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약전(KP)에서 생약의 건조감량(Loss on drying) 시험 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조 조건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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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생약학 총론

## 문제

대한민국약전(KP)에서 생약의 건조감량(Loss on drying) 시험 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조 조건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60°C에서 2시간 건조 후 항량(Constant weight)이 될 때까지 건조
2. 120°C에서 30분간 건조 후 냉각
3. 105°C에서 항량이 될 때까지 건조 **✔ 정답**
4. 80°C에서 4시간 건조 후 데시케이터에서 냉각
5. 실온에서 72시간 자연 건조 후 중량 측정

**정답: 3**

## 해설

대한민국약전에서 생약의 건조감량 시험은 원칙적으로 105°C에서 항량(Constant weight)이 될 때까지 건조하는 방법을 기본으로 한다. 항량이란 연속 건조 시 전후 무게 차이가 0.3mg 이하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단, 열에 불안정한 성분을 함유한 생약은 별도의 조건(예: 감압건조, 저온건조)이 명시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orean Pharmacopoeia, KP)에서 생약(Crude drug)의 품질 평가 항목 중 하나인 건조감량(Loss on drying) 시험의 표준 조건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예요. 건조감량 시험은 생약 중의 수분 및 휘발성 물질의 함량을 측정하여 품질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건조감량 시험은 시료를 일정 조건에서 건조하여 감소된 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이에요. 핵심! 대한민국약전(KP)의 일반 시험법에서는 생약에 대한 건조감량 시험 조건으로 **105°C에서 항량(Constant weight)이 될 때까지 건조**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항량"이란 더 이상 무게가 줄지 않는 상태, 즉 연속적으로 건조했을 때 전후 무게 차이가 규정값(일반적으로 0.3mg 이하) 이내가 되는 상태를 의미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105°C에서 항량이 될 때까지 건조**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약전(KP) 제15개정(2020) 및 최신 개정판에서 명시된 표준 조건이에요. 105°C는 물의 끓는점(100°C)보다 높아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생약 성분이 분해되거나 변성되지 않는 적절한 온도로 설정되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표준 조건에서 벗어나거나, 불완전한 조건이에요.

① 60°C에서 2시간 건조 후 항량이 될 때까지 건조: 60°C는 너무 낮은 온도로, 수분 제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항량에 도달하기 어려워 표준 조건이 아니에요. 열에 매우 불안정한 특수 생약에 적용될 수 있는 조건일 뿐이에요.

② 120°C에서 30분간 건조 후 냉각: 120°C는 너무 높아 많은 생약 성분이 열분해될 위험이 있어요. 또한, "항량" 조건 없이 고정된 시간만 건조하는 것은 정확한 수분 함량 측정이 불가능해요.

④ 80°C에서 4시간 건조 후 데시케이터에서 냉각: 80°C는 표준 온도(105°C)보다 낮고, 고정된 4시간만으로는 항량에 도달했는지 보장할 수 없어 부정확한 방법이에요.

⑤ 실온에서 72시간 자연 건조 후 중량 측정: 이는 완전히 비표준적인 방법으로, 환경 온도와 습도에 결과가 크게 좌우되어 재현성이 전혀 없어요. 건조감량 시험의 목적에 맞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열에 불안정한 성분(예: 휘발유, 정유, 효소 등)을 함유한 생약의 경우, KP 각조(Monograph)에 별도의 조건이 명시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감압 건조(Drying in vacuum) (예: 60°C 이하에서 감압 건조)나 인산 무수물을 이용한 데시케이터 건조(Drying in a desiccator over phosphorus pentoxide) 등의 방법이 사용되죠.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조 조건"이므로, 이러한 특수 조건이 아닌 기본 원칙을 알아야 해요.

