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상처나 화농성 염증이 있는 조리사가 음식을 취급했을 때 독소가 생성되어 섭취 후 심한 구토를 유발하는 식중독 원인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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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작업치료학 기초 ( 모의고사 )

## 문제

손에 상처나 화농성 염증이 있는 조리사가 음식을 취급했을 때 독소가 생성되어 섭취 후 심한 구토를 유발하는 식중독 원인균은?

## 보기

1. 살모넬라균(Salmonella)
2.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
3.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
4. 클로스트리듐균(Clostridium)
5.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 정답**

**정답: 5**

## 해설

황색포도상구균은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 장독소를 분비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는 세균성 식중독(Bacterial Food Poisoning) 중, 특정 원인균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을 묻고 있어요. 핵심 단서는 핵심! **"손에 상처나 화농성 염증이 있는 조리사"**라는 점과 **"섭취 후 심한 구토"**라는 증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은 사람의 피부, 비강, 화농성 상처(종기, 여드름 등)에 흔히 존재하는 균이에요. 조리자가 손에 난 상처를 통해 음식을 오염시키면, 균이 음식에서 증식하며 내열성 장독소(Enterotoxin)를 생성합니다. 이 독소는 **가열 조리 후에도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요. 섭취 후 잠복기가 1~6시간으로 매우 짧고, **심한 구토(Vomiting)**와 복통,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독소형 식중독의 전형적인 예시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의 전제(화농성 염증이 있는 조리사의 손)와 결과(심한 구토)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식중독의 발생 기전과 증상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핵심! 화농성 상처 → 음식 오염 → 장독소 생성 → 짧은 잠복기 후 **심한 구토**가 핵심 연결 고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도 주요 식중독균이지만, 발생 원인과 증상에 차이가 있어요.

① **살모넬라균(Salmonella)**: 주로 오염된 달걀, 육류 등 동물성 식품이 원인이며, 감염형 식중독으로 잠복기가 12~24시간으로 길고 발열, 설사가 주요 증상이에요. 화농성 상처와는 관련이 적어요.

②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 주로 해산물(특히 생선회) 섭취가 원인이며,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해요.

③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 통조림, 진공 포장 식품 등 혐기성 환경에서 생성된 신경독소가 원인이며, 구토보다는 **신경마비 증상**(복시, 연하곤란, 호흡마비)이 특징이라 화농성 상처나 구토와는 거리가 멀어요.

④ **클로스트리듐균(Clostridium)**: 일반적으로 웰치균(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을 말하며, 대량 조리된 육류나 찌개 등이 원인이고 잠복기가 8~12시간이며 설사가 주요 증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식중독은 크게 **감염형**과 **독소형**으로 나뉘어요.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균이 음식에서 증식하며 미리 독소를 만들고, 이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 발생하는 전형적인 **독소형 식중독**이에요. 따라서 원인 식품을 끓여도 이미 생성된 내열성 독소는 파괴되지 않아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 손 씻기와 상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개념 정리: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오염된 조리자의 손 → 식품 내 장독소 생성 → 섭취 후 1~6시간 내 심한 구토 유발. 가열해도 독소 파괴 어려움.

한눈에 비교!

| 구분 | 황색포도상구균 | 살모넬라균 | 장염비브리오균 |
| --- | --- | --- | --- |
| 주요 원인 식품 | 도시락, 유제품, 복합조리식품 | 달걀, 육류, 가공식품 | 생선회, 해산물 |
| 주요 증상 | 심한 구토 | 발열, 설사, 복통 | 심한 복통, 설사 |
| 잠복기 | 1~6시간 (단시간) | 12~24시간 | 10~18시간 |

암기 팁: **"화농! 구토! 황포!"** - 화농성 상처에서 옮고, 심한 구토를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이렇게 세 단어로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중독 문제는 **원인균, 잠복기, 특징적 증상**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은 '짧은 잠복기'와 '심한 구토', '내열성 독소'가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조리자의 손에 난 상처를 통해 오염될 수 있으며, 섭취 후 3시간 만에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는 식중독의 원인균은?" 형태로 잠복기와 감염경로가 강조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작업치료사가 급성기 병원에서 일하는 경우, 식중독은 아니지만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자체는 임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예를 들어, 뇌졸중이나 척수손상으로 입원한 환자가 욕창, 수술 부위, 또는 정맥 주사 부위에 2차 감염이 발생한다면 가장 흔한 원인균 중 하나가 바로 황색포도상구균이에요. 특히 혼동 주의! 항생제 내성균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감염은 재활 치료 일정에 큰 차질을 줄 수 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작업치료사는 감염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해요.
- **환자 평가 시 관찰**: 환자의 피부에 발적, 부종, 화농성 삼출물이 없는지 관찰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가 있다면 반드시 간호사와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 **중재 시 주의사항**: MRSA 보균자나 감염 환자를 치료할 때는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가 적용됩니다. 개인보호구(가운, 장갑)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용한 치료 도구(예: 스플린트 재료, 일상생활활동(ADL) 훈련 도구)는 환자 전용으로 사용하거나 철저히 소독해야 해요. 치료 후에는 **손 위생(Hand Hygiene)**이 가장 중요해요.
-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에 미치는 영향**: 감염으로 인한 격리는 환자의 사회적 참여, 여가 활동을 제한하고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격리 병실 내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Occupation)을 제공하고, 심리적 지지를 해주는 역할이 중요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Red Flag! 면역 저하 환자(노인, 당뇨 환자)의 화농성 감염은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해요. 환자뿐 아니라 **치료사 자신도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반드시 방수 밴드로 덮고 장갑을 착용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환자와 보호자에게 상처가 있을 때는 절대 만지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며, 처방된 항생제 연고나 경구 약물을 정해진 기간 동안 반드시 사용하도록 교육해요. 특히 작업치료실에서 단체 활동 시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국시에 나오는 식중독균이 임상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황색포도상구균은 병원 내 감염의 주범이에요. 우리가 매일 강조하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해요. 환자의 안전과 성공적인 재활을 위해 감염 관리의 기본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황색포도상구균** —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그람 양성 구균으로, 내열성 장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유발합니다.
- **장독소** — 세균이 분비하는 독소로, 장관 내에서 작용하여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을 일으키는 독소를 말합니다.
- **독소형 식중독** — 음식 속에서 세균이 증식하며 생성한 독소를 섭취하여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잠복기가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 **내열성 독소** — 일반적인 가열 조리 온도에서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독성을 유지하는 독소를 의미합니다.
-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 항생제 메티실린에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상구균으로, 병원 내 감염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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