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 적정법에서 전위차법(potentiometry)으로 종말점을 검출할 때 사용하는 전극 조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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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비수 적정

## 문제

비수 적정법에서 전위차법(potentiometry)으로 종말점을 검출할 때 사용하는 전극 조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백금 전극(platinum electrode)과 은-염화은 전극(Ag/AgCl electrode)
2. 유리 전극(glass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
3. 안티몬 전극(antimony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 **✔ 정답**
4. 유리 전극(glass electrode)과 은-염화은 전극(Ag/AgCl electrode)
5. 백금 전극(platinum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

**정답: 3**

## 해설

비수 적정에서 전위차법으로 종말점을 검출할 때는 안티몬 전극(지시 전극)과 칼로멜 전극(기준 전극)의 조합이 표준적으로 사용된다. 유리 전극은 수용액계 pH 측정에 적합하며, 비수 용매에서는 안티몬 전극이 지시 전극으로 적합하다. 대한약전에서도 비수 적정의 전위차 검출 시 이 조합을 규정하고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수 적정법(Nonaqueous Titration)에서 종말점을 검출하는 방법 중 하나인 전위차법(Potentiometric Titration)에 사용되는 전극 조합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문제예요. 비수 적정은 물(H₂O) 대신 유기용매나 빙초산(Glacial Acetic Acid) 등을 사용하여 약산이나 약염기를 적정하는 방법인데, 이때 수용액에서처럼 일반적인 유리 전극(Glass Electrode)을 사용하면 측정이 불안정해져요. 핵심! 대한약전(Korean Pharmacopoeia, KP)에서는 비수 적정의 전위차 종말점 검출 시 지시 전극(Indicator Electrode)으로 안티몬 전극(Antimony Electrode), 기준 전극(Reference Electrode)으로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안티몬 전극(Antimony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의 조합이에요. 핵심! 안티몬 전극은 비수 용매에서도 안정적으로 전위차를 발생시켜 지시 전극 역할을 하고, 칼로멜 전극은 안정적인 기준 전위를 제공하는 기준 전극 역할을 해요. 이 조합을 통해 비수계에서도 정확한 종말점 검출이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백금 전극(Platinum Electrode)은 산화-환원(Redox) 적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지시 전극이에요. 비수 적정의 전위차 검출용이 아닙니다.
②번 혼동 주의! 유리 전극(Glass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의 조합은 수용액에서 pH 측정(수소 이온 농도 측정)이나 산-염기 적정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돼요. 비수계에서는 부적합합니다.
④번 유리 전극(Glass Electrode)과 은-염화은 전극(Ag/AgCl Electrode)의 조합은 수용액 pH 측정계에서 많이 사용되나, 비수 적정의 표준 조합이 아닙니다.
⑤번 백금 전극(Platinum Electrode)과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의 조합은 산화-환원 적정에 사용되는 조합이며, 비수 적정용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수 적정법에서 안티몬 전극이 선택되는 이유는 비수 용매(예: 빙초산, 염화메틸렌 등)에서도 안정적인 전위(Nernstian Response)를 보이기 때문이에요. 유리 전극은 비수계에서 막 전위(Membrane Potential)가 불안정해지고 수분 의존적이어서 오차가 큽니다. 칼로멜 전극은 염화칼륨(KCl) 브릿지를 통해 비수계와 접촉하며 안정적인 기준 전위를 유지합니다.

개념 정리

| 적정 종류 | 지시 전극 (Indicator Electrode) | 기준 전극 (Reference Electrode) |
| --- | --- | --- |
| 수용액 산-염기 적정 | 유리 전극 (Glass Electrode) | 칼로멜 전극 (Calomel Electrode) 또는 Ag/AgCl 전극 |
| 비수 적정 (Nonaqueous Titration) | 안티몬 전극 (Antimony Electrode) | 칼로멜 전극 (Calomel Electrode) |
| 산화-환원 적정 (Redox Titration) | 백금 전극 (Platinum Electrode) | 칼로멜 전극 (Calomel Electrode) |

한눈에 비교!
- **유리 전극 (Glass Electrode)**: 수용액 pH 측정용. 비수계에서는 수분 막 손상 및 불안정.
- **안티몬 전극 (Antimony Electrode)**: 비수계 전위차법 표준. 산화-환원에 민감하여 비수계에서 지시 전극 역할.
- **칼로멜 전극 (Calomel Electrode)**: 가장 보편적인 기준 전극. 수용액/비수계 모두에서 사용 가능.

국시 빈출 포인트
"비수 적정법의 전극 조합은?"이라는 문제는 약제학에서 거의 매년 한 번씩은 나오는 단골 문제예요. 특히 혼동 주의! '유리 전극'과 '안티몬 전극'을 어떤 적정에서 사용하는지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또한 칼로멜 전극은 기준 전극으로 항상 등장하지만, 지시 전극이 적정 종류에 따라 바뀐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안티몬 전극과 칼로멜 전극' 조합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비수 적정에서 왜 유리 전극 대신 안티몬 전극을 사용하는가?" 또는 "다른 적정법(예: Karl Fischer 수분 측정법)에서 사용하는 전극 조합과 비교하시오" 식의 응용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각 전극의 용도와 원리를 이해해야 풀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약국 실무에서 직접 비수 적정을 수행할 일은 많지 않지만, 의약품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QC) 실험실이나 제약 공장의 분석 부서에서는 대한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라 정량 분석 시 이 내용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비수 적정법은 염산염 형태의 약물(예: 디펜히드라민염산염(Diphenhydramine HCl),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Chlorpheniramine Maleate) 등)의 순도 시험(Purity Test)이나 함량 시험(Assay)에 자주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제약회사 QC 연구원이 새로운 배치(Batch)의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원료의약품(API) 함량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약전에 따르면 비수 적정법을 이용하여 정량 분석을 수행해야 합니다. 연구원은 전위차 적정기를 준비하면서 어떤 전극을 연결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사가 아닌 분석 연구원의 상황이지만, 약전 규정에 따라 지시 전극으로 안티몬 전극(Antimony Electrode), 기준 전극으로 칼로멜 전극(Calomel Electrode)을 조합하여 사용합니다. 만약 유리 전극을 사용하면 비수 용매에서 불안정한 전위를 보여 잘못된 종말점을 검출하게 되어 부정확한 함량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약품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예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칼로멜 전극은 수은(Hg)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 규제 물질로 분류되므로, 폐기 시 별도의 유해 폐기물 처리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최근에는 환경적 이슈로 인해 칼로멜 전극 대신 은-염화은 전극(Ag/AgCl Electrode)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수 적정법에서 대한약전은 여전히 칼로멜 전극을 규정하고 있어 시험법에 따라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때 전위차 적정기를 직접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내가 조제하는 약이 어떤 과정을 거쳐 품질 보증(QA/QC)되는지 이해하는 것은 진정한 약사의 소양이에요. 약전 시험법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는 마음으로 공부해주세요! 국시에서는 이 개념을 '전극 조합' 하나로 물어보지만, 약사가 되면 '이 약전 시험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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