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루(스토마) 간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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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배설 요구

## 문제

장루(스토마) 간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장루 주머니 교체는 식사 직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2. 장루 크기는 수술 직후에만 측정한다.
3. 장루 주머니 교체 시 피부 장벽의 크기는 장루보다 작게 잘라 사용한다.
4. 장루 주머니는 배출물이 2/3 이상 찼을 때 비운다. **✔ 정답**
5. 장루 주위 피부는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정답: 4**

## 해설

장루 주머니는 배출물이 1/3~2/3 찼을 때 비워 무게로 인한 접착력 저하와 누출을 예방한다. 장루 크기는 부종이 가라앉은 후 정기적으로 재측정해야 하며, 피부 장벽은 장루 크기보다 약 1.5~3mm 크게 잘라 사용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루(Stoma) 간호의 올바른 원칙과 실무를 묻고 있어요. 장루 간호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자기관리 기술이므로, 정확한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장루 간호의 목표는 피부 보호(Skin protection), 누출 방지(Leakage prevention), 그리고 환자의 자존감(Self-esteem)과 사회적 활동을 유지하는 데 있어요. 이를 위해 장루 주머니(Ostomy pouch) 관리와 주변 피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④번 "장루 주머니는 배출물이 2/3 이상 찼을 때 비운다."는 올바른 원칙입니다. 배출물이 너무 차면 주머니의 무게가 증가하여 접착력(Adhesion)이 떨어지고, 장루 주머니가 벗겨지거나 피부와의 경계에서 누출(Leakage)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배출물이 주머니 용량의 1/3에서 2/3 정도 찼을 때 비워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무게 부하를 줄이고, 악취와 불편감을 예방하며, 주머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장루 주머니 교체는 **식사 전**이나 장 활동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아요. 식사 직후에는 위장관 활동이 활발해져 장루에서 배출물이 많이 나올 수 있어 교체가 어렵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② 장루 크기는 수술 직후 부종이 심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재측정해야 해요. 보통 수술 후 6~8주가 지나면 부종이 가라앉고 장루 크기가 안정화됩니다. 이후에도 체중 변화 등에 따라 크기가 변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측정이 필요합니다.
③ 피부 장벽(스토마 웨이퍼)은 장루보다 **약 1.5~3mm 정도 크게** 잘라 사용해야 해요. 장루보다 작게 자르면 장루 조직을 압박하여 허혈, 출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크기로 잘라야 배출물이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⑤ 장루 주위 피부는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지만, '항상 건조하게'만 강조하는 것은 부적절해요. 피부 보호제를 바르거나,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배출물에 의한 습윤 손상(Moisture-associated skin damage, MASD)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루는 대장(결장루, Colostomy)과 소장(회장루, Ileostomy)으로 구분되며, 배출물의 성상과 관리 방법이 달라요. 회장루 배출물은 수분이 많고 소화효소를 포함해 피부 자극이 심하므로 더 빈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올바른 원칙 | 잘못된 원칙 |
| --- | --- | --- |
| 주머니 비우기 시기 | 배출물이 1/3~2/3 찼을 때 | 완전히 찰 때까지 기다림 |
| 주머니/피부장벽 교체 시기 | 식사 전, 장 활동 적은 시간 | 식사 직후 |
| 피부 장벽 구멍 크기 | 장루 직경보다 1.5~3mm 크게 | 장루 직경보다 작게 |
| 장루 크기 측정 | 부종 가라앉은 후 정기적으로 | 수술 직후 한 번만 |
| 주변 피부 관리 | 청결 유지, 습윤 손상 예방 | 단순히 '건조'만 강조 |

한눈에 비교!

| 구분 | 회장루(Ileostomy) | 결장루(Colostomy) |
| --- | --- | --- |
| 위치 | 회장(소장 말단) | 결장(대장) |
| 배출물 성상 | 액상, 수분多, 소화효소有 (자극性 강함) | 반고형/고형, 수분少 |
| 배출 빈도 | 지속적, 빈번함 | 규칙적, 덜 빈번함 |
| 주머니 유형 | 배수판 있는 장루주머니 | 폐쇄형 장루주머니 |
| 피부 관리 중요도 | 매우 높음 | 높음 |

