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bye-Hückel 한계 법칙이 적용 가능한 농도 범위와 그 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7  
> language: ko  
> subject: 전해질 용액

## 문제

Debye-Hückel 한계 법칙이 적용 가능한 농도 범위와 그 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이온 강도 1.0 mol/L 이상에서 가장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2. 이온 강도와 무관하게 온도가 25°C일 때만 적용된다.
3. 이온 강도 약 0.01 mol/L 이하의 묽은 용액에서만 잘 적용된다. **✔ 정답**
4. 고농도 전해질 용액에서 정확하게 적용되며 농도 제한이 없다.
5. 비전해질 용액에서만 적용되며 전해질 용액에는 사용할 수 없다.

**정답: 3**

## 해설

Debye-Hückel 한계 법칙은 이온 간 거리가 충분히 멀고 이온-이온 상호작용 외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는 묽은 용액(이온 강도 약 0.01 mol/L 이하)에서만 잘 적용된다. 농도가 높아지면 이온 크기, 이온-용매 상호작용 등 추가 요소가 중요해져 한계 법칙의 오차가 커지며, 이를 보정하기 위해 확장된 Debye-Hückel 식이나 Davies 식을 사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Debye-Hückel 한계 법칙(Debye-Hückel Limiting Law, DHLL)의 적용 조건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내용이에요. DHLL은 전해질 용액에서 이온 간의 정전기적 상호작용(Electrostatic Interaction)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모델로, 이온 활동도 계수(Activity Coefficient, γ)를 이온 강도(Ionic Strength, I)의 제곱근 함수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 법칙은 이상적인 조건에서 유도된 한계 법칙(Limiting Law)이므로 실제 용액에 적용할 때는 몇 가지 가정이 필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ebye-Hückel 이론은 이온을 점전하(Point Charge)로 가정하고, 이온 간의 거리가 충분히 멀어 이온 크기(Ion Size) 효과를 무시할 수 있으며, 이온-용매 상호작용(Ion-Solvent Interaction)이나 이온쌍 형성(Ion Pairing) 같은 추가적인 효과가 없는 묽은 용액에서만 잘 맞습니다. 핵심! 실험적으로는 이온 강도(I)가 약 0.01 mol/L 이하인 묽은 용액에서만 DHLL이 실측값과 잘 일치합니다. 이온 강도가 이보다 높아지면 이온 구름(Ion Cloud)의 두께가 얇아지고 이온 간 평균 거리가 가까워져, 점전하 가정이 깨지고 오차가 급격히 커집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3번, "이온 강도 약 0.01 mol/L 이하의 묽은 용액에서만 잘 적용된다"가 정답입니다. DHLL은 log γ = -A |z⁺ z⁻| √I의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 식은 이온 간 거리가 멀어 장거리 정전기력(Long-range Electrostatic Force)만 지배적인 극희석 용액(Extremely Dilute Solution)에서만 성립합니다. 일반적으로 실험적 검증 결과 I ≤ 0.01 mol/L 범위 내에서 DHLL이 우수한 근사치를 제공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 "이온 강도 1.0 mol/L 이상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오답입니다. 1.0 mol/L은 고농도 용액으로, DHLL은 오히려 큰 오차를 보입니다. 이런 고농도에서는 확장된 Debye-Hückel 식(Extended Debye-Hückel Equation)이나 Davies 식(Davies Equation) 같은 보정 모델이 필요합니다.

- ②번: "이온 강도와 무관하게 온도가 25°C일 때만 적용된다"는 오답입니다. DHLL의 매개변수 A는 온도와 용매의 유전율(Dielectric Constant)에 의존하지만, 법칙 자체가 25°C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다른 온도에서도 이온 강도가 충분히 낮으면 적용 가능합니다. 온도가 변하면 상수 A의 값이 바뀔 뿐입니다.

