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염증의 주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2  
> language: ko  
> subject: 병태생리학 총론

## 문제

만성 염증의 주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조직 파괴와 재생이 동시에 일어난다
2. 혈관신생과 섬유화가 동반될 수 있다
3. TNF-α와 IL-6 같은 사이토카인이 지속적으로 분비된다
4. 림프구와 대식세포의 침윤이 주를 이룬다
5. 급성 염증보다 발생 속도가 빠르고 경과가 짧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만성 염증은 급성 염증과 달리 발생 속도가 느리고 경과가 길며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만성 염증의 특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염증(Inflammation)의 두 가지 기본 형태인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과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의 특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염증은 손상에 대한 생체 방어 반응이에요. 핵심! **급성 염증**은 빠르게 발생(수분~수일)하고, 주로 호중구(Neutrophils)가 침윤하며, 삼출물(Exudate) 형성과 혈관 반응이 특징이에요. 반면, **만성 염증**은 느리게 발생(수주~수개월 이상)하고, 림프구(Lymphocytes), 대식세포(Macrophages), 형질세포(Plasma cells)의 침윤, 조직 파괴와 재생의 병행, 섬유화(Fibrosis) 및 육아종(Granuloma) 형성이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이에요. "급성 염증보다 발생 속도가 빠르고 경과가 짧다"는 설명은 급성 염증의 특징이지, 만성 염증의 특징이 아니에요. 만성 염증은 오히려 발생 속도가 느리고, 경과가 매우 길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조직 파괴와 재생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만성 염증의 전형적인 양상이에요. 지속적인 손상과 이를 복구하려는 시도가 공존해요.

② "혈관신생(Angiogenesis)과 섬유화(Fibrosis)가 동반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에요. 만성 염증 부위에는 새로운 혈관이 생기고,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흉터를 형성해요.

③ TNF-α와 IL-6 같은 사이토카인(Cytokine)의 지속적인 분비는 만성 염증을 유지하고 전신적 증상(발열, 피로, 빈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에요.

④ "림프구와 대식세포의 침윤이 주를 이룬다"는 만성 염증의 세포적 특징을 정확히 설명한 것이에요. 급성 염증의 주역은 호중구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만성 염증은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 류마티스 관절염), 지속적 감염(결핵), 장기간의 독성 노출(규폐증) 등에서 나타나요. 또한, 만성 염증은 암(Cancer),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발병 기저에 깔린 중요한 병태생리적 과정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급성 염증 | 만성 염증 |
| --- | --- | --- |
| 발생 속도 | 빠름 (수분~수일) | 느림 (수주~수개월 이상) |
| 주요 침윤 세포 | 호중구(Neutrophils) | 림프구(Lymphocytes), 대식세포(Macrophages) |
| 지속 기간 | 짧음 (일반적으로 수일) | 김 (수개월~수년) |
| 조직 변화 | 삼출(Exudation), 화농(Suppuration) | 섬유화(Fibrosis), 육아종(Granuloma) |
| 대표적 매개물질 | 히스타민(Histamine), 프로스타글란딘(PGs) | 사이토카인(Cytokines, TNF-α, IL-6), 성장인자(Growth Factors) |

한눈에 비교!

| 염증 유형 | 시간적 특징 | 세포적 특징 | 결과 |
| --- | --- | --- | --- |
| 급성 염증 | 급격한 시작, 짧은 지속 | 호중구 우세 | 완전 치유, 화농, 농양 형성 |
| 만성 염증 | 점진적 시작, 장기 지속 | 단핵구(림프구/대식세포) 우세 | 섬유화, 조직 파괴, 육아종 |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의 종류와 특징은 병태생리학의 기초이자 약사 국가고시 필수 출제 영역이에요. 특히 급성/만성 염증을 구분하는 요소(시간, 세포, 매개물질, 결과)와, 만성 염증이 관련된 대표적 질환들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TNF-α 억제제(Adalimumab, Infliximab) 같은 생물학적 제제(Biologics)의 작용 표적이 만성 염증 사이토카인이라는 점도 연결지어 공부하면 좋아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으로 장기간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와 아달리무맙(Adalimumab)을 복용 중인 환자가 약국을 방문했어요. 환자는 '손가락 관절이 아직도 뻣뻣하고 붓는데,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이에요. 따라서 치료 목표는 **염증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염증을 조절하여 통증을 줄이고 관절 손상을 늦추는 것**이에요. 약사는 이 점을 설명해야 해요.
1.  핵심!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질환이라서 증상이 좋아져도 염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에요. 현재 복용 중인 약물들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염증을 조용히 잠재우는 역할을 해서, 관절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거예요. 따라서 의사의 지시 없이 약을 중단하면 염증이 다시 활성화되어 관절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2.  메토트렉세이트는 엽산(Folic acid) 대사를 방해하여 면역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질병조절항류마티스약(DMARDs)이고, 아달리무맙은 TNF-α라는 만성 염증의 핵심 사이토카인을 표적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Biologics)라는 점을 간단히 설명할 수 있어요.
3.  정기적인 혈액 검사(간/신장 기능, 혈구 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해야 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 **메토트렉세이트**: 보통 주 1회 복용. 엽산 보충제를 함께 처방받아 부작용(구내염, 탈모)을 예방합니다. 절대 음주 금지.
- **아달리무맙**: 피하주사제.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올바른 주사 방법을 교육합니다. 냉장 보관(2~8°C) 필수, 동결 금지.
- **공통**: 면역 억제 효과가 있어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음을 알립니다. 생백신 접종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염증을 단순히 '붓고 아픈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돼요. 급성 염증은 생체의 치유 과정이지만, 제어되지 않는 만성 염증은 수많은 질병의 뿌리가 된답니다. 약사는 환자가 복용하는 항염증제(스테로이드, NSAIDs, DMARDs, 생물학적 제제)가 어떤 종류의 염증을 타겟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부작용 모니터링 포인트는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해요. 병태생리학의 기초가 튼튼해야 안전한 약물 요법을 관리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만성 염증 (Chronic Inflammation)** —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염증으로, 림프구, 대식세포 침윤, 조직 파괴와 재생 병행, 섬유화가 특징이다.
- **급성 염증 (Acute Inflammation)** — 수분에서 수일 내에 빠르게 발생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 지속되는 염증으로, 호중구 침윤과 혈관 반응이 특징이다.
- **사이토카인** — 세포에서 분비되어 다른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 TNF-α, IL-6는 만성 염증을 유지하는 대표적 사이토카인이다.
- **섬유화** — 만성 염증의 결과로 결합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조직이 딱딱해지고 기능을 상실하는 과정.
- **육아종** — 만성 염증의 한 형태로, 대식세포가 응집하여 형성되는 결절. 결핵, 나병 등에서 나타난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만성 염증의 조직학적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30)
- [만성 염증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의 활성화 경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3)
- [만성 염증에서 Th17 세포의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4)
- [만성 염증의 진행 과정에서 섬유화(fibrosis)가 발생하는 주요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5)
- [만성 염증에서 혈관신생(angiogenesis)을 촉진하는 주요 인자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6)
- [다음은 만성 염증이 관련된 질환들이다. 자가면역 기전이 주요 원인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7)
- [만성 염증에서 NF-κB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8)
- [만성 염증에서 산화 스트레스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