개념 정리

| 용어 | 의미 | 비고 |
| --- | --- | --- |
| 건조감량 (Loss on Drying) | 시료를 규정 조건에서 건조하여 감소된 무게의 백분율. 수분 및 휘발성 물질의 함량을 간접 측정. | 생약, 원료의약품, 제제의 품질 관리 기본 항목. |
| 항량 (Constant Weight) | 연속 건조 시 전후 무게 차이가 규정값(보통 0.3mg) 이하가 되어 더 이상 무게가 변하지 않는 상태. | 정확한 측정을 위한 필수 조건. 시간 고정 방식은 부정확. |
| KP 표준 조건 | 105°C에서 항량이 될 때까지 건조. | 생약 건조감량 시험의 일반 원칙. |
| 특수 조건 | 감압 건조, 저온 건조, 데시케이터 건조 등. | 열에 불안정한 성분 함유 시 각조에 명시. |

한눈에 비교!

| 시험법 | 목적 | 주요 조건/원리 | 적용 대상 |
| --- | --- | --- | --- |
| 건조감량 (LOD) | 수분+휘발분 총량 측정 | 가열 건조 (105°C, 항량) | 생약, 고체 원료 |
| 수분 측정 (Karl Fischer) | 수분(H2O)만 정량 | Karl Fischer 시약을 이용한 전기적 적정 | 정확한 수분 함량이 필요한 경우 |
| 회분 (Ash) | 무기물(광물) 함량 측정 | 탄화 후 450~550°C로 회화 | 생약의 순도, 오염 평가 |

암기 팁
"**한 오십(105)에 항량까지**"라고 외우세요! 대한민국약전(KP)의 생약 건조감량 기본 조건은 105°C이고, 핵심은 '항량'까지 건조하는 거예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라 무게가 더 이상 줄지 않을 때까지 하는 거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건조감량 시험은 핵심! **온도(105°C)와 상태(항량)**를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시간을 얼마나?"가 아니라 "항량이 될 때까지"라는 점이 포인트예요. 또한, '킬달법(Kjeldahl method, 질소 정량)', '회분(Ash)', '산불용회분(Acid-insoluble ash)' 등 다른 생약 시험법과 비교하여 출제되기도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열에 불안정한 정유(essential oil)를 많이 함유한 생약(예: 박하, 정향)의 건조감량 시험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과 같이 **특수 조건을 묻는 변형 문제**에 대비해야 해요. 이 경우 정답은 "감압, 저온(60°C 이하)에서 건조"가 될 거예요. 기본 원칙과 예외 사항을 모두 정리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생약의 건조감량 시험은 약국에서 직접 수행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한약재 품질 관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해요. 제약회사의 품질관리(QC) 부서나 한약재 유통업체에서는 이 시험을 통해 원료의 수분 함량을 관리하며, 이는 보관 중 변질(곰팡이, 효소 활성)을 방지하고 표준화된 제제 생산의 기초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약국에서 공급받은 감초(Glycyrrhizae Radix) 뿌리에서 이슬이 맺혀 있거나 촉감이 더 무거워 보여 수분 함량이 과다한 것을 의심했습니다. 적절히 건조되지 않은 생약은 효능의 변동을 초래하고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국에서 직접 건조감량 시험을 할 수는 없지만, 공급업체에 품질 분석 성적서(Certificate of Analysis, CoA)를 요청하여 '건조감량'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약의 건조감량은 10~15% 이내인 경우가 많아요. 수치가 너무 높다면(예: 20% 초과) 적절한 재건조를 요청하거나, 해당 배치의 수령을 거부하는 등의 품질 관리 행위를 할 수 있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생약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실제 약의 원료를 다루는 과학**이에요. 건조감량 하나만 봐도, 왜 105°C인지, 왜 항량까지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면 생약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감각이 생겨요. 국시 공부할 때 '시험 조건'을 외우기보다, '이 조건이 어떤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가'를 생각해보세요. 그럼 지식이 머리에 오래 남을 거예요!"

## 핵심 개념

- **대한민국약전 (Korean Pharmacopoeia, KP)** — 의약품의 규격, 성질, 품질, 성능, 시험법 등을 규정한 대한민국의 공정서. 약사법에 근거.
- **건조감량 (Loss on Drying)** — 시료를 규정 조건에서 건조하여 감소된 무게를 측정하는 시험법. 수분 및 휘발성 물질 함량을 간접 평가.
- **항량 (Constant Weight)** — 연속 건조 시 전후 무게 차이가 미미해져 더 이상 변하지 않는 상태. 정확한 건조감량 측정을 위한 필수 조건.
- **생약 (Crude Drug)** — 동식물, 광물 등 천연물에서 채취하여 간단한 정제(세척, 건조, 절단 등)만 거친 의약품 원료.
- **감압 건조 (Drying in Vacuum)** — 감압 하에서 건조하는 방법. 끓는점이 낮아져 열에 불안정한 성분을 함유한 생약의 건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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