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전에서 산-염기 적정 시 사용하는 팩터(factor, f)의 정의와 활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9  
> language: ko  
> subject: 수용액 산염기 적정

## 문제

대한약전에서 산-염기 적정 시 사용하는 팩터(factor, f)의 정의와 활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팩터가 1.000보다 크면 표준액이 표시 농도보다 묽게 제조된 것이다.
2. 팩터는 표준액의 표시 농도를 실제 농도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3. 팩터 계산 시 1차 표준물질 없이도 적정 결과만으로 산출이 가능하다.
4. 팩터는 표준액의 실제 농도를 표시 농도로 나눈 값으로, 1.000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이다. **✔ 정답**
5. 팩터는 온도 변화에 무관하게 일정하므로 보정이 필요하지 않다.

**정답: 4**

## 해설

팩터(역가, f)는 표준액의 실제 농도를 표시 농도로 나눈 값(f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이다. f = 1.000이면 정확히 표시 농도와 일치하고, f > 1.000이면 표준액이 더 진하게 제조된 것이다. 팩터는 1차 표준물질(예: 탄산나트륨, 프탈산수소칼륨)을 이용한 표정(standardization)으로 결정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약전(Korean Pharmacopoeia)에 따른 팩터(Factor, f, 역가)의 정확한 정의와 활용에 대해 묻는 문제예요. 분석화학과 약제학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팩터(f)는 표준액(Standard Solution)의 농도 정확도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실험실에서 제조한 표준액은 이론적인 표시 농도(Labeled Concentration)를 가지지만, 실제 농도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팩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이에요.
핵심! 팩터(f)는 **실제 농도(Actual Concentration)를 표시 농도(Labeled Concentration)로 나눈 값**으로 정의됩니다. 즉, **f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입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팩터가 정확히 1.000이면 표시 농도와 실제 농도가 완벽히 일치하는 이상적인 상태를 의미해요. 따라서 "팩터는 표준액의 실제 농도를 표시 농도로 나눈 값으로, 1.000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이다"라는 설명은 팩터의 정의와 이상값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팩터가 1.000보다 크면 표준액이 표시 농도보다 묽게 제조된 것이다." → 이 설명은 **정반대**입니다. f = 실제농도/표시농도이므로, f > 1.000은 실제 농도가 표시 농도보다 **높다(진하다)**는 의미입니다. f < 1.000일 때가 묽게 제조된 것이에요.

혼동 주의! ②번: "팩터는 표준액의 표시 농도를 실제 농도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 이 설명은 분자와 분모를 **바꾸어** 정의한 것이므로 틀립니다. 팩터의 정의는 반드시 **실제 농도 / 표시 농도**입니다.

③번: "팩터 계산 시 1차 표준물질 없이도 적정 결과만으로 산출이 가능하다." → 팩터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는 1차 표준물질(Primary Standard, 예: 프탈산수소칼륨(KHP), 탄산나트륨(Na₂CO₃))을 이용한 표정(Standardization) 과정이 필요해요. 적정 결과만으로는 절대적인 농도를 알 수 없으므로 팩터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⑤번: "팩터는 온도 변화에 무관하게 일정하므로 보정이 필요하지 않다." → 대부분의 표준액, 특히 농도를 정확히 맞춰야 하는 적정용 표준액은 온도에 따라 부피가 변할 수 있어요. 따라서 정밀한 분석을 위해서는 온도 보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팩터 자체가 온도에 무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팩터는 실험 데이터를 보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시료를 적정하는 데 소비된 표준액의 부피가 V mL라면, 실제 반응한 표준액의 몰수는 **(표시 농도 × V × f)** 로 계산해요. 이를 통해 시료의 정량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개념 정리

| 용어 | 정의 | 의미 |
| --- | --- | --- |
| 팩터 (Factor, f) | f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 | 표준액 농도의 정확도 지표 |
| 이상적인 팩터 | f = 1.000 | 표시 농도와 실제 농도가 정확히 일치 |
| f > 1.000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 | 표준액이 표시보다 진함 |
| f < 1.000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 | 표준액이 표시보다 묽음 |

한눈에 비교!

