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약사가 마약 처방전을 접수하였을 때 수행해야 할 처방전 검토 항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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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처방전 접수와 검토

## 문제

약국 약사가 마약 처방전을 접수하였을 때 수행해야 할 처방전 검토 항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처방전에 옥시코돈(oxycodone) 10mg 1일 3회 7일분이 기재되어 있음
· 처방 발행일은 오늘 날짜이며, 의사 면허 번호가 기재되어 있음
· 환자는 50세 남성으로 암성 통증 진단을 받은 상태임

## 보기

1. 처방 의사의 마약류취급의료업자 지정 병원 등록 여부 확인 **✔ 정답**
2. 마약 품명, 분량, 용법·용량 기재 여부 확인
3. 처방 발행일 및 사용 기간 내 여부 확인
4. 환자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기재 여부 확인
5. 처방 의사의 면허 종류 및 번호 기재 여부 확인

**정답: 1**

## 해설

약사가 마약 처방전 접수 시 검토해야 할 항목은 사용 기간, 의사 면허 기재, 환자 정보, 마약 품명·분량·용법·용량 등 법정 기재사항의 완비 여부이다. 처방 의사가 특정 병원에 마약류취급의료업자로 등록되었는지 여부는 약사가 직접 확인해야 할 법정 검토 항목이 아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약사의 법정 의무를 묻고 있어요. 약사가 마약 처방전을 접수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약사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마약 처방전은 일반 처방전보다 훨씬 엄격한 관리 규정이 적용됩니다. 약사는 처방전을 접수하는 순간, 처방전에 기재된 법정 기재사항이 모두 완비되어 있고 유효한지 확인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어요. 이는 환자 안전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 처방 의사의 마약류취급의료업자 지정 병원 등록 여부 확인**입니다.
핵심! 약사의 법정 검토 의무는 처방전 자체에 기재된 사항의 완비 여부와 유효성에 한정됩니다. 처방 의사가 특정 병원에 마약류취급의료업자로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는 해당 의사와 병원의 책임 사항이며, 약사가 처방전 접수 시 직접 확인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 의사의 등록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행정 시스템(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되며, 등록되지 않은 의사는 원칙적으로 마약을 처방할 수 없어요. 따라서 약사는 처방전에 의사의 면허번호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약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법정 검토 항목입니다.

② **마약 품명, 분량, 용법·용량 기재 여부 확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4조에 명시된 필수 기재사항입니다.

③ **처방 발행일 및 사용 기간 내 여부 확인**: 마약 처방전의 유효 기간(발행일로부터 7일) 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에서 처방 발행일은 오늘 날짜이므로 유효합니다.

④ **환자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기재 여부 확인**: 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⑤ **처방 의사의 면허 종류 및 번호 기재 여부 확인**: 의사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정보입니다. 의사 면허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는 문제 조건과도 일치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마약류 처방전의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7일입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Oxycodone)은 암성 통증(Cancer pain)과 같은 중증 통증 관리에 사용되며, 그 남용 가능성으로 인해 처방과 조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사는 단순히 처방전을 조제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통증 정도와 약물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복약지도(Patient Counseling)도 중요하게 수행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약사의 법정 확인 의무 (처방전 접수 시) | 약사의 책임이 아닌 사항 (의사/기관 책임) |
| --- | --- | --- |
| 처방전 기재사항 | 환자 정보(성명, 주민번호), 의사 정보(면허번호), 마약 정보(품명, 분량, 용법), 발행일 및 유효기간 | - |
| 의사/기관 자격 | - | 의사의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등록 여부, 병원의 마약류관리자 지정 여부 |
| 처방 적절성 | 기재사항의 논리적 오류 (예: 용량 과다) | 진단의 정확성, 치료 방침의 의학적 판단 |

