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의 역할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23  
> language: ko  
> subject: 병태생리학 총론

## 문제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의 역할로 옳은 것은?

만성 염증 부위에서 대식세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 활성화되어 염증 매개물질 분비
• M1 표현형에서 pro-inflammatory 사이토카인 생성
• M2 표현형에서 조직 재구성 인자 분비

## 보기

1. 항원 제시 기능이 없어 적응 면역을 억제한다
2. TNF-α와 IL-1β 분비를 통해 염증을 지속시킨다 **✔ 정답**
3. 혈관 투과성 증가에만 관여하고 조직 손상은 없다
4. 급성기 반응 단백질 생성만 담당한다
5. 만성 염증 부위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정답: 2**

## 해설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는 TNF-α, IL-1β, IL-6 등의 pro-inflammatory 사이토카인을 지속적으로 분비하여 염증을 유지한다. M1 표현형 대식세포는 염증을 증폭시키고, M2 표현형은 조직 재구성에 관여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에서 대식세포(Macrophage)의 핵심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병태생리학 문제예요. 만성 염증은 급성 염증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는 상태로, 대식세포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징이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는 활성화되어 다양한 염증 매개물질(Inflammatory Mediators)을 분비해 염증 반응을 유지하고 조직 손상을 일으켜요. 특히 M1 표현형(M1 Phenotype)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s)을 생성하여 염증을 증폭시키는 반면, M2 표현형(M2 Phenotype)은 조직 재구성과 회복에 관여하는 이중적인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②번 "TNF-α와 IL-1β 분비를 통해 염증을 지속시킨다"는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어요.
핵심! 활성화된 대식세포(특히 M1형)는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 Tumor Necrosis Factor-alpha)와 인터루킨-1베타(IL-1β, Interleukin-1 beta)를 지속적으로 분비합니다. 이 사이토카인들은 다른 면역세포를 추가로 활성화시키고, 염증성 효소를 유도하며, 결국 조직 파괴를 일으켜 만성 염증의 악순환을 유지시키는 주범이에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이나 크론병(Crohn's disease)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TNF-α 억제제가 치료의 근간이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항원 제시 기능이 없어 적응 면역을 억제한다: 혼동 주의! 이는 정반대의 개념이에요. 대식세포는 전문적인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 APC)로서, 처리한 항원을 T세포에 제시하여 **적응 면역을 시작하고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만성 염증에서도 이 기능은 유지돼요.
③ 혈관 투과성 증가에만 관여하고 조직 손상은 없다: 혈관 투과성 증가는 주로 히스타민(Histamine) 등에 의한 급성 염증 초기 현상이에요.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TNF-α, IL-1β, 그리고 프로테아제(Protease) 등은 직접적으로 조직을 손상시켜 궤양(Ulcer)이나 섬유화(Fibrosis)를 유발합니다.
④ 급성기 반응 단백질 생성만 담당한다: 급성기 반응물질(Acute Phase Reactants)인 C-반응단백질(CRP)이나 피브리노겐(Fibrinogen)의 생산은 주로 간세포(Hepatocyte)에서 이루어집니다.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IL-6가 간세포를 자극하여 이 생산을 유도하는 것은 맞지만, 대식세포의 역할이 "생성만 담당"한다는 표현은 지나치게 제한적이고 부정확해요.
⑤ 만성 염증 부위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만성 염증의 정의상, 염증 부위에는 **대식세포가 지속적으로 모여들고 증식하여 그 수가 증가합니다.** 이들이 모여서 형성된 덩어리를 육아종(Granuloma)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식세포의 M1/M2 균형은 질병 경과에 중요해요. M1은 감염 방어와 조직 손상에, M2는 알레르기 반응, 기생충 감염, 조직 복구 및 섬유화에 관여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M1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고, 암 미세환경에서는 M2가 우세해 종양 성장을 도울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급성 염증 | 만성 염증 |
| --- | --- | --- |
| 주요 세포 | 호중구(Neutrophil) | 대식세포(Macrophage), 림프구(Lymphocyte) |
| 대표 사이토카인 | 히스타민, 브래디키닌(Bradykinin) | TNF-α, IL-1β, IL-6 (대식세포 분비) |
| 조직 변화 | 삼출(Exudation), 부종(Edema) | 육아종 형성, 섬유화, 조직 파괴 |
| 대식세포 역할 | 사멸 세포 제거(후기) | 염증 유지, 항원제시, 조직 재구성 |

한눈에 비교!