| 구분 | 1차 표준물질 | 2차 표준물질 |
| --- | --- | --- |
| 정의 | 농도를 정확히 알고, 순도가 높아 직접 표준액 제조 및 표정에 사용 | 1차 표준물질로 표정된 표준액을 이용해 농도를 결정한 물질 |
| 예시 | 프탈산수소칼륨(KHP), 탄산나트륨(Na₂CO₃), 아스코르브산 | 수산화나트륨(NaOH) 표준액, 과망간산칼륨(KMnO₄) 표준액 |
| 팩터 결정 | 필요 없음 (기준) | 1차 표준물질을 이용한 표정으로 팩터 결정 |

암기 팁
팩터 공식을 외울 때는 "**실제가 위(분자), 표시가 아래(분모)**"라고 기억하세요. "실제/표시 = 팩터". 팩터가 1보다 크면 분자인 실제 농도가 크다는 뜻이므로, 표준액이 더 **진하다**고 해석하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팩터의 정의(f = 실제/표시)와 그 의미(f의 크기에 따른 농도 해석)는 분석화학, 약제학 시험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개념이에요. 정의를 정확히 암기하고, 숫자 크기와 농도 진함/묽음을 연결지을 수 있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팩터 개념은 직접적으로 환자 복약지도와 연결되지는 않지만, 약국이나 제약회사의 **품질관리(QC, Quality Control)** 실험실에서 매우 중요하게 적용돼요.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조제하는 일부 액제나 연고의 함량 균일도를 확인하기 위해 적정(Titration) 분석을 수행한다고 가정해볼게요. 분석에 사용하는 수산화나트륨(NaOH) 표준액의 팩터가 0.998로 확인되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경우, 약사는 이 표준액이 표시 농도(예: 0.1 N)보다 약간 묽다는 것을 인지하고, 모든 분석 계산 시 **부피 × 0.998**의 팩터를 곱해 실제 농도를 보정해야 해요. 팩터 보정을 하지 않으면 시료(약물)의 함량을 과소평가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는 약물의 품질과 환자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팩터 같은 기초 분석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모든 정량 분석의 토대가 돼요. 약사 국가고시뿐만 아니라,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하에서 의약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실험실 업무에서도 이 개념은 필수적이에요. 정확한 측정 없이 안전한 약물은 있을 수 없어요!"

## 핵심 개념

- **팩터** — 표준액의 실제 농도를 표시 농도로 나눈 값(f = 실제 농도 / 표시 농도). 농도 정확도의 지표로, 1.000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이다.
- **1차 표준물질 (Primary Standard)** — 농도를 정확히 알고, 순도가 높아 직접 표준액을 제조하거나 다른 표준액의 농도를 결정(표정)하는 데 사용되는 물질. (예: 프탈산수소칼륨, 탄산나트륨)
- **표정** — 1차 표준물질을 이용하여 2차 표준물질(표준액)의 정확한 농도(또는 팩터)를 결정하는 과정.
- **표시 농도 (Labeled Concentration)** — 표준액의 라벨에 기재된 이론적인 농도. 실제 농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적정** — 시료 용액에 이미 농도를 알고 있는 표준액을 반응이 완결될 때까지 가하여 시료의 농도나 양을 정량하는 분석 방법.

## 같은 주제 문제

- [0.1 M HCl(염산) 25.0 mL를 0.1 M NaOH(수산화나트륨)로 적정할 때, 당량점에서의 pH는 얼마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2)
- [강산-강염기 적정 곡선에서 당량점 부근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3)
- [0.1 M HCl 50.0 mL를 0.1 M NaOH로 적정할 때, NaOH 24.9 mL를 가한 시점의 pH를 계산한 결과로 가장 가까운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4)
- [강산-강염기 적정에서 사용 가능한 지시약을 선택할 때 기준이 되는 원칙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5)
- [다음 중 0.1 M HCl을 0.1 M NaOH로 적정할 때 사용할 수 없는 지시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6)
- [0.1 M NaOH 50.0 mL를 0.1 M HCl로 역적정할 때, HCl 50.1 mL를 가한 시점(당량점 직후)의 pH로 가장 가까운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7)
- [강산-강염기 적정에서 농도가 묽어질수록 적정 곡선이 변화하는 양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38)
- [0.1 M HCl 표준액을 탄산나트륨(Na₂CO₃, 분자량 106.0)으로 표정할 때, 탄산나트륨 0.2650 g을 완전히 중화하는 데 HCl 표준액 49.80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24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