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기 환자의 구강 간호 목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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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안위 요구

## 문제

임종기 환자의 구강 간호 목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기

1. 감염 예방을 위해 강한 소독액을 사용한다. **✔ 정답**
2. 입술에 보습제를 발라 갈라짐을 예방한다.
3. 구강 점막의 건조를 완화시킨다.
4. 편안함을 제공하고 존중받는 느낄을 준다.
5. 구취를 제거하여 안위를 증진시킨다.

**정답: 1**

## 해설

임종기 구강 간호는 부드러운 솔이나 거즈를 사용해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강한 소독액은 점막을 자극하거나 건조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종기(End-of-life care) 환자에게 제공하는 구강 간호(Oral care)의 목적과 원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임종기 간호는 **안위 증진(Comfort care)**과 **존엄성 유지(Preserving dignity)**가 최우선 목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임종기 구강 간호는 치료(Curative)보다는 완화 간호(Palliative care)의 일환으로,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시기의 환자는 자가 간호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구강 점막이 쉽게 건조해지며,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 감염 예방을 위해 강한 소독액을 사용한다.**입니다.
핵심! 강한 소독액(예: 과산화수소 농축액, 알코올 함유 구강 세정제)은 구강 점막(Oral mucosa)을 자극하고, 이미 건조해지기 쉬운 점막을 더욱 건조시켜 통증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임종기 간호에서는 감염 예방보다 환자의 안위(Comfort)가 더 우선시됩니다. 따라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증류수, 또는 의사가 처방한 부드러운 구강 세정액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 입술에 보습제를 발라 갈라짐을 예방한다.**: 임종기 환자는 구호흡을 하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해 입술이 쉽게 갈라집니다. 보습제(바셀린 등)를 발라 주는 것은 건조와 통증을 예방하는 중요한 안위 증진 중재입니다.
- **③ 구강 점막의 건조를 완화시킨다.**: 이는 구강 간호의 핵심 목적 중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거즈에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적셔 점막을 적셔주거나, 인공타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④ 편안함을 제공하고 존중받는 느낄을 준다.**: 임종기 간호의 궁극적인 철학입니다. 세심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구강 간호를 제공하는 자체가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 **⑤ 구취를 제거하여 안위를 증진시킨다.**: 구취는 환자 본인과 주변 가족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는 것은 환자의 안위와 존엄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임종기 간호에서는 통증 관리, 호흡 곤란 완화, 피부 간호 등 전반적인 안위 증진 중재가 동반됩니다. 구강 간호는 이러한 총체적 안위 증진(Total comfort care)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임종기 구강 간호 원칙 | 주의사항 |
| --- | --- | --- |
| 목적 | 안위 증진, 건조 완화, 존엄성 유지, 구취 관리 | 치료적 감염 관리보다 편안함 우선 |
| 용액 | 생리식염수, 증류수, 부드러운 구강세정액 | 강한 소독액, 알코올 함유액 사용 금지 |
| 도구 | 부드러운 솔, 거즈, 면봉 | 날카로운 도구, 거친 솔 사용 금지 |
| 부가 중재 | 입술 보습제 도포, 가습기 사용 | 점막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gentle하게 |

한눈에 비교!

| 일반 구강 간호 | 임종기 구강 간호 |
| --- | --- |
| 구강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 강조 | 안위 증진과 존엄성 유지 최우선 |
| 치약과 칫솔 사용 가능 | 부드러운 거즈와 중성 용액 사용 |
|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액 사용 가능 | 강한 소독액은 점막 자극으로 사용 금지 |
| 환자의 협조도를 요구 | 환자의 상태에 맞춘 수동적 간호 제공 |

병태생리 포인트
임종기에 접어들면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기능이 저하되고, 수분 섭취 감소, 구호흡 증가로 인해 구강 점막과 입술의 건조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화되어 쉽게 손상되고 출혈이 일어날 수 있어, 모든 중재는 **극도로 부드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암기 팁
"**임종 구강, 부드럽게 안위第一(제일)**"

임종기 구강간호는 **부드러운** 도구와 용액으로, **안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기억하세요. 강한 것은 NO!

