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륨(sodium)의 목표 섭취량 및 과잉 섭취와 관련된 건강 문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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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영양보건학

## 문제

나트륨(sodium)의 목표 섭취량 및 과잉 섭취와 관련된 건강 문제로 옳은 것은?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실태 및 관련 건강 문제에 대한 자료이다.
·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임
· 나트륨 과잉 섭취는 여러 만성질환 위험과 연관됨

## 보기

1.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1,5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위암 위험과는 무관하다.
2.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2,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신장에서 칼슘 배설이 증가한다. **✔ 정답**
3.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2,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난다.
4.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3,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골다공증 위험이 감소한다.
5.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2,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혈중 칼륨 농도가 상승한다.

**정답: 2**

## 해설

WHO는 나트륨 섭취량을 1일 2,000mg(소금 5g) 미만으로 권고한다. 나트륨 과잉 섭취 시 신장에서 칼슘 배설이 증가하여 골밀도 감소 및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나트륨 과잉은 혈압 상승, 위암 위험 증가, 부종 등을 유발하며, 혈중 칼륨 농도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나트륨(Sodium)의 공중보건학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문제예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이는 고혈압(Hypertension)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목표량. 둘째, 나트륨을 과잉 섭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생리학적·병리학적 결과를 정확히 아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이에요. 그 이유를 하나씩 살펴볼게요.
1. 핵심! WHO는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미만 (소금으로 약 5g)으로 권고하고 있어요. 이는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목표치예요.
2. 나트륨 과잉 섭취 시 신장에서 칼슘 배설이 증가하는 것은 잘 알려진 생리적 현상이에요.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와 칼슘 재흡수 경로가 부분적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과 함께 칼슘의 배설도 증가하게 돼요. 이는 장기적으로 골밀도 감소와 골다공증(Osteoporosis)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왜 틀렸는지 확인해볼게요.
①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1,5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위암 위험과는 무관하다."
- WHO의 일반 성인 권고량은 2,000mg 미만이에요. 1,500mg 미만은 고위험군(고혈압, 당뇨, 만성신장질환 환자 등)에 대한 더 엄격한 권고사항일 수 있어요. 또한, 나트륨 과잉 섭취(특히 짠 음식)는 위점막 손상과 위암(Gastric cancer)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아요. 따라서 '무관하다'는 주장은 틀렸어요.

③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2,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난다."
- 나트륨 과잉 섭취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혈압 상승이에요. 나트륨은 삼투압을 유지하고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혈압 강하'는 정반대의 잘못된 설명이에요.

④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3,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골다공증 위험이 감소한다."
- 권고량(3,000mg)이 틀렸을 뿐만 아니라,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칼슘 배설 증가는 오히려 골다공증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감소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반대예요.

⑤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은 1일 2,000mg 미만이며, 과잉 섭취 시 혈중 칼륨 농도가 상승한다."
- 나트륨과 칼륨은 신장에서 서로 길항적으로 조절되는 전해질이에요. 나트륨 과잉 섭취는 신장에서 칼륨 배설을 촉진하거나, 체내 나트륨-칼륨 균형을 깨뜨려 혈중 칼륨 농도를 상대적으로 낮추는 경향이 있어요. 따라서 '상승한다'는 설명은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소금(Salt, NaCl) 1g에는 나트륨이 약 400mg 들어있어요. WHO 권고량인 나트륨 2,000mg은 소금으로 약 5g에 해당해요.
- 한국인의 평균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3,000mg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권고량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에요.
- 나트륨 과잉 섭취와 연관된 주요 질환으로는 본태성 고혈압(Essential Hypertension), 뇌졸중(Stroke), 심장병(Heart disease), 위암, 골다공증 등이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비고 |
| --- | --- | --- |
| WHO 권고 나트륨 섭취량 | 1일 2,000mg 미만 (소금 약 5g) | 일반 성인 기준 |
| 나트륨 과잉 섭취의 문제점 | 1. 혈압 상승 2. 신장 칼슘 배설 증가 → 골다공증 위험 ↑ 3. 위점막 손상 → 위암 위험 ↑ 4. 부종(Edema) 유발 | 다양한 만성질환과 연관 |
| 한국인 섭취 실태 | 평균 3,000mg 이상/일로 WHO 권고량 초과 | 짠장류, 가공식품 섭취 많음 |

국시 빈출 포인트
- 나트륨 섭취 권고량(숫자)과 그 이유(고혈압 예방)는 단골 출제 예요.
- 나트륨 과잉 섭취가 칼슘 대사에 미치는 영향(칼슘 배설 증가 → 골다공증)을 연결 지어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 '소금'과 '나트륨'의 환산 관계(소금 1g ≒ 나트륨 400mg)도 함께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고혈압과 골다공증을 동시에 관리 중인 65세 여성 환자가 약국을 방문했어요. 환자는 "혈압약은 잘 먹고 있는데, 최근 건강검진에서 골밀도가 더 떨어졌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걱정을 표시해요. 평소 식습관을 물어보니 국, 찌개, 장류를 자주 드시고 음식을 짜게 드시는 편이라고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이 경우, 약사는 단순히 약물 복용법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식이 상담(Dietary Counseling)이 필수적이에요.
1. **교육**: "나트륨(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드시면, 혈압 관리에도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신장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 악화될 수 있어요."라고 설명해요.
2. **실천적 조언**: "국물은 절반만 드시기, 외식 시 간은 되어 나온 경우 덜어내기, 가공육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 줄이기" 등 구체적인 저염 식이법을 알려줘요.
3. **약물 점검**: 이뇨제(Thiazide 계열 등)를 복용 중이라면 전해질 균형에 더 주의해야 해요. 칼슘 보충제와의 상호작용도 확인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 **필수 복약지도 사항**: 고혈압, 심부전, 신장질환,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나트륨 섭취 제한의 중요성을 반드시 강조하세요.
- **구체적인 목표**: "하루 소금 섭취를 5g(나트륨 2,000mg)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
- **주의 음식**: 라면, 김치, 젓갈, 장류, 가공육(햄, 소시지), 스낵류는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사는 환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조력자예요.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약만 챙기라고 할 게 아니라, '왜 이 약을 먹어야 하냐'고 물을 때, '소금을 줄이지 않으면 이 약의 효과도 반감되고 뼈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요'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근거 있는 지식이 필요해요. 예방약학과 영양학적 접근은 약물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랍니다!"

## 핵심 개념

- **나트륨** — 체내 주요 양이온 전해질. 삼투압 유지, 신경 자극 전도, 근육 수축 등에 관여. 과잉 섭취 시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위험 증가.
- **WHO 나트륨 섭취 권고량** — 세계보건기구(WHO)가 성인에게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소금 약 5g).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목적.
- **나트륨-칼슘 배설 연관성** — 신장에서 나트륨과 칼슘의 재흡수 경로가 공유됨. 나트륨 과잉 섭취 시 나트륨 배설 증가와 함께 칼슘 배설도 증가하여 골밀도 감소 및 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있음.
- **저염 식이(Low-sodium diet)** — 고혈압, 심부전, 신장질환 등 환자를 위한 치료 식이. 일일 나트륨 섭취를 제한(보통 2,000mg 미만)하여 질병 진행을 늦추고 약물 효과를 보조함.
- **골다공증** — 골량 감소와 골 미세구조의 악화로 인해 골강도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 나트륨 과잉 섭취는 칼슘 배설 증가를 통해 이 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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