- ④번: "고농도 전해질 용액에서 정확하게 적용되며 농도 제한이 없다"는 오답입니다. 고농도에서는 이온 크기(직경 파라미터, a), 이온-용매 상호작용(용매화 효과, Solvation Effect) 등이 중요해져 DHLL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 ⑤번: "비전해질 용액에서만 적용된다"는 오답입니다. DHLL은 전해질 용액에서 이온의 활동도 계수를 구하기 위해 개발된 이론입니다. 비전해질 용액에는 이온이 없으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HLL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확장된 Debye-Hückel 식은 log γ = -A |z⁺ z⁻| √I / (1 + B a √I)로 표현되며, 여기서 a는 이온 크기 파라미터(Ion Size Parameter)이고 B는 용매 의존 상수입니다. 이 식은 I ≤ 0.1 mol/L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더 높은 농도(I ≤ 0.5~1.0 mol/L)에서는 Davies 식(Davies Equation)을 사용합니다. 핵심! DHLL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1-1가 전해질(예: NaCl)에서도 I > 0.01 M이면 오차가 커지며, 2-2가 전해질(예: MgSO₄)은 이온 전하가 커 이온 간 상호작용이 더 강력하므로 더 낮은 농도( 0.01이므로 DHLL 사용 불가)처럼 이온 강도를 직접 계산해서 판단하는 문제도 대비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정맥 주사용 전해질 보충액(Electrolyte Replacement Solution)을 조제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 처방전에는 염화나트륨(NaCl), 염화칼륨(KCl), 염화칼슘(CaCl₂)이 포함된 링거액(Ringer's Solution) 형태의 수액이 있습니다. 약사는 이 수액의 삼투압(Osmolality)과 이온 강도를 계산하여 생리학적 적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이온 강도가 약 0.15 M(생리학적 이온 강도) 수준이므로, Debye-Hückel 한계 법칙으로는 활동도 계수를 정확히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정맥 주사용 수액의 경우, 활동도 계수(Activity Coefficient)는 약물의 유효 농도(Effective Concentration)와 직접 관련됩니다. 예를 들어, 칼륨 이온(K⁺)의 활동도(Activity, a = γ × [K⁺])를 정확히 알아야 저칼륨혈증(Hypokalemia) 교정 시 과량 투여로 인한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리학적 이온 강도(I≈0.15 M)에서는 Davies 식을 사용하여 활동도 계수를 추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수액 조제 시 활동도 계수를 무시하고 단순 몰 농도(Molarity)만으로 용량을 계산하면, 실제 생체 내에서 약물의 유효 농도가 예상과 달라져 치료 실패 또는 독성(Toxicity)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배당체(Cardiac Glycoside)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항생제(Aminoglycosides)처럼 치료역(Therapeutic Window)이 좁은 약물의 치료약물농도감시(TDM)에서 활동도 보정은 중요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수액 요법(IV Fluid Therapy)을 받는 환자에게는 "수액의 전해질 농도가 정확히 맞춰져 있어서 안전하게 투여되고 있습니다"라고 안심시키고, 활동도 계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약사 내부 검수 과정에서 활용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물리약학에서 배우는 활동도 계수 개념이 실제 수액 조제나 TDM에서 이렇게 중요해요! 국시 공부할 때 '이론이 실제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고민하면 훨씬 이해가 잘 돼요. DHLL은 시작점일 뿐, 실제 임상에서는 Davies 식 같은 더 정확한 모델을 사용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Debye-Hückel 한계 법칙 (Debye-Hückel Limiting Law, DHLL)** — 전해질 용액에서 이온 활동도 계수(γ)와 이온 강도(I)의 관계를 나타내는 이론으로, log γ = -A|z⁺z⁻|√I 형태로 표현되며, I ≤ 0.01 M의 묽은 용액에서만 유효합니다.
- **이온 강도 (Ionic Strength, I)** — 용액 내 모든 이온의 농도와 전하량을 고려한 전기적 상호작용의 세기로, I = (1/2)Σcᵢzᵢ²로 계산합니다. DHLL의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파라미터입니다.
- **활동도 계수 (Activity Coefficient, γ)** — 실제 용액에서 이온의 유효 농도(활동도, a)와 분석적 농도(몰 농도, c)의 비율(a = γc)을 나타내는 값으로, 이온 간 상호작용에 의해 1보다 작아집니다.
- **확장된 Debye-Hückel 식 (Extended Debye-Hückel Equation)** — DHLL에 이온 크기 파라미터(a)를 도입하여 log γ = -A|z⁺z⁻|√I/(1 + Ba√I)로 표현되며, I ≤ 0.1 M 범위까지 적용 가능하도록 보정한 식입니다.
- **Davies 식 (Davies Equation)** — log γ = -A|z⁺z⁻|[√I/(1+√I) - 0.3I] 형태의 경험적 보정식으로, I ≤ 0.5~1.0 M의 중간 농도 전해질 용액에서 활동도 계수를 추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강전해질(strong electroly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3)
- [Debye-Hückel 한계 법칙(limiting law)에서 평균 활동도 계수(γ±)를 결정하는 주요 인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4)
- [이온 강도(ionic strength, I)를 계산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ci: 이온 i의 몰 농도, zi: 이온 i의 전하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5)
- [0.1 mol/L NaCl 수용액과 0.1 mol/L CaCl₂ 수용액의 이온 강도(I)를 각각 계산하였을 때, 두 값의 비(I_CaCl₂ / I_NaCl)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6)
- [강전해질 용액에서 당량 전기전도도(equivalent conductance, Λ)와 농도의 관계를 설명하는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을 옳게 나타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8)
- [강전해질 용액에서 평균 활동도 계수(γ±)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49)
- [다음 중 활동도(activity)와 활동도 계수(activity coefficie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50)
- [강전해질 용액에서 삼투압 계수(osmotic coefficient, φ)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56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