| 대식세포 표현형 | M1 (Classically Activated) | M2 (Alternatively Activated) |
| --- | --- | --- |
| 활성화 신호 | 인터페론-감마(IFN-γ), LPS | 인터루킨-4(IL-4), IL-13 |
| 주요 분비물 | TNF-α, IL-1β, IL-6 (전염증성) | IL-10, TGF-β (항염증성), 성장인자 |
| 주요 기능 | 미생물 살균, 종양 억제, 염증 증폭 | 알레르기, 기생충 제거, 조직 복구 및 섬유화 |
| 관련 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 천식(Asthma), 간 섬유화(Liver Fibrosis) |

국시 빈출 포인트
만성 염증과 대식세포는 항류마티스 질환약물(DMARDs)의 작용 기전과 직결되는 개념이에요. 특히 TNF-α 억제제(Adalimumab, Infliximab 등)가 왜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적인지 그 병태생리적 근거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만성 염증의 중심 매개체"라고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장기간 치료 중인 50대 여성 환자가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환자는 '손 관절이 아프고 부어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하며, 처방전에는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와 아달리무맙(Adalimumab)이 있습니다. 환자가 '이 생물학적 제제(Biologics)는 정확히 어떻게 작용해서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거예요?'라고 묻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이때 약사는 환자에게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의 역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관절 속에 우리 몸의 면역세포(대식세포)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TNF-α라는 나쁜 물질을 너무 많이 뿜어내요. 이 물질이 관절을 공격해 염증, 통증, 부기를 유지합니다. 아달리무맙 주사는 바로 이 TNF-α를 붙잡아 없애는 약이에요. 나쁜 물질의 근원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의 악순환을 끊고 관절 손상을 늦추는 거죠."라고 설명하면 환자의 이해도와 치료 순응도(Adherence)를 높일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TNF-α 억제제는 면역을 조절하는 약이므로 감염에 대한 위험이 증가합니다. 환자에게 발열, 기침, 피부 농양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해야 함을 반드시 강조해야 해요. 또한 잠복 결핵(Latent TB) 재활성화 위험이 있어 투여 전 결핵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감염 주의:** 예방접종(특히 생백신) 전후 주의, 사람이 많은 곳 마스크 착용 권고.
• **주사 부위 반응:** 아달리무맙은 피하주사로, 주사 부위 발적/통증이 흔할 수 있음을 설명.
• **병용 약물:**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시 간독성(Hepatotoxicity) 위험 모니터링 필요. 정기적인 혈액검사(Complete Blood Count)와 간기능 검사(Liver Function Test)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염증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환자에게 맞는 항염증제를 선택하고 그 부작용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예요. '이 염증은 급성인가 만성인가?', '주된 매개 세포는 무엇인가?'를 떠올리면, NSAIDs, 스테로이드(Steroids), DMARDs, 생물학적 제제 등 다양한 항염증 치료제의 역할과 위치가 명확해집니다. 국시에도, 현장에도 반드시 필요한 통찰력이에요!"

## 핵심 개념

-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 — 급성 염증이 해결되지 않고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염증 상태. 대식세포, 림프구가 중심 역할을 하며 조직 파괴와 섬유화를 동반한다.
- **대식세포** — 단핵구(Monocyte) 기원의 식세포. 만성 염증의 중심 세포로, 항원제시, 사이토카인 분비, 조직 재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다.
- **TNF-α (Tumor Necrosis Factor-alpha)** — 대식세포 등이 분비하는 주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염증 반응을 유지 및 증폭시키고, 열을 내며, 종양 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다.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의 주요 표적.
- **M1 표현형(M1 Phenotype)** — 전염증성 대식세포 표현형. IFN-γ, LPS 등에 의해 활성화되어 TNF-α, IL-1β, IL-6 등을 분비하여 염증 반응과 미생물 살균을 촉진한다.
-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 APC)** — 항원을 처리하여 주요조직적합복합체(MHC) 분자와 함께 T세포에 제시함으로써 적응 면역을 시작하는 세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B세포 등이 포함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만성 염증의 조직학적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30)
- [만성 염증의 주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2)
- [만성 염증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의 활성화 경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3)
- [만성 염증에서 Th17 세포의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4)
- [만성 염증의 진행 과정에서 섬유화(fibrosis)가 발생하는 주요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5)
- [만성 염증에서 혈관신생(angiogenesis)을 촉진하는 주요 인자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6)
- [다음은 만성 염증이 관련된 질환들이다. 자가면역 기전이 주요 원인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7)
- [만성 염증에서 NF-κB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