국시 빈출 포인트
마약류 처방전 검토 항목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형태로 물어보며, **약사의 직접적 확인 의무 범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방 의사의 등록 여부 확인은 대표적인 함정 선택지로 자주 등장해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단순 기재사항 확인에서 나아가, "환자가 50세 남성으로 암성 통증 진단"이라는 조건이 주어졌어요. 이는 처방의 적절성을 뒷받침하는 배경 정보일 뿐, 약사의 법정 검토 항목에는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향후 문제에서는 복약지도 요소로 연결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옥시코돈 복용 환자에게 해야 할 복약지도 사항으로 옳은 것"을 묻는 식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통증약 처방전 받았어요." 50대 남성 환자가 암성 통증으로 옥시코돈(Oxycodone) 10mg 1일 3회 7일분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처방전에는 오늘 날짜, 의사 면허번호, 환자 정보가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먼저 문제에서 언급된 법정 기재사항(환자 정보, 의사 정보, 약품 정보, 발행일)을 빠짐없이 확인합니다. 모든 항목이 완비되어 있고, 발행일이 7일 이내이므로 조제를 진행합니다.
2. **복약지도(Counseling)**: 마약성 진통제는 반드시 철저한 복약지도가 필요합니다.
- 핵심! **용법**: "의사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대로 1일 3회 규칙적으로 복용하셔야 통증을 잘 조절할 수 있어요. 통증이 심해질 때만 먹는 게 아니라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개념입니다."
- **부작용**: "처음 먹을 때는 어지러움, 졸림,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은 피하시고, 변비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세요."
- **금기사항**: "절대 술과 함께 드시면 안 됩니다. 다른 진통제나 안정제, 수면제를 함께 복용 중이시라면 꼭 알려주세요."
- **보관**: "다른 사람, 특히 어린이가 함부로 먹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잠가 보관하세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암성 통증 환자는 종종 통증 돌파증(Breakthrough pain)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를 대비해 '구제용(Rescue dose)' 처방이 별도로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그 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야 합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내성(Tolerance)과 의존성(Dependence) 발생 가능성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도 전문가로서의 역할입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필수 확인**: 처방전 법정 기재사항 완비성, 유효기간(7일).
- **필수 안내**: 규칙적 복용의 중요성, 졸림/어지러움 주의, 알코올 금지, 안전 보관.
- **모니터링**: 통증 조절 정도, 변비 등 부작용 유무, 정신 상태 변화.
- **보고 의무**: 약물 오남용이나 위조 처방전이 의심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또는 경찰에 신고.

선배 약사의 한마디
"마약류 처방전을 다룰 때는 법규 준수와 환자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해요. 처방전 기재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법을 지키는 기본이자, 위조나 오류로 인한 환자 피해를 방지하는 첫걸음입니다. 동시에,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공감과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복약지도를 해야 합니다.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환자에게 '이 약은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라고만 말하기보다, '통증을 덜어드리고 안전하게 쓰실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는 마음으로 접근해보세요. 약사의 역할이 훨씬 빛나게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의 제조, 수입, 수출, 조제, 투여, 취급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 및 과학 연구를 위한 적정 사용을 도모하는 법률.
- **법정 기재사항** — 마약류 처방전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하는 항목으로, 환자 정보(성명, 주민등록번호), 의사 정보(면허 종류 및 번호), 마약 정보(품명, 단위, 1회 투여량, 1일 투여횟수, 총투여일수), 처방 발행일 등이 포함됨.
- **처방전 유효기간** — 마약류 처방전의 경우 처방 발행일로부터 7일 이내에 사용되어야 함. 이를 초과한 처방전으로는 조제할 수 없음.
- **옥시코돈** —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Opioid Analgesic)로, 주로 중증의 암성 통증이나 수술 후 통증 조절에 사용됨. μ-오피오이드 수용체(μ-opioid receptor)에 작용하여 진통 효과를 나타냄.
- **복약지도 (Patient Counseling)** — 약사가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부작용, 보관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하는 과정.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규칙적 복용, 부작용 관리, 알코올 금지, 안전 보관에 대한 지도가 특히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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