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Kw)는 1.0 × 10⁻¹⁴이다. 0.01 M NaOH 수용액의 pH로 옳은 것은? (단, NaOH는 완전 해리한다고 가정한다)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76  
> language: ko  
> subject: 분석화학 기초

## 문제

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Kw)는 1.0 × 10⁻¹⁴이다. 0.01 M NaOH 수용액의 pH로 옳은 것은? (단, NaOH는 완전 해리한다고 가정한다)

NaOH는 강염기로 수용액에서 완전 해리함.
수용액 중 [OH⁻] = 0.01 M, Kw = [H⁺][OH⁻] = 1.0 × 10⁻¹⁴
pOH + pH = 14 관계 적용.

## 보기

1. pH = 7
2. pH = 10
3. pH = 12 **✔ 정답**
4. pH = 2
5. pH = 14

**정답: 3**

## 해설

NaOH 0.01 M 완전 해리 시 [OH⁻] = 0.01 M = 10⁻² M이므로 pOH = 2이다. pH = 14 - pOH = 14 - 2 = 12이다. 이 계산은 물의 자동이온화(Kw = 10⁻¹⁴, 25°C)를 기반으로 하며, 약품분석에서 수산화나트륨 표준용액 조제 및 검증 시 기본이 되는 개념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학 기초과학, 특히 약품분석 및 물리약학에서 필수적인 수용액의 pH 계산 개념을 묻고 있어요. 약국에서 조제한 액제의 안정성이나 생체 내 약물의 용해도, 흡수에 pH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강염기 수용액의 pH를 계산하는 과정이에요. 수산화나트륨(NaOH)은 강염기로, 수용액에서 완전히 해리하여 수산화 이온(OH⁻)을 제공합니다. 주어진 조건인 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Ion Product Constant, Kw)는 1.0 × 10⁻¹⁴으로 고정되어 있어요. 이 값은 [H⁺][OH⁻] = 10⁻¹⁴ 관계를 정의하며, pH와 pOH의 합이 14가 되는 근거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아요.
1. NaOH 농도 0.01 M = 1.0 × 10⁻² M
2. NaOH는 완전 해리하므로, [OH⁻] = 1.0 × 10⁻² M
3. pOH = -log[OH⁻] = -log(10⁻²) = 2
4. pH = 14 - pOH = 14 - 2 = 12
따라서 정답은 pH = 12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은 pH 계산에서 자주 하는 실수나 개념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① pH = 7: 이는 **중성**일 때의 pH입니다. NaOH 수용액은 염기성이므로 중성이 될 수 없어요.
② pH = 10: 이는 [OH⁻] = 10⁻⁴ M일 때의 pH입니다. 농도 계산을 0.1 M로 잘못 생각하거나 로그 계산에서 실수할 경우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④ pH = 2: 이는 **강산** 수용액의 pH에 가까운 값입니다. [H⁺] = 0.01 M일 때 pH가 2가 되죠. NaOH를 산으로 오해하거나, pH와 pOH를 혼동하여 pOH=2를 pH=2로 잘못 생각한 경우입니다.
⑤ pH = 14: 이는 [OH⁻] = 1 M (즉, 1 M NaOH) 수용액의 pH입니다. 농도를 0.01 M이 아닌 1 M으로 착각했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학에서 pH는 단순 계산을 넘어서 매우 중요해요. 위액의 낮은 pH(pH 1-3)는 약물의 용해나 분해에 영향을 주며, 소변의 pH 변화는 약물의 배설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또한, 주사제나 안약 등의 제제는 생리적 pH 범위에 맞추어 조제되어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 용어 | 정의 | 약학적 중요성 |
| --- | --- | --- |
| pH | 수소 이온 농도([H⁺])의 음의 상용로그: pH = -log[H⁺] | 약물의 안정성, 용해도, 흡수, 생체 내 분포 결정 |
| pOH | 수산화 이온 농도([OH⁻])의 음의 상용로그: pOH = -log[OH⁻] | 염기성 약물 또는 완충계 이해에 활용 |
| 이온곱 상수(Kw) | 물의 자동이온화 평형 상수, [H⁺][OH⁻] = 1.0×10⁻¹⁴ (25°C) | pH와 pOH의 관계 정의 (pH + pOH = pKw = 14) |
| 강염기(Strong Base) | 수용액에서 거의 100% 해리하여 OH⁻ 이온을 제공하는 염기 (예: NaOH, KOH) | 농도가 [OH⁻]과 동일하므로 pH 계산이 간단함 |

한눈에 비교!