국시 빈출 포인트
임종기 간호는 완화간호(Palliative care) 및 호스피스(Hospice) 개념과 함께 자주 출제됩니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과도한 치료적 중재나 환자의 안위를 해칠 수 있는 강한 자극**을 포함한 선택지가 오답인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의식이 혼미한 말기 암 환자에게 간호사가 수행해야 할 구강 간호 방법은?" → 부드러운 거즈에 생리식염수 적셔 닦기, 입술에 보습제 바르기 등 안위 증진 중재를 고르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우선순위형: "임종기 환자 구강 간호 시 간호사의 가장 중요한 태도는?" → 환자의 존엄성과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선택하는 문제.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인 말기 폐암 환자 김씨(68세)가 의식 수준이 점차 저하되고 구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입 주변이 매우 건조해지고, 약간의 구취가 느껴집니다. 가족들이 환자의 불편한 모습에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의식 수준, 구강 점막 상태(건조, 발적, 궤양), 입술 상태(갈라짐), 구취 유무를 관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환자의 즉각적인 안위 증진과 가족의 심리적 지지가 우선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핵심!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준수하며, 부드러운 거즈를 생리식염수(Normal saline)에 적셔서 구강 내부와 혀를 매우 가볍게 닦아줍니다.
- 입술과 구각에 보습제(Emollient)(예: 바셀린)을 발라 갈라짐을 예방합니다.
- 필요시 방에 가습기를 가동하여 공중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합니다.
- 간호를 제공하면서 환자에게 존중하는 말투로 설명을 해주고, 가족에게도 "지금 이렇게 구강을 청결히 해드리면 좀 더 편안해하실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간호 과정에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4.  **평가(Evaluation)**: 간호 후 환자의 얼굴 표정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졌는지, 구강 건조가 완화되었는지 관찰합니다. 가족의 반응도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구강 세정을 위해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를 농축된 상태로 사용하지 마세요. 반드시 희석해야 하며, 임종기에는 가능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환자의 연하 반사(Swallowing reflex)가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니, 거즈에 적신 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머리를 옆으로 돌려준 상태에서 간호합니다.
- 구강 내 가피(딱지)가 있으면 무리하게 떼내지 말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부드럽게 적셔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간호 프로토콜
**임종기 구강 간호 표준 절차**
1. 준비물: 장갑, 부드러운 거즈 또는 구강 간호용 면봉, 생리식염수 또는 증류수, 보습제, 수건.
2. 손 위생 수행 후 장갑 착용.
3. 환자를 측와위(Lateral position) 또는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로 편안하게 배치.
4. 거즈를 용액에 적셔 과습하지 않게 짠 후, 한 번에 한 부위씩 부드럽게 닦기 (치아, 잇몸, 혀, 구강 점막, 입천장 순).
5. 입술과 구각에 보습제 도포.
6. 사용한 물품 처리 및 손 위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임종기 환자를 돌볼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해야 환자가 가장 편안하고 존중받는 느낄을 줄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강한 소독액으로 닦는 것이 '간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환자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어요. 부드러운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최고의 간호 중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마음가짐이 국시 문제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임종기 (End-of-life care)** — 생명이 끝나가는 시기의 환자에게 제공하는 총체적인 돌봄. 치료보다 안위 증진과 존엄성 유지가 목표.
- **구강 간호 (Oral care)** — 구강의 청결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 활동. 임종기에는 부드러운 방법으로 안위를 제공하는 데 중점.
- **완화 간호 (Palliative care)** — 심각한 질환을 가진 환자의 고통과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접근법. 임종 간호를 포함.
- **생리식염수 (Normal saline)** — 0.9% 염화나트륨 수용액. 체액과 삼투압이 유사해 점막 세척에 자극이 적어 임종기 구강 간호에 적합.
- **안위 증진 (Comfort care)** —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불편감을 최소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하는 간호의 중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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