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처방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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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처방전 접수와 검토

## 문제

전자처방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전자처방전에는 처방의의 전자서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2.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처방 정보의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3. 전자처방전은 환자 동의 없이 임의로 타 의료기관에 전송할 수 있다 **✔ 정답**
4. 전자처방전은 종이처방전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5. 약국은 전자처방전을 수신한 경우 별도의 출력 없이 전자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정답: 3**

## 해설

전자처방전이라도 환자의 개인정보 및 의료정보를 환자 동의 없이 타 의료기관 등에 임의로 전송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법 및 의료법 위반이다. 전자처방전은 종이처방전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전자서명과 위·변조 방지 기능이 요구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자처방전(Electronic Prescription)의 법적 요건과 운영 원칙에 대해 묻고 있어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약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보건의료법규의 핵심 내용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전자처방전은 종이처방전을 대체하는 전자문서로, 약사법 및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됩니다. 핵심은 **진정성(처방의 신원 확인), 무결성(정보 변조 방지), 기밀성(환자 정보 보호)**을 보장하는 시스템 구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이에요. 핵심! 개인정보 보호법과 의료법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본인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전자처방전 정보도 예외가 아닙니다. 타 의료기관에 전송하려면 명시적 동의나 법령상의 예외(응급진료 등)가 필요해요. 따라서 "환자 동의 없이 임의로" 전송하는 것은 명백히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옳은 설명: 전자처방전의 법적 유효성을 위해 처방의의 전자서명(Electronic Signature)은 필수 요건입니다. 이는 종이처방전의 수기 서명에 상응하는 기능이에요.
② 옳은 설명: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처방 정보가 생성 후 위조나 변조되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추어야 해요. 이는 전자문서의 무결성을 입증하는 기술적 장치입니다.
④ 옳은 설명: 약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대로, 적법하게 발급된 전자처방전은 종이처방전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 약사는 이를 근거로 정당하게 조제할 수 있어요.
⑤ 옳은 설명: 약국은 전자처방전을 수신한 후, 전자 형태로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별도로 출력(프린트)하여 보관할 의무는 없으며, 전자문서로 보관 시에도 법정 보존기간(5년)을 준수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자처방전과 함께 처방전 조제지시서도 디지털화되고 있어요. 또한, 마약류 전자처방은 더 엄격한 보안 기준이 적용됩니다. 혼동 주의! 전자처방전 '열람'과 '전송'은 다릅니다.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을 위해 동의 하에 '열람'은 가능할 수 있으나, 적극적인 '전송'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요.

개념 정리
전자처방전의 3대 법적 요건: 1) 처방의 전자서명 (진정성), 2) 위·변조 방지 기능 (무결성), 3) 환자 정보 보호 체계 (기밀성).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 종이처방전과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아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종이처방전 | 전자처방전 |
| --- | --- | --- |
| 법적 근거 | 약사법 (서면) | 약사법 + 전자문서법 |
| 서명 방식 | 수기 서명 | 공인전자서명 |
| 보관 방식 | 서면 보관 (원본) | 전자 보관 (원칙) 또는 출력본 |
| 변조 방지 | 물리적 (지우개, 수정액) | 기술적 (해시 함수, 암호화) |

국시 빈출 포인트
전자처방전 관련 문제는 핵심! **환자 동의 원칙**과 **전자서명/위변조 방지의 필수성**을 반복적으로 출제해요.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에서 환자 동의를 무시한 내용이 포함된 선택지를 주의 깊게 확인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전자처방전을 수신한 약사가 해야 할 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예: "① 전자서명 유효성 확인, ② 환자 동의서 확인 (X - 처방 수신에는 불필요), ③ 위변조 여부 확인, ④ 법정 보존기간 준수하여 전자보관" 중 옳은 것 고르기.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A병원에서 당뇨약 처방을 받았는데, 제가 이사 가서 B병원 근처로 옮겨 살게 되었어요. A병원에서 B병원으로 저의 전자처방전 기록을 그냥 옮겨달라고 할 수 있나요?"라는 환자의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 평가**: 환자의 요청은 의료정보 이관(Health Information Transfer)에 해당합니다.
2.  **복약지도(Counseling)**: 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야 해요. "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전자처방전 포함)를 전송하려면 **반드시 환자님의 서면 또는 전자 동의**가 필요합니다. A병원에 직접 연락하시거나, B병원에서 진료를 보실 때 A병원에서의 진료 이력을 새로운 담당 선생님께 알려주시면, B병원에서 적법한 경로(예: 환자 동의 하에 의뢰)로 정보를 요청할 수 있어요. 약국에서 임의로 다른 병원에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3.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법을 준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가 새 병원에서 진료 시, 기존 복용 약물 목록을 직접 가져가거나, 약복용이력서를 작성해 가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전자처방전 시스템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설명할 점:
- 전자처방전은 보안이 강화된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본인 동의 없이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받고 있습니다.
- 약국에서는 전자처방전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법정 기간(5년) 동안 보관합니다.
- 다른 약국에서 조제를 희망할 경우, 처방의에게 재발급을 요청하거나, 해당 약국이 전자처방전 연계망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약사의 역할도 데이터 관리자로서의 측면이 강조되고 있어요. 전자처방전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그만큼 **환자 정보 보호에 대한 약사의 책임**도 무겁습니다. 법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편리함이 위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어요. '기술은 발전해도, 환자 신뢰와 법 준수라는 약사의 기본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전자처방전 (Electronic Prescription)** — 종이처방전을 대체하는 전자문서 형태의 처방전. 처방의의 공인전자서명,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추어야 하며, 약사법상 종이처방전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짐.
- **전자서명 (Electronic Signature)** — 전자문서에 첨부되거나 논리적으로 결합된 전자적 형태의 서명. 처방의의 신원과 처방전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공인전자서명이 일반적으로 요구됨.
- **개인정보 보호법** — 개인의 사생활과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한 법률. 의료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처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함.
- **무결성** — 정보가 변조되거나 훼손되지 않고 원본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기술적 방법(예: 해시 함수)을 통해 처방 정보의 무결성을 보장해야 함.
- **의료정보 이관 (Health Information Transfer)** — 환자의 진료 기록, 처방 정보 등 의료정보를 한 의료기관에서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달하는 과정. 일반적으로 환자의 명시적 동의를 필요로 하며,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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