| 용액 종류 | [H⁺] (M) | [OH⁻] (M) | pH | pOH | 성질 |
| --- | --- | --- | --- | --- | --- |
| 1 M HCl (강산) | 1 | 10⁻¹⁴ | 0 | 14 | 강산성 |
| 0.01 M HCl | 10⁻² | 10⁻¹² | 2 | 12 | 산성 |
| 순수한 물 (25°C) | 10⁻⁷ | 10⁻⁷ | 7 | 7 | 중성 |
| 핵심! 0.01 M NaOH | 10⁻¹² | 10⁻² | 12 | 2 | 염기성 |
| 1 M NaOH | 10⁻¹⁴ | 1 | 14 | 0 | 강염기성 |

암기 팁
"**pOH 먼저 구하고, 14에서 빼면 pH**"라는 순서를 기억하세요. 강염기는 [OH⁻] 농도를 바로 알 수 있으므로 pOH 계산이 첫 단계입니다. 로그 계산이 헷갈린다면, 10⁻²는 "1 뒤에 0이 2개"라고 생각하고, pOH는 그 0의 개수인 "2"가 된다고 이해해도 좋아요 (정확히는 -log(10⁻ⁿ) = n).

국시 빈출 포인트
pH 계산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고득점 필수 문제예요. 변형으로 강산(HCl, HNO₃)의 pH 계산, 약산/약염기와 그 짝염기/짝산으로 이루어진 완충용액의 pH 계산 (헨더슨-하셀바흐 방정식), 또는 희석에 따른 pH 변화 등으로 출제됩니다. 강산/강염기의 농도와 pH/pOH 관계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위장장애 완화를 위한 제산제(Antacid) 현탁액을 조제하고 있어요. 이 제산제의 주성분은 수산화알루미늄과 수산화마그네슘이에요. 제제의 pH가 너무 높으면(강염기성)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무 낮으면(산성) 제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품질관리 차원에서 조제된 현탁액의 pH를 측정하려고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pH는 약물의 화학적 안정성(Chemical Stability)과 생물학적 이용가능성(Biological Availability)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예요.
1. **주사제/안과용제**: 생리적 pH(약 7.4)에 가깝게 조정되어야 통증과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2. **경구 약물**: 위장관 내 pH 환경에 따라 용해도와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위산 분비 억제제(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위장 pH가 높아져 특정 약물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어요.
3. **약물 상호작용**: 소변의 pH를 변화시키는 약물(예: 아세타졸라미드는 소변을 알칼리화, 암모늄 클로라이드는 산성화)은 다른 약물의 신장 배설 속도를 변화시켜 효과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pH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복약지도는 많지 않지만, 관련 개념을 설명할 때 유용해요.
*   **제산제**: "다른 약과 함께 드시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드세요." (제산제가 위장 pH를 높여 다른 약의 용해/흡수를 변화시킬 수 있음)
*   **크랜베리 주스**: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 시 소변을 산성화하여 메테나민 같은 약물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pH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약물이 환자의 몸속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는 지도와 같아요. 국시 문제로 나올 때는 계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뒤에 숨은 '왜 pH가 중요한가'를 항상 생각하세요. 약국에서 조제하는 모든 액상 제제, 주사제의 안정성 설명서에는 권장 pH 범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숫자 하나가 약효와 안전성을 좌우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pH** — 수소 이온 농도([H⁺])의 음의 상용로그로, 용액의 산염기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 pH = -log[H⁺]
- **pOH** — 수산화 이온 농도([OH⁻])의 음의 상용로그. pOH = -log[OH⁻]이며, 25°C에서 pH + pOH = 14 관계가 성립.
- **이온곱 상수** — 물의 자동이온화 평형 상수. 특정 온도에서 [H⁺]와 [OH⁻]의 곱은 일정하며, 25°C에서 Kw = [H⁺][OH⁻] = 1.0 × 10⁻¹⁴.
- **강염기 (Strong Base)** — 수용액에서 거의 100% 해리하여 수산화 이온(OH⁻)을 제공하는 염기. NaOH, KOH 등이 대표적이며, 용액의 [OH⁻]은 강염기의 농도와 같다.
- **완전 해리** — 용액에서 용질이 100%에 가깝게 이온으로 분리되는 현상. 강산(HCl, HNO₃)과 강염기(NaOH, KOH)의 특징으로, 농도 계산을 단순화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약품분석에서 완충용액의 pH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Henderson-Hasselbalch 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2)
- [0.1 M 아세트산(CH₃COOH) 수용액의 pH를 구하면? (아세트산의 Ka = 1.8 × 10⁻⁵, log 1.8 = 0.25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3)
- [다음 중 용해도곱 상수(Ksp)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4)
- [분석화학에서 공통이온 효과(common ion effec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5)
- [다음 중 화학 평형에서 르 샤틀리에(Le Chatelier) 원리를 올바르게 적용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6)
- [다음 중 산-염기 평형에서 완충 용량(buffer capacit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7)
- [다음 중 물의 이온곱 상수(Kw)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8)
- [다음 중 착화합물 평형(착물 형성 평형)이 의약품분석에서 활용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615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