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Laplace 압력(Laplace pressu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4  
> language: ko  
> subject: 계면 현상

## 문제

다음 중 Laplace 압력(Laplace pressu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구형 액적의 내부 압력과 외부 압력의 차이는 표면장력에 반비례하고 반지름에 비례한다.
2. 비누막과 같은 두 개의 계면을 가진 기포에서 압력 차이는 γ/r로 표현된다.
3. 액적의 반지름이 증가할수록 Laplace 압력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4. 구형 액적에서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이는 2γ/r로 표현되며, 반지름이 작을수록 압력 차가 크다. **✔ 정답**
5. Laplace 압력은 기체-액체 계면에서만 적용되며 두 액체 계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답: 4**

## 해설

Laplace 압력은 ΔP = 2γ/r (구형 액적)로 표현된다. 반지름(r)이 작을수록 압력 차가 커진다. 비누막처럼 두 개의 계면을 가진 경우에는 ΔP = 4γ/r이 된다. Laplace 압력은 기체-액체 계면뿐 아니라 두 비혼화성 액체 계면에도 적용 가능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계면현상(Interfacial Phenomena)의 핵심 개념인 Laplace 압력(Laplace pressure)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Laplace 압력은 곡률을 가진 계면에서 표면장력(Surface Tension, γ)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 차이로, 에멀젼(Emulsion)과 같은 약제학적 제형의 안정성, 그리고 폐포(Pulmonary alveoli)에서의 호흡 생리와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개념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구형 액적(Spherical droplet)의 경우, 내부 압력(P_in)과 외부 압력(P_out)의 차이인 Laplace 압력(ΔP)은 다음 식으로 표현됩니다: ΔP = 2γ / r. 여기서 γ는 표면장력, r은 액적의 반지름입니다. **반지름(r)이 작을수록** 분모가 작아져 압력 차(ΔP)는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의 설명이 정확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①번: Laplace 압력은 표면장력(γ)에 **비례**하고 반지름(r)에 **반비례**합니다. "반비례"와 "비례"를 정반대로 서술했으므로 틀렸어요.
- ②번: 비누막과 같이 **두 개의 계면**(기체-액체-기체)을 가진 얇은 막 기포(Thin film bubble)의 경우, 각 계면에서 Laplace 압력이 발생하여 총 압력 차이는 ΔP = 4γ / r이 됩니다. γ/r은 단일 계면에 대한 잘못된 표현이에요.
- ③번: 액적의 반지름이 증가하면 압력 차(ΔP)는 **감소**합니다. (ΔP ∝ 1/r). 따라서 "증가하는 경향"이라는 서술은 틀렸어요.
- ⑤번: Laplace 압력은 **모든 곡면 계면(Curved interface)**에서 발생합니다. 기체-액체(G-L), 액체-액체(L-L, 비혼화성 액체 계면), 심지어 기체-고체(G-S) 계면에서도 적용 가능한 포괄적인 개념이에요. "기체-액체 계면에서만 적용된다"는 서술은 오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단일 계면 vs 이중 계면**: 구형 액적은 단일 계면(기체-액체)이므로 ΔP = 2γ/r, 비누방울(비누막)은 기체-액체-기체의 이중 계면이므로 ΔP = 4γ/r입니다. 제약 제형에서 이 개념은 에멀젼의 액적 크기와 병합(Coalescence) 안정성, 그리고 계면활성제(Surfactant)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 **모세관 현상(Capillary Phenomenon)**: Laplace 압력은 모세관에서 액체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높이(모세관 상승 높이, h = 2γ cosθ / ρgr)를 결정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개념 정리
- **Laplace 압력 (ΔP)**: 곡면을 가진 계면에서 표면장력 때문에 발생하는 압력 차이.
- **수학적 표현**: ΔP = γ (1/R1 + 1/R2). 구형 액적의 경우 R1 = R2 = r 이므로 ΔP = 2γ/r.
- **의의**: 반지름이 작을수록 압력 차가 크므로, 작은 액적은 더 불안정하여 큰 액적으로 합쳐지려는 경향(오스트발트 숙성, Ostwald Ripening)을 설명해줍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구형 액적 (단일 계면) | 비누막 기포 (이중 계면) |
| --- | --- | --- |
| 계면 수 | 1개 (기체-액체) | 2개 (기체-액체-기체) |
| Laplace 압력 (ΔP) | 2γ / r | 4γ / r |
| 압력 차이 방향 | 내부 압력 > 외부 압력 | 내부 압력 > 외부 압력 (더 큼) |

암기 팁
"둘(2)이면 충분해요, 하나면(1) 모자라요!" → 구형 액적은 계면이 하나이므로 ΔP = 2γ/r, 비누막은 계면이 두 개이므로 4γ/r (2배). 기억할 때 계면 수에 2를 곱한다고 생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제학 과목에서 계면화학(Interface Chemistry) 단원의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을 넘어, '왜 작은 액적이 더 불안정한지', '계면활성제가 어떻게 에멀젼을 안정화시키는지'를 Laplace 압력 감소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핵심! 에멀젼 제형의 물리적 안정성 문제(크리밍, 병합)와 연결지어 생각해보세요.

