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위관을 통한 경관영양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그 예방법이 옳게 연결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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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영양 요구

## 문제

비위관을 통한 경관영양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그 예방법이 옳게 연결된 것은?

## 보기

1. 대사성 알칼리증 - 칼륨 함량이 높은 영양액을 선택한다.
2. 구강 건조 - 가능한 한 농축된 영양액을 사용한다.
3. 설사 - 공급 속도를 빠르게 하여 공급 시간을 단축한다.
4. 비강 궤양 - 튜브를 매일 같은 비강에 재삽입한다.
5. 흡인성 폐렴 - 영양공급 시 환자를 반좌위로 유지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해 영양액 공급 중 및 공급 후 30~60분간 환자를 반좌위(30~45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사 예방을 위해서는 공급 속도를 서서히 증가시켜야 하며, 구강 건조 예방은 구강 간호로 해결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관영양(Enteral nutrition)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과 그 예방법을 묻는 문제예요. 경관영양은 위장관 기능은 유지되지만 구강 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 공급 방법이지만, 부적절한 관리 시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경관영양의 합병증은 크게 기계적 합병증 (튜브 폐쇄, 비강/인두 손상), 위장관 합병증 (설사, 변비, 구역, 팽만), 대사적 합병증 (탈수,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가장 위험한 흡인(Aspiration)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 중 핵심!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은 치명적일 수 있어 가장 각별한 예방이 필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 영양공급 시 환자를 반좌위로 유지한다."는 근거가 명확해요.
- 반좌위(Fowler's position, 30-45도)는 중력에 의해 위 내용물의 역류를 방지하고, 식도와 위 사이의 각도를 유지하여 흡인 위험을 줄이는 기본적인 간호 중재예요.
- 영양액 공급 중 및 공급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 또한, 공급 전 위 잔여량(GRV, Gastric Residual Volume)을 측정하는 것도 흡인 예방을 위한 필수 사정 항목이에요. 일반적으로 200-500mL 이상이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공급을 중단하거나 지연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대사성 알칼리증 - 칼륨 함량이 높은 영양액을 선택한다.
- 혼동 주의!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은 주로 위관 감압으로 인한 위산 손실로 발생해요. 예방법은 위관 감압을 최소화하거나, 손실된 산을 대체하기 위해 염화칼륨(KCl) 또는 염화암모늄(NH4Cl)을 투여하는 것이지, 단순히 칼륨 함량이 높은 영양액을 선택하는 것이 주된 예방법은 아니에요. 또한, 경관영양 자체보다는 위관 감압과 더 관련이 깊은 합병증이에요.

② 구강 건조 - 가능한 한 농축된 영양액을 사용한다.
- 혼동 주의! 구강 건조는 경관영양 환자에게 흔한 문제지만, 그 원인은 구강 호흡이나 수분 부족 때문이에요. 예방 및 간호 중재는 정기적인 구강간호(Oral care)와 충분한 수분 공급(별도의 물 주입)이 핵심이에요. 농축된 영양액을 사용하면 오히려 삼투성 설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③ 설사 - 공급 속도를 빠르게 하여 공급 시간을 단축한다.
- 혼동 주의! 이 설명은 정반대예요! 설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너무 빠른 공급 속도나 농도가 높은 영양액이에요. 예방법은 처음에는 저농도, 저속도로 시작하여 서서히(점진적으로(Titration)) 농도와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에요. 공급 속도를 빠르게 하면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켜요.

④ 비강 궤양 - 튜브를 매일 같은 비강에 재삽입한다.
- 혼동 주의! 비강 궤양은 튜브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발생해요. 예방법은 튜브를 고정할 때 피부에 과도한 압력을 주지 않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튜브 위치를 변경**하며, 비강 점막에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에요. 매일 같은 비강에 재삽입하는 것은 궤양을 악화시키거나 재발시킬 뿐이에요. 비위관은 일반적으로 장기간 사용 시 4주마다 교체하며, 필요시 반대쪽 비강으로 교체 삽입하기도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경관영양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투약 5원칙(5 Rights of Medication)과 유사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올바른 환자, 올바른 경로(관의 위치 확인), 올바른 영양액, 올바른 농도와 속도, 올바른 시간(공급 스케줄)을 준수해야 해요. 또한, 무균술(Aseptic technique)로 영양액을 준비하고, 개봉 후 냉장 보관한 영양액은 24시간 이내 사용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합병증 | 주요 원인 | 예방/간호 중재 |
| --- | --- | --- |
| 흡인성 폐렴 | 위 내용물 역류 후 기도 흡인 | 공급 중/후 반좌위 유지, 위 잔여량 측정 |
| 설사 | 빠른 속도, 고농도, 오염, 항생제 | 저속도 저농도 시작 후 점진적 증가, 무균 조작 |
| 변비 | 섬유소 부족, 수분 부족, 활동 부족 | 섬유소 함유 영양액 선택, 충분한 수분 공급 |
| 튜브 폐쇄 | 영양액/약물 잔여물 | 공급 전후 30mL 물로 관류, 약물은 분쇄/용해 후 투여 |
| 비강/인후 궤양 | 튜브의 지속적 압력 | 부드러운 고정, 정기적 위치 변경, 구강간호 |

