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염증의 국소적 5대 징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29  
> language: ko  
> subject: 병태생리학 총론

## 문제

급성 염증의 국소적 5대 징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보기

1. 통증
2. 종창
3. 발열 **✔ 정답**
4. 기능장애
5. 발적

**정답: 3**

## 해설

급성 염증의 국소적 5대 징후는 발적, 종창, 통증, 열감, 기능장애이다. 발열은 전신적 반응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의 기본적인 국소적 징후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염증은 손상에 대한 생체의 방어적 반응으로, 혈관 반응과 백혈구의 관여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국소적 징후는 고대 로마의 켈수스(Celsus)가 기술한 4대 징후(발적, 종창, 통증, 열감)에, 갈레노스(Galen)가 기능장애를 추가하여 전통적으로 5대 징후로 알려져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국소적(Local)' 징후와 '전신적(Systemic)' 징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국소적 징후는 손상 부위 바로 그 자리에서 관찰되는 변화를 의미하며, 전신적 징후는 염증 반응이 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발열(Fever)입니다. 핵심! 발열은 염증성 사이토카인(Inflammatory Cytokines) (예: 인터루킨-1(IL-1), 인터루킨-6(IL-6), 종양괴사인자(TNF-α))이 뇌의 시상하부(Hypothalamus)의 체온 조절 중추를 자극하여 발생하는 전신적 반응입니다. 반면, 국소적 '열감(Heat)'은 손상 부위의 혈관 확장으로 혈류량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미세한 온도 상승을 의미하므로, 발열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통증(Pain): 국소적 징후 맞습니다. 브래디키닌(Bradykinin),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히스타민(Histamine) 등 염증 매개물질이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발생합니다.
② 종창(Swelling): 국소적 징후 맞습니다. 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장 성분이 조직 간질로 유출되는 삼출(Exudation)에 의해 발생합니다.
④ 기능장애(Loss of Function): 국소적 징후 맞습니다. 통증과 종창으로 인해 해당 부위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합니다.
⑤ 발적(Redness): 국소적 징후 맞습니다. 혈관 확장으로 국소 혈류가 증가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염증의 전신적 징후로는 발열 외에도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 급성기 반응물질(Acute Phase Reactants) (예: C-반응성 단백(CRP), 피브리노겐(Fibrinogen))의 증가 등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급성 염증의 국소적 5대 징후 (라틴어: Calor, Rubor, Tumor, Dolor, Functio Laesa)

| 징후 (한글) | 징후 (라틴어) | 주요 발생 기전 | 관련 주요 매개물질 |
| --- | --- | --- | --- |
| 발적 (Redness) | Rubor | 혈관 확장 |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란딘, 산화질소(NO) |
| 열감 (Heat) | Calor | 혈관 확장 (혈류 증가) |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란딘 |
| 종창 (Swelling) | Tumor | 혈관 투과성 증가 (삼출) | 히스타민, 브래디키닌, 류코트리엔(LT) |
| 통증 (Pain) | Dolor | 신경 말단 자극 | 브래디키닌, 프로스타글란딘, Substance P |
| 기능장애 (Loss of Function) | Functio Laesa | 통증과 종창의 결과 | - |

한눈에 비교!: 국소적 열감(Heat) vs 전신적 발열(Fever)

| 구분 | 국소적 열감 (Heat) | 전신적 발열 (Fever) |
| --- | --- | --- |
| 발생 부위 | 손상/염증 부위 국소 | 전신 (체온 상승) |
| 주요 기전 | 국소 혈관 확장, 혈류 증가 | 사이토카인에 의한 시상하부 체온 조절 중추 재설정 |
| 측정 방법 | 촉진 (피부 온도) | 체온계 (구강, 액와, 직장 온도) |
| 임상적 의미 | 염증의 국소 징후 | 감염 또는 전신성 염증의 징후 |

암기 팁: 국소적 5대 징후를 외울 때는 "붉고(발적), 뜨겁고(열감), 부었고(종창), 아프고(통증), 기능을 못해(기능장애)"라고 연상하세요. 발열은 '몸 전체가' 뜨거워지는 것이므로 제외!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의 국소적 징후는 병태생리학의 기초 중 기초로, 단순히 나열형으로 출제되거나, 이와 연계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의 작용 기전(프로스타글란딘 억제로 통증과 열감 감소)과 연결되어 출제되기도 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상으로 인해 발목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빨갛게 되며, 만지면 뜨겁고 아파서 걷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진통소염제를 구매하러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환자는 '열도 나는 것 같아요'라고 추가로 말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평가**: 환자의 증상(발목의 발적, 종창, 통증, 열감, 기능장애)은 명백한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의 국소적 징후를 보여줍니다. 환자가 말한 '열'이 국소적 열감인지, 전신적 발열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몸 전체가 오한이 나거나 열이 나시나요, 아니면 다친 발목 부분만 뜨거운 느낌이신가요?"라고 질문하여 확인합니다.
2. **약물 선택 및 복약지도**: 국소적 염증과 통증 완화를 위해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나프록센(Naproxen)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권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시클로옥시게나제(COX) 효소를 억제하여 통증과 염증 매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여, 국소적 징후 중 '통증'과 '열감'을 완화시켜 줍니다.
3. **비약물적 관리**: RICE 요법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을 함께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냉찜질은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종창'과 '열감'을 줄이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식후 복용**: NSAIDs는 위장관 점막 자극 부작용이 흔하므로 식후 복용을 강조합니다.
- **부작용 모니터링**: 위통, 속쓰림, 검은색 변 등의 위장관 출혈 징후에 주의하도록 교육합니다.
- **경고 사항**: 부기가 매우 심하거나, 피부 색깔이 창백해지거나 청색증을 띠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 또는 전신적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염증의 징후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환자를 평가하는 데 쓰이는 중요한 '임상적 도구'예요. 환자가 '부었다, 아프다, 빨갛다'고 말할 때, 그 뒤에 숨은 병태생리학을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국소적 열감과 전신적 발열을 구분하는 것은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첫 단추이기도 하죠. 이 기본기를 탄탄히 해두면, 항염증제를 추천할 때도 더 확신을 가지고 과학적인 복약지도를 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급성 염증 (Acute Inflammation)** — 손상에 대한 생체의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방어 반응. 혈관 반응과 호중구 침윤이 특징.
- **삼출** — 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장 단백질과 체액이 혈관 밖 조직 간질로 빠져나가는 현상. 종창의 원인.
- **브래디키닌** — 강력한 혈관 확장제이자 통증 유발 물질. 혈장 키닌-칼리크레인 시스템을 통해 생성되어 염증 반응에 관여.
- **사이토카인** —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단백질. 인터루킨(IL), 종양괴사인자(TNF) 등이 염증 및 면역 반응을 조절하며, 발열을 유발.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 시클로옥시게나제(COX) 효소를 억제하여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차단하는 약물군. 해열, 진통, 항염 효과가 있음.

## 같은 주제 문제

- [급성 염증 반응에서 혈관 투과성 증가의 주요 매개물질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96)
- [급성 염증 반응 중 삼출액(exudate)과 여출액(transudate)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97)
- [급성 염증에서 케모카인(chemokine)의 주요 기능으로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98)
- [급성 염증 반응에서 보체 시스템의 활성화 경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0999)
- [급성 염증 반응에서 호중구(neutrophil)의 역할로 가장 부정확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00)
- [급성 염증 반응에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역할로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01)
- [급성 염증의 국소적 징후(cardinal signs of inflammation) 중 발열(calor)과 발적(rubor)의 주요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02)
- [급성 염증 반응에서 로이코트리엔(leukotriene)의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4100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