₃ TS)을 가하여 생기는 백색침전(AgCl)의 탁도(Turbidity)를 대조액과 비교하는 원리를 이해하면 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품 분석의 기본은 표준용액의 정확한 표정에서 시작돼요! NaCl 하나만 제대로 칭량해도 AgNO₃ 용액의 농도가 확정되죠. 이 작은 과정이 의약품 품질관리의 핵심이고, 결국 환자에게 안전한 약을 공급하는 첫걸음이에요. 국시에서 적정법 문제가 나오면 '어떤 1차 표준 물질이 사용되는지'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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