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형 협심증 환자의 이차예방을 위해 스타틴을 처방할 때 LDL 콜레스테롤 목표값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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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37651  
> language: ko  
> subject: 심혈관계 질환

## 문제

안정형 협심증 환자의 이차예방을 위해 스타틴을 처방할 때 LDL 콜레스테롤 목표값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환자는 50세, 관상동맥질환 확진, 당뇨병 동반, 고혈압 있음. 현재 LDL 콜레스테롤 140 mg/dL.

## 보기

1. LDL 콜레스테롤 55 mg/dL 미만 **✔ 정답**
2. LDL 콜레스테롤 70 mg/dL 미만
3. LDL 콜레스테롤 100 mg/dL 미만
4. LDL 콜레스테롤 130 mg/dL 미만
5. LDL 콜레스테롤 160 mg/dL 미만

**정답: 1**

## 해설

최신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안정형 협심증을 포함한 확진된 관상동맥질환(CAD) 환자는 '초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이차예방을 위한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가 55 mg/dL 미만(및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으로 강력하게 권고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번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차예방(Secondary Prevention)을 위한 스타틴(Statin) 치료에서의 최신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묻는 임상약학 핵심 문제입니다. 환자는 핵심! **확진된 관상동맥질환(CAD)**에 **당뇨병(DM)**을 동반한 초고위험군(Extreme High Risk)에 해당합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 **LDL 콜레스테롤 55 mg/dL 미만**입니다. 최신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2022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제5판, ESC/EAS)에 따르면, 임상적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이 확진된 '초고위험군' 환자의 LDL-C 목표치는 **55 mg/dL 미만**이면서 동시에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문제의 환자는 안정형 협심증(확진 CAD) 환자이므로 이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70 mg/dL 미만은 고위험군(High Risk)(예: 임상질환은 없으나 경동맥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유병기간 10년 이상 등)의 목표치입니다. (※ 과거 CAD의 목표치였으나 현재는 기준이 강화되어 55로 낮아졌음에 유의하세요!)

혼동 주의! ③번 100 mg/dL 미만은 위험인자가 적은 단순 당뇨병 환자 등 일부 경우에 적용될 수 있으나, 이 환자에게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④번 130 mg/dL 미만은 중등도 위험군(Moderate Risk)(당뇨병 외 주요 위험인자 2개 이상)의 목표치입니다.

⑤번 160 mg/dL 미만은 저위험군(Low Risk)의 일반적인 치료 개시 기준에 가깝습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초고위험군의 목표치(55 미만)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강도 스타틴(High-intensity statin, 예: 아토르바스타틴 40-80mg, 로수바스타틴 20-40mg)을 일차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LDL-C가 140이므로 55 미만으로 낮추려면 최대 용량의 스타틴이 필요하며, 목표치 도달 실패 시 에제티미브(Ezetimibe)나 PCSK9 억제제를 신속히 병용 추가(Add-on)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위험군 분류(2022) | 대상 예시 | LDL-C 목표치 |
| --- | --- | --- |
| 초고위험군 |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확진 | < 55 mg/dL (및 50%↓) |
| 고위험군 | 경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 당뇨병(10년 이상 등) | < 70 mg/dL (및 50%↓) |
| 중등도 위험군 | 주요 위험인자 2개 이상 (당뇨병 제외) | < 130 mg/dL |
| 저위험군 | 주요 위험인자 1개 이하 | < 160 mg/dL |

국시 빈출 포인트

최근 약사/의사 국가고시 및 임상약학 시험에서는 업데이트된 강력한 지질 강하 가이드라인을 묻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확진된 CAD = 초고위험군 = 목표 LDL-C < 55"** 공식을 최신 버전으로 반드시 업데이트하여 암기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심근경색 후 퇴원한 55세 남성 환자가 약국을 방문해요. 처방전에는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아토르바스타틴 40mg이 있어요. 환자가 '이 콜레스테롤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수치가 잘 나오면 끊어도 되나요?'라고 묻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환자가 매우 고위험군임을 확인하고, 아토르바스타틴 40mg이 고강도 스타틴에 해당하는 적절한 처방인지 평가합니다.

2. **복약지도(Counseling)**:

- 핵심! "이 약은 단순히 수치를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반을 안정화시키고 심혈관 사건 재발을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LDL 수치가 목표치에 도달해도 평생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부작용 모니터링: "근육통이나 피로감, 소변 색이 콜라처럼 짙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알려주세요."

- 복용 시간: "아토르바스타틴은 밤에 복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어요. 간 효소를 통해 대사되기 때문이에요."

3. **치료적 중재**: 4-12주 후 지질 프로필 재검사를 권고하여 목표치(70 mg/dL 미만) 도달 여부를 확인합니다. 미달성 시, 처방의와 상의하여 에제티미브 추가를 고려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약물상호작용(Drug Interaction): 아토르바스타틴은 CYP3A4 효소로 대사됩니다. 같은 효소를 억제하는 혼동 주의! 클래리트로마이신(Clarithromycin),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등과 병용 시 혈중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근육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처방 검수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 금기증(Contraindications): 활동성 간질환, 임신, 수유 중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필수 전달 사항**:

1. 복용 목적: "심장병 재발 방지"

2. 복용 기간: "평생 복용 필요"

3. 부작용 감시: "새로운 근육통/무력감, 짙은 소변"

4. 상호작용: "다른 약(항진균제, 일부 항생제)이나 건강기능식품(붉은 효모쌀) 복용 시 꼭 알리기"

5. 생활습관: "약물 치료와 함께 식이 조절(포화지방 섭취 줄이기)과 규칙적 운동 병행"

선배 약사의 한마디

"스타틴은 '수치를 낮추는 약'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약'이라는 인식을 환자에게 심어주는 게 중요해요. LDL 목표치는 단순 숫자가 아니라, 환자의 위험도를 반영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 지대'예요. 국시 공부할 때는 'CAD + DM = 매우 고위험군 = 70 mg/dL 미만'이라는 공식을 외우되, 현장에서는 그 숫자 뒤에 숨은 환자의 예후 개선이라는 큰 그림을 항상 생각하며 복약지도해주세요!"

## 핵심 개념

- **이차예방 (Secondary Prevention)** — 이미 발생한 질환(예: 심근경색)의 재발이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적 개입.
- **매우 고위험군 (Very High Risk)** — 확진된 심혈관질환, 당뇨병+표적장기손상 등으로 인해 향후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군. LDL-C 목표는 70 mg/dL 미만.
- **스타틴** —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로,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차단하여 LDL 콜레스테롤을 강력히 낮추는 약물군.
- **LDL 콜레스테롤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동맥경화증의 주요 원인 인자. 혈중 농도는 심혈관 위험 평가의 핵심 지표.
- **관상동맥질환 (Coronary Artery Disease, CAD)** —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반이 쌓여 협착이나 폐쇄를 일으키는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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