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 벼룩, 쥐와 같은 살아있는 생물체가 병원균을 지니고 있다가 사람을 물어 감염병을 옮기는 전파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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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작업치료학 기초 ( 모의고사 )

## 문제

모기, 벼룩, 쥐와 같은 살아있는 생물체가 병원균을 지니고 있다가 사람을 물어 감염병을 옮기는 전파 방식은?

## 보기

1. 직접 접촉 전파
2. 공기 전파
3. 비말 전파
4. 매개체 전파 **✔ 정답**
5. 수인성 전파

**정답: 4**

## 해설

매개체 전파는 뎅기열이나 말라리아처럼 곤충이 중간 숙주 역할을 하여 질병을 확산시킨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전파 경로**를 묻고 있어요. 감염병이 어떤 경로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지 이해하는 것은 작업치료사가 병원, 재활센터,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병원체가 살아있는 곤충이나 동물(모기, 벼룩, 진드기, 쥐 등)의 몸 안이나 표면에 존재하다가 사람을 물거나 접촉하여 전파되는 방식을 매개체 전파(Vector-borne Transmission)라고 해요. 여기서 '매개체(Vector)'란 병원체를 옮기는 살아있는 생물체를 의미하며, 단순한 기계적 운반을 넘어 병원체가 매개체 안에서 증식하거나 생활사의 일부를 거치는 중간숙주 역할을 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말라리아 원충은 모기 체내에서 생활사를 완성한 후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4번 '매개체 전파'예요. 문제에서 제시한 '모기, 벼룩, 쥐와 같은 살아있는 생물체가 병원균을 지니고 있다가 사람을 물어 옮기는 방식'은 매개체 전파의 정확한 정의예요.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말라리아(Malaria),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뎅기열(Dengue Fever), 벼룩에 의한 페스트(Plague), 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쥐에 의한 유행성출혈열(Epidemic Hemorrhagic Fever)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작업치료실에서는 환자의 기능 수준에 따라 곤충이나 동물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활동을 평가하고 예방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양한 전파 경로를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①번 **직접 접촉 전파(Direct Contact Transmission)**: 감염된 사람의 피부나 점막과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피부 감염 환자의 상처를 만지거나 성접촉을 통한 전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매개체가 개입하지 않아요.
②번 **공기 전파(Airborne Transmission)**: 결핵(Tuberculosis), 홍역(Measles)처럼 매우 작은 비말핵(Droplet Nuclei)에 병원체가 포함되어 공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방식이에요. 살아있는 매개체가 관여하지 않습니다.
③번 **비말 전파(Droplet Transmission)**: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튀어나온 큰 비말이 상대방의 점막에 직접 닿아 전파되는 방식이에요. 인플루엔자(Influenza), COVID-19 등이 대표적이며, 비말은 보통 1~2미터 이내로 이동하기 때문에 물리적 거리 두기가 중요합니다.
⑤번 **수인성 전파(Waterborne Transmission)**: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접촉하여 발생하는 전파 방식으로, 콜레라(Cholera), 장티푸스(Typhoid Fever) 등이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감염병 전파 경로는 크게 직접 전파와 간접 전파로 나눌 수 있어요.

| 전파 경로 | 주요 특징 | 대표 질환 예시 |
| --- | --- | --- |
| 직접 접촉 | 감염원과의 직접 신체 접촉 | 옴(Scabies), 성매개감염병(STD) |
| 비말 전파 | 기침/재채기 시 큰 비말 (1~2m) | 인플루엔자(Influenza), COVID-19 |
| 공기 전파 | 작은 비말핵, 장거리 공기 부유 | 결핵(Tuberculosis), 홍역(Measles) |
| 매개체 전파 | 살아있는 생물체(곤충, 동물)가 매개 | 말라리아(Malaria),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
| 수인성 전파 | 오염된 물 섭취/접촉 | 콜레라(Cholera), 장티푸스(Typhoid Fever) |
| 매개물 전파(Fomite) | 오염된 무생물(문손잡이, 장비 등) 접촉 | MRSA, VRE 등 의료관련감염(HAI) |