병태생리 포인트
흡인이 발생하면 위산과 함께 세균이 폐로 들어가 폐 실질에 손상을 일으켜 화학적 폐렴(Chemical pneumonitis)과 세균성 폐렴(Bacterial pneumonia)을 유발해요. 이는 급속히 진행되어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따라서 예방이 최선의 치료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경관영양 합병증 중 **흡인 예방법(자세, 위 잔여량 측정)**과 **설사 예방법(공급 속도와 농도 조절)**은 단골 출제 주제예요. "옳은 것" 또는 "옳지 않은 것" 고르기, 우선순위 결정 문제로 자주 나와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CVA) 후 연하곤란(Dysphagia)이 있는 70세 김 할머니가 비위관을 통해 경관영양을 받고 있어요. 간호사가 오전 9시 영양액 공급을 시작하기 전 위 잔여량을 측정했더니 300mL가 나왔어요. 이때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ital Signs), 호흡음, 의식수준(LOC)을 확인해요. 흡인 징후(기침, 호흡곤란, 청색증)가 있는지 관찰해요.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현재 공급 중인 영양액을 즉시 중지하고, 환자를 완전 반좌위 또는 측와위(Lateral position)로 편안하게 해줘요.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측정된 위 잔여량(300mL)을 그대로 두지 말고, 다시 주입하지 않고 버려요(기관지 내로 역류될 위험). 주치의나 담당 간호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다음 공급 시간까지 영양 공급을 보류할지, 속도를 줄일지 등의 처방을 받아요.
4. **평가(Evaluation)**: 의사의 처방에 따라 1-2시간 후 다시 위 잔여량을 측정하고, 정상 범위(100-200mL 미만, 기관 정책에 따름)로 돌아왔는지 확인한 후 영양 공급을 재개해요.

간호 프로토콜
- **위 잔여량(GRV) 측정**: 공급 전 4-8시간마다(병원 정책에 따름), 50mL 주사기로 천천히 흡인하여 측정.
- **허용 기준**: 일반적으로 100-200mL 이하면 정상 공급 계속. 200-500mL면 공급 보류/속도 감소 후 재측정. 500mL 초과면 공급 중단 및 의사 보고.
- **자세 관리**: 영양 공급 중 및 공급 후 30-60분간 최소 30도 이상 반좌위 유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경관영양은 '삽입만 하면 끝'이 절대 아니에요! 매 순간 흡인이라는 위험과 함께해요. 환자 옆을 지날 때마다 '자세가 괜찮은지, 호흡은 편안한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국시에도, 임상에도 이 '안전 감수성'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 핵심 개념

- **경관영양 (Enteral Nutrition)** — 위장관 기능은 유지되지만 구강 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비위관이나 위루관 등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
- **흡인성 폐렴 (Aspiration Pneumonia)** — 위 내용물이나 타액 등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 경관영양 시 가장 위험한 합병증.
- **반좌위 (Fowler's Position)** —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린 자세. 경관영양 시 흡인 예방을 위한 필수 자세.
- **위 잔여량 (Gastric Residual Volume, GRV)** — 위장관 운동 기능과 영양액의 소화/배출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경관영양 공급 전 측정하는 위 내 잔여 액체의 양.
- **삼투성 설사 (Osmotic Diarrhea)** — 고농도의 영양액이 장관 내로 빠르게 들어가 삼투압 차이를 유발하여 수분이 장관 내로 끌려들어가 발생하는 설사. 공급 속도와 농도 조절로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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