기출 변형 주의!
"반지름이 2μm인 유중수적(W/O) 에멀젼 액적의 Laplace 압력을 계산하시오"와 같은 계산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폐포 표면에서 계면활성제(Surfactant)가 표면장력을 낮추어 폐포 허탈(atelectasis)을 방지하는 생리학적 역할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심화 문제도 자주 등장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약제학 이론이 실제 제약 산업 및 약국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볼까요?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조제한 마이크로에멀젼(Microemulsion) 제형의 경구용 시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제제를 생각해보세요. 이 제제는 일반 에멀젼보다 액적 크기가 매우 작아(나노미터 수준) Laplace 압력이 매우 큽니다. 약사는 환자에게 이 약이 어떻게 흡수를 증가시키는지 설명해야 할 때가 있어요.

-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약은 아주 작은 기름 방울 형태로 만들어져서 체내에서 더 잘 흡수될 수 있어요. 작은 방울일수록 표면적이 넓어지고, 그 결과 체내 흡수가 더 잘 된답니다." → 작은 액적 크기가 높은 Laplace 압력을 유발하지만, 이를 안정화시키는 계면활성제 덕분에 제형이 깨지지 않고 체내에서 넓은 표면적을 유지하여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을 높이는 원리예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제형의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한 점은 온도 변화나 흔들림에 의해 에멀젼이 파괴(크리밍 또는 병합)될 위험입니다. 약사는 환자에게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사용하기 전에 가볍게 흔들어 주세요"라고 복약지도 해야 합니다. 이는 큰 액적으로 합쳐지려는 Laplace 압력의 불안정성 때문에 제형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Laplace 압력은 교과서 속 공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매일 만나는 크림, 로션, 심지어 폐 질환 치료제의 개발 원리까지 설명하는 매우 실용적인 개념이에요. 에멀젼 제형을 조제하거나 복약지도할 때 '왜 이 제품은 이런 특성을 가질까'를 고민해보면 약제학이 더 재미있게 다가올 거예요!"

## 핵심 개념

- **Laplace 압력 (Laplace pressure)** — 곡면을 가진 계면에서 표면장력에 의해 발생하는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이. ΔP = 2γ/r (구형 액적)로 표현되며, 액적의 크기가 작을수록 압력 차가 커져 불안정해지는 원인을 설명한다.
- **표면장력 (Surface tension)** — 액체 표면이 스스로 수축하여 최소 표면적을 가지려는 힘. Laplace 압력의 크기를 결정하는 주요 인자이며, 단위는 N/m 또는 dyn/cm으로 표현된다.
- **에멀젼** —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예: 물과 기름) 중 하나가 다른 액체 속에 미세한 입자로 분산된 콜로이드 분산계. Laplace 압력은 에멀젼 액적의 병합(Coalescence) 및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물리적 요인이다.
- **오스트발트 숙성 (Ostwald ripening)** — 작은 액적이 높은 Laplace 압력으로 인해 주변 매질로 용해되어 큰 액적으로 이동하는 현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은 액적은 사라지고 큰 액적은 더 커져 에멀젼의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 **계면활성제** — 계면에 흡착하여 표면장력을 낮추는 물질. Laplace 압력을 감소시켜 에멀젼 액적의 병합을 방지하고 제형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폐포에서의 폐 표면활성제(Pulmonary surfactant)도 이에 해당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액체의 표면장력(surface tens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37)
- [표면장력과 계면장력(interfacial tension)의 차이를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38)
- [물의 표면장력이 매우 높은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39)
- [다음 중 표면장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0)
- [모세관 상승법을 이용하여 표면장력을 측정할 때 적용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여기서 γ: 표면장력, r: 모세관 반지름, h: 액체 상승 높이, ρ: 액체 밀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1)
- [계면활성제가 수용액의 표면장력을 낮추는 원리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2)
- [Young 방정식(Young's equation)에서 접촉각(θ)이 0° < θ < 90°일 때 액체의 젖음성(wettability)을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3)
- [스프레딩 계수(spreading coefficient, 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8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