병태생리 포인트
장루 형성 수술 후 초기에는 조직 부종으로 인해 장루 크기가 커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종이 가라앉고 장루 크기가 줄어들게 되므로, 이에 맞춰 피부 장벽의 구멍 크기를 조정해주지 않으면 피부와 장벽 사이에 간격이 생겨 배출물 누출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것이 정기적인 측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암기 팁
"**비우기는 1/3, 자르기는 2mm(더 크게)**"라고 기억하세요! 주머니는 1/3~2/3 찼을 때 비우고, 피부 장벽 구멍은 장루보다 2mm(정확히는 1.5~3mm) 크게 자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장루 간호는 환자 교육(Patient education)과 자가간호(Self-care) 측면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피부 장벽 구멍 크기', '주머니 비우기/교체 시기', '회장루 vs 결장루 관리 차이'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회장루를 가진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해야 할 교육 내용은?"과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은 "피부 보호 및 관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는 "장루 주위 피부 발적이 관찰될 때 간호사의 첫 번째 조치는?" → "원인 확인 (피부 장벽 크기 불일치, 누출, 알레르기 등)"을 묻는 문제로 변형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장암 수술 후 복벽에 장루를 형성한 김모님(65세)이 퇴원 준비 중입니다. 장루 주머니를 교체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고 하는데, 김모님은 '이거 너무 불편하고, 냄새도 나서 사람들 만나기 싫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김모님의 정서적 상태, 장루에 대한 인식, 현재 수행하는 자기간호 수준을 사정합니다. 장루 주위 피부 상태와 주머니 장착 상태도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이 경우, 기술적 교육보다 정서적 지지(Emotional support)와 수용(Acceptance)을 돕는 것이 더 시급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올바른 관리법을 알려주어 실제적인 불편감(냄새, 누출)을 줄여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정서적 지지**: "많이 불편하고 당황스러우시죠.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습니다."라고 공감하며, 장루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는 다른 환자(또는 지원 그룹)의 예를 들어 희망을 드립니다.
*   **실용적 교육**: 냄새 관리를 위해 탈취제(Deodorant)가 들어간 주머니 사용법, 배출물이 1/3~2/3 차면 화장실에서 미리 비워 무게와 냄새를 줄이는 법을 시범 보여줍니다.
*   **기술 교육**: 피부 장벽을 장루보다 2mm 정도 크게 자르는 이유(피부 보호)를 설명하며 함께 실습합니다. 교체는 아침 식사 전에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4.  **평가(Evaluation)**: 김모님이 장루 주머니를 스스로 교체할 수 있는지, 교체 후 4~5일 동안 피부 문제나 누출 없이 잘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심리적 부담이 얼마나 줄었는지도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피부 장벽 제거 시에는 피부 보호제(Skin barrier)를 사용하고,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아야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장루 자체는 신경이 없어 만져도 통증이 없지만, 주변 피부는 매우 예민하므로 부드럽게 관리해야 합니다.
*   복부 팬티나 특수 벨트를 이용하여 주머니를 고정하면 활동성 향상과 함께 주머니가 떨어질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호 프로토콜
**장루 주머니 교체 및 피부 관리 표준 절차**
1.  준비: 새 장루 주머니 세트, 계량컵, 가위, 따뜻한 물, 수건, 장루 측정판, 피부 보호제(필요 시).
2.  기존 주머니 제거: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떼어내며 피부 손상 주의.
3.  피부 청결: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건으로 세척. 비누 사용 시 완전히 헹궈야 함.
4.  피부 건조: 부드럽게 두드려 말리기.
5.  장루 크기 측정: 측정판으로 직경 확인.
6.  피부 장벽 자르기: 측정된 크기보다 1.5~3mm 크게 원형으로 자름.
7.  장착: 피부 장벽의 접착면을 손으로 따뜻하게 데운 후, 장루를 중심으로 정확히 붙임. 1~2분간 손으로 눌러 고정.
8.  주머니 부착: 클릭 방식이나 접착 방식에 따라 주머니를 피부 장벽에 연결.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장루 간호는 환자의 '새로운 신체 일부'를 받아들이고 관리하도록 돕는 일이에요. 기술만 가르치는 간호사가 아니라, 환자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올바른 관리법 하나가 환자의 사회활동과 자존감을 되찾아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장루** —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를 복벽에 연결하여 만든 인공적인 배출구.
- **피부 장벽 (Skin Barrier / Wafer)** — 장루 주위 피부를 보호하고 장루 주머니를 부착하는 접착성 패드. 장루보다 약간 크게 잘라 사용.
- **회장루** — 회장 말단부를 복벽에 연결한 장루. 액상의 자극성 배출물이 지속적으로 나와 피부 관리가 매우 중요.
- **결장루** — 결장을 복벽에 연결한 장루. 반고형/고형의 배출물이 규칙적으로 나옴.
- **습윤 손상 (Moisture-Associated Skin Damage, MASD)** — 배출물, 땀 등에 장기간 노출되어 피부 장벽이 손상되는 상태. 장루 간호에서 예방해야 할 주요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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