암기 팁
매개체 전파의 '매개'를 '곤충이 매개한다'로 기억하고, 모기, 벼룩, 진드기 등 절지동물을 떠올리세요. 또한 **매개체 전파(Vector-borne)**와 **매개물 전파(Fomite, Vehicle-borne)**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매개'체'는 살아있는 '생물체', 매개'물'은 병원체에 오염된 '무생물'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 관리 파트에서 각 전파 경로의 예시를 바꿔서 출제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특히 혼동 주의! 비말 전파와 공기 전파의 차이(비말의 크기와 이동 거리), 매개체 전파와 매개물 전파의 차이(생물 vs 무생물)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국시 합격의 포인트예요. 최근에는 신종감염병 관리와 관련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Contact, Droplet, Airborne Precautions) 등 격리 지침과 연계된 문제도 빈출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지역사회 재활센터에서 일하는 작업치료사입니다. 야외 원예 활동(Outdoor Gardening Program)을 진행하려는데, 여름철에 모기와 진드기가 많다는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참여자 중에는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 환자분들도 계십니다. 작업치료사는 야외 활동이라는 의미 있는 작업을 제공하면서도 매개체 전파(Vector-borne Transmission) 감염 위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작업치료사는 단순히 활동을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수정(Environmental Modification)과 환자 교육(Client Education)을 통해 안전한 작업 참여를 도모합니다.

- **활동 분석(Activity Analysis)**: 원예 활동 시 땅바닥에 앉거나, 수풀 속에서 작업할 때 진드기나 모기에 노출될 위험을 평가합니다.

- **환경 수정**: 화분을 높은 작업대(Tabletop Gardening)로 옮겨 땅과의 접촉을 줄이고, 활동 시간을 모기 활동이 적은 낮 시간대로 조정하며, 방충망이나 기피제를 비치합니다.

- **환자 교육**: 긴 소매, 긴 바지 착용을 권장하고, 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며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도록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낙상 위험 및 감염 위험 신호(Red Flag)
진드기 매개 질환(예: 라임병(Lyme Disease))이나 모기 매개 질환(예: 일본뇌염) 유행 지역에서는 고위험군(노인, 면역저하자, 소아)의 실외 작업치료 프로그램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작업치료사는 환자의 피부 발진, 발열, 근육통 등 감염 초기 증상을 관찰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활동 중 사용하는 보조도구나 작업대도 정기적으로 소독하여 2차적인 접촉 감염을 예방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작업치료사에게 '작업'은 단순한 연습이 아닌, 환자의 삶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좋은 중재도 환자가 아프면 의미가 없겠죠? 특히 지역사회나 가정 방문 치료 시에는 병원보다 통제되지 않은 환경 요인을 잘 파악해야 해요. 모기와 진드기 같은 작은 매개체가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국시 공부할 때뿐 아니라 임상에서도 감염 예방 원칙을 생활화하세요!"

## 핵심 개념

- **매개체 전파 (Vector-borne Transmission)** — 모기, 벼룩, 진드기 등 살아있는 절지동물이나 동물이 병원체를 운반하여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전파 방식. 말라리아, 일본뇌염, 쯔쯔가무시병 등이 대표적입니다.
- **표준주의 (Standard Precaution)** — 혈액, 체액, 분비물, 손상된 피부, 점막 등 모든 환자의 잠재적 감염원에 적용하는 기본 감염 관리 원칙.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PPE) 착용이 핵심입니다.
- **비말핵 (Droplet Nuclei)** — 비말의 수분이 증발하여 5마이크로미터(μm) 이하로 작아진 입자로, 공기 중에 오랫동안 부유하며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 공기 전파의 원인이 됩니다.
- **매개물 전파 (Fomite Transmission)** — 병원체에 오염된 무생물(문손잡이, 치료 장비, 장난감 등)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간접 전파 방식입니다.
- **일본뇌염 (Japanese Encephalitis)**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하는 급성 중추 신경계통 감염병입니다. 예방접종이 중요한 관리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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