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온도 변화에 따른 표면장력의 변화를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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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계면 현상

## 문제

다음 중 온도 변화에 따른 표면장력의 변화를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 보기

1. 온도가 상승하면 표면장력은 증가하다가 임계점 이후 급격히 감소한다.
2. 온도가 상승하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응집력이 감소하고 표면장력도 감소한다. **✔ 정답**
3. 온도가 상승하면 표면장력은 증가하며, 임계온도에서 최대값을 가진다.
4. 온도가 상승하면 분자 간 인력이 강해져 표면장력이 증가한다.
5. 온도 변화는 표면장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압력만이 표면장력을 변화시킨다.

**정답: 2**

## 해설

온도가 상승하면 분자의 열 운동 에너지가 증가하여 분자 간 인력(응집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진다. 표면장력은 응집력에 비례하므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표면장력은 감소한다. 임계온도(critical temperature)에서 기체와 액체의 구분이 없어지므로 표면장력은 0이 된다. 이 관계는 Eötvös 법칙 또는 van der Waals 식으로 설명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액체의 표면장력(Surface Tension)에 대한 온도의 영향을 묻고 있어요. 표면장력은 액체 분자 간의 응집력(Cohesive Force)에 의해 발생하는데, 액체 내부 분자는 모든 방향에서 균일한 인력을 받지만 표면 분자는 한쪽 방향(액체 내부)으로만 인력을 받아 표면을 최소화하려는 장력이 생기는 거예요.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의 열운동 에너지가 증가하여 분자 간 거리가 멀어지고, 따라서 응집력이 약해집니다. 응집력의 약화는 곧 표면장력의 감소로 이어져요. 또한 임계온도(Critical Temperature)에서는 액체와 기체의 경계가 사라져 표면장력은 0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온도 상승 → 분자 운동 활발 → 분자 간 응집력 감소 → 표면장력 감소라는 일련의 인과관계가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러한 관계는 Eötvös 법칙(Eötvös Rule)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ötvös 법칙에 따르면 액체의 몰 표면장력(Molar Surface Tension)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선형적으로 감소합니다. γ·V^(2/3) = k(Tc - T) (여기서 γ는 표면장력, V는 몰부피, k는 상수, Tc는 임계온도, T는 절대온도). 이 식에서 온도 T가 증가하면 표면장력 γ는 감소함을 알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이 내용은 반드시 (qn_ai_explain) 안에 작성! (qn_wrong_c)는 선택지 UI용 한 줄 코멘트 전용이므로 오답 분석을 넣으면 UI가 깨짐. 절대 혼용 금지!
- 보기 1 (혼동 주의!): 온도 상승에 따라 표면장력은 단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임계점(임계온도)에서 0이 됩니다. "증가하다가 급격히 감소"하는 패턴은 아닙니다.
- 보기 3: 온도가 상승하면 표면장력은 감소하므로, "증가"라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임계온도에서는 최대값이 아닌 최소값(0)을 가집니다.
- 보기 4: 온도 상승은 분자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분자 간 인력을 약화시키므로, "분자 간 인력이 강해진다"는 서술은 물리적 현실과 반대입니다.
- 보기 5: 온도 변화는 표면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압력도 영향을 주지만, 온도가 더 지배적인 변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표면장력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주요 요인은 계면활성제(Surfactant)의 첨가입니다. 계면활성제는 물-공기 계면에 흡착하여 표면장력을 크게 낮춰줍니다. 약제학에서는 유화제(Emulsifier), 가용화제(Solubilizing Agent), 습윤제(Wetting Agent)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돼요. 예를 들어, 경구용 미셀(Micelle) 제형이나 피부 흡수 증진을 위한 크림 제형에서 계면활성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표면장력은 모세관 현상(Capillary Action)의 핵심 요인이며, 액체가 얇은 관을 따라 상승하는 높이는 표면장력에 비례합니다.

개념 정리: 표면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온도 - 온도↑ 표면장력↓, (2) 계면활성제 첨가 - 농도↑ 표면장력↓ (임계미셀농도(CMC) 이후 일정), (3) 압력 - 압력↑ 표면장력↑ (약간), (4) 액체 종류 - 물은 높은 표면장력, 유기용매는 낮은 표면장력.

암기 팁: 표면장력 = '표면 분자들이 서로 당기는 힘'이라고 기억하세요.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들이 '너무 더워서 서로 붙어 있기 싫어한다'고 상상하면 응집력이 감소한다는 개념이 쉽게 떠올라요.

국시 빈출 포인트: 표면장력과 온도의 관계는 Eötvös 법칙과 함께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히 '온도↑ → 표면장력↓' 관계를 묻는 문제도 있지만, 임계온도에서 표면장력이 0이 되는 점, 또는 계면활성제 첨가 시 표면장력 변화와 연계하여 출제되기도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표면장력이 가장 낮은 액체는?"이라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물(72 dyn/cm) > 글리세린(63) > 에탄올(22) > 계면활성제 용액(낮은 농도) 순으로 표면장력이 낮아집니다. 또는 "온도가 25℃에서 50℃로 올라갈 때 물의 표면장력 변화를 Eötvös 법칙으로 설명하시오" 같은 계산형 문제도 가능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제학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한 환자가 "약국에서 산 연고(ointment)가 뭉치고 퍼지지 않아서 바르기가 너무 불편해요"라고 불만을 호소합니다. 이 연고는 연고 베이스(Ointment Base) 중 하나인 흡수성 연고(Absorption Ointment) 제형입니다. 제조 과정에서 계면활성제(예: 스팬(Span)이나 트윈(Tween))의 함량이 적절하지 않거나, 제조 온도(Manufacturing Temperature)가 너무 낮아서 베이스의 점도가 높고 표면장력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사는 환자에게 "연고가 딱딱하다고 느껴질 때는 손바닥에 덜어서 살짝 문질러 체온으로 녹인 후 바르시면 더 잘 펴발라져요"라고 조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이는 체온(약 37℃)이 연고의 표면장력을 낮추고 점도를 감소시켜 피부에 잘 퍼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조 결함이 의심된다면, 제약회사에 문의하거나 제조 로트(Lot) 번호를 확인하여 해당 제품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표면장력이 너무 높은 제형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지 않아 약물 전달(Drug Delivery)이 불균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국소 스테로이드(Topical Steroid)나 국소 항생제(Topical Antibiotic) 같은 효능이 강한 약물은 균일한 도포가 치료 효과와 부작용(예: 피부 위축, 내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연고/크림 사용 시 "사용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연고를 짜서 환부에 소량(손가락 마디 1~2cm) 덜어 부드럽게 문질러 펴 바르세요. 덜어낸 연고는 다시 용기에 넣지 마세요." 특히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크림 제형은 온도 변화에 따라 분리될 수 있으니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15~25℃)에 보관하세요"라는 주의도 꼭 전달하세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제학에서 배우는 표면장력, 점도 같은 물리화학적 성질은 단순히 이론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약국에서 환자가 연고가 안 발린다, 물약이 갈라졌다(상분리)고 항의할 때,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바로 약사의 전문성입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표면장력이 낮아져서 잘 퍼진다'는 원리를 알면, 연고를 '손으로 살짝 녹여서 바르세요'라는 간단한 조언도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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