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놀프탈레인(phenolphthalein) 지시약의 변색 범위와 산성·염기성 색상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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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수용액 산염기 적정

## 문제

페놀프탈레인(phenolphthalein) 지시약의 변색 범위와 산성·염기성 색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pH 4.4~6.2, 산성에서 적색, 염기성에서 황색
2. pH 3.1~4.4, 산성에서 무색, 염기성에서 황색
3. pH 8.3~10.0, 산성에서 황색, 염기성에서 청색
4. pH 6.0~7.6, 산성에서 황색, 염기성에서 청색
5. pH 8.3~10.0, 산성에서 무색, 염기성에서 적색 **✔ 정답**

**정답: 5**

## 해설

페놀프탈레인은 pH 8.3 이하에서 무색, pH 10.0 이상에서 적색(분홍색)을 나타내며, 변색 범위는 pH 8.3~10.0이다. 강산과 강염기의 적정, 또는 강염기와 약산의 적정에 주로 사용된다. pH 6.0~7.6·황색/청색은 브로모티몰블루, pH 3.1~4.4는 메틸오렌지의 특성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약학 분석화학의 기본인 산염기 지시약(pH indicator)의 변색 범위(Color Change Interval)와 색상 변화를 묻고 있어요. 페놀프탈레인(Phenolphthalein)은 가장 대표적인 지시약 중 하나로, 약산성(Weakly Acidic)에서 무색(Colorless)이고 염기성(Basic)에서 적색(Red/Pink)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지시약의 pKa는 약 9.7이므로 변색 범위가 pH 8.3~10.0으로 염기성 영역에 위치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페놀프탈레인은 pH 8.3 이하에서는 무색, pH 10.0 이상에서는 적색(분홍색)을 띱니다. 따라서 변색 범위는 pH 8.3~10.0이며, 산성에서 무색, 염기성에서 적색으로 나타나는 ⑤번이 정답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pH 4.4~6.2·산성 적색/염기성 황색은 메틸레드(Methyl red)의 특성입니다.
②번 pH 3.1~4.4·산성 무색/염기성 황색은 메틸오렌지(Methyl orange)와 혼동하기 쉬우나, 실제 메틸오렌지는 산성에서 적색, 염기성에서 황색입니다.
③번과 ④번의 '산성에서 황색, 염기성에서 청색'은 브로모티몰블루(Bromothymol blue, BTB)의 특징으로, 변색 범위는 pH 6.0~7.6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표적인 지시약들의 변색 범위와 색상을 함께 정리해두면 국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비교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산-강염기 적정, 강염기-약산 적정, 강산-약염기 적정에 따라 어떤 지시약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대표 지시약별 변색 범위와 색상 변화

| 지시약 | 변색 범위(pH) | 산성 색상 | 염기성 색상 |
| --- | --- | --- | --- |
| 페놀프탈레인 | 8.3 ~ 10.0 | 무색 | 적색 |
| 메틸오렌지 | 3.1 ~ 4.4 | 적색 | 황색 |
| 메틸레드 | 4.4 ~ 6.2 | 적색 | 황색 |
| 브로모티몰블루 | 6.0 ~ 7.6 | 황색 | 청색 |

한눈에 비교!:
- **페놀프탈레인(PP)**: pH 8.3~10.0 (염기성 영역) / 무색 → 적색 (강염기 적정에 주로 사용)
- **메틸오렌지(MO)**: pH 3.1~4.4 (산성 영역) / 적색 → 황색 (강산 적정에 주로 사용)

암기 팁: 페놀프탈레인(Phenolphthalein)의 'ph'와 'Pink'를 연결지어 생각해보세요. 염기성(Basic)에서 'Pink(분홍색)'으로 변합니다. 변색 범위인 '8.3~10.0'은 '발(8) 뻗(3)은 심(10) 쩜(0) 영(0)'으로 연상하거나, '팔(8) 에(3) 신(10) 공(0)'으로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지시약 문제는 단순 암기를 벗어나 적정 곡선(Titration curve)과 연결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강염기로 약산을 적정할 때 당량점(Equivalence point)의 pH는 염기성 영역이므로 페놀프탈레인을 지시약으로 사용한다"와 같은 응용 문제에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약산(pKa 4.5)을 강염기(NaOH)로 적정할 때 가장 적합한 지시약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당량점 pH가 약 8~9인 강염기-약산 적정에는 변색 범위가 염기성 영역인 페놀프탈레인이 적합하다는 논리를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의약품 제제의 pH를 측정하거나,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의 용출 시험(Dissolution test)을 확인할 때 지시약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장용정은 위산(pH 1~3)에서는 분해되지 않고 장(pH 6.8 이상)에서 용출되어야 하는데, 이때 용출액의 pH를 확인하기 위해 지시약을 사용하기도 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직접 지시약을 복약지도에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산제(Antacid)나 위산 분비 억제제(PPI, H2RA)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약이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환경(pH)이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할 때 지시약 개념을 활용하면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위산이 많으면 이 약이 잘 녹지 않을 수 있어요"라고 설명하는 식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지시약 자체는 의약품이 아니지만, 약물의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에 영향을 미치는 pH 의존성 용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약사에게 중요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지시약 문제는 단순 암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제학(제형 설계)과 약동학(흡수)의 기초 원리와 연결됩니다. 지시약 하나로 pH에 따른 약물의 이온화 형태(친수성/소수성) 변화와 흡수 차이까지 떠올릴 수 있는 약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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