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급여 1종과 2종 수급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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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건의료체계

## 문제

의료급여 1종과 2종 수급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2. 1종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2종 수급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있다. **✔ 정답**
3. 1종 수급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있으며, 2종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4.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본인부담 정액제만을 적용받는다.
5.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한 본인부담금을 납부한다.

**정답: 2**

## 해설

의료급여 1종 수급자(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의료급여 2종 수급자(차상위 계층)는 본인부담 정액제 또는 본인부담률이 적용되어 일정 금액을 부담한다.

## 심화 해설

지역사회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급여(Medical Aid) 제도의 핵심인 수급자 유형별 본인부담금(Out-of-pocket payment) 차이를 묻고 있어요. 의료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 의료보장 제도로, 수급 자격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구분되며, 이에 따른 본인부담 수준이 확연히 다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료급여 수급자는 소득과 재산 수준에 따라 1종 수급자(Type 1 Beneficiary)와 2종 수급자(Type 2 Beneficiary)로 나뉘어요. 1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로, 가장 취약한 계층이에요. 2종은 1종에 준하는 저소득층이지만 법정 수급권자는 아닌 차상위 계층(Near-poor)을 말합니다. 이들의 경제적 부담 능력 차이를 반영하여 본인부담금 정책이 설계되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②번은 이 차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1종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즉, 의료급여가 적용되는 진료에 대해 환자가 직접 내야 할 금액이 0원이에요. 반면, **2종 수급자는 일정 금액의 본인부담금이 있습니다.** 이는 본인부담 정액제(Fixed Copayment) 또는 본인부담률(Copayment Rate)이 적용되어, 진료비의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에요. 이는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방지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장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혼동 주의! 2종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있으므로 오답입니다. 1종만 전액 면제 대상이에요.
③번 "1종 수급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있으며, 2종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1종과 2종의 조건을 정반대로 뒤바꾼 오답입니다.
④번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본인부담 정액제만을 적용받는다.": 1종 수급자는 본인부담 정액제가 아닌 전액 면제를 받습니다. 또한 2종 수급자도 경우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적용될 수 있어 '만을'이라는 표현이 틀립니다.
⑤번 "1종과 2종 수급자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한 본인부담금을 납부한다.": 건강보험 가입자(일반 국민)의 본인부담률은 의료급여 수급자보다 훨씬 높습니다. 의료급여는 건강보험보다 더 높은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이므로, 이 설명은 근본적으로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료급여의 본인부담 체계는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요. 2종 수급자의 경우, 연령(어린이, 성인, 노인), 의료기관 종별(약국, 의원, 병원, 상급종합병원), 입원/외래 구분에 따라 정해진 금액(예: 외래 1,000~2,000원) 또는 일정 비율(예: 10~20%)을 부담합니다. 또한, 본인부담 상한제(Catastrophic Medical Expense Protection)가 적용되어, 일정 기간 내 본인부담금 총액이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은 지원받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대상 | 본인부담금 특징 |
| --- | --- | --- |
| 의료급여 1종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 전액 면제 (본인부담금 0원) |
| 의료급여 2종 | 차상위 계층 (1종에 준하는 저소득층) | 일부 부담 (본인부담 정액제 또는 본인부담률 적용) |

한눈에 비교!

| 구분 | 의료급여(Medical Aid) | 국민건강보험(National Health Insurance) |
| --- | --- | --- |
| 대상 | 저소득층 (1종, 2종 수급자) | 전체 국민 (의료급여 수급자 제외) |
| 본인부담 | 1종: 전액 면제 2종: 정액/률 적용 (낮은 부담) | 진료비의 일정 비율 (의료급여보다 높은 부담) |
| 재원 | 국고(국가 예산) 중심 | 보험료(가입자 부담) 중심 |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급여 1종과 2종의 차이는 **매년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본인부담금"과 "수급 자격 기준(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vs 차상위)"을 연결 지어 암기하세요. "1종=전액면제, 2종=일부부담"이라는 공식만 기억해도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또한,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의 근본적인 목적과 재정 구조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다음과 같이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사례 적용형**: "월 소득이 OO만원인 OO세 노인 환자. 의료급여 몇 종 수급자에 해당하며, 본인부담금은 어떻게 되는가?"

- **우선순위 결정형**: "의료급여 수급자 중 본인부담 상한제 적용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대상은?" (정답: 만성질환자, 고액 진료비 소요자 등)

- **참/거짓 판단형**: "의료급여 2종 수급자의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하다. (X)"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지역사회 보건소에 내원한 70세 김 할머니. 당뇨와 고혈압으로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약을 제때 끊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합니다. 간호사가 사회경제적 사정(Social History Assessment)을 해보니, 김 할머니는 기초연금만으로 생활하며 별다른 재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김 할머니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1종)인지, 아니면 소득기준을 약간 초과하는 차상위 계층(2종) 후보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수급 자격 여부는 주민센터(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및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만약 1종 수급자로 판명되면: 의료급여 적용 시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병원에서 진료 시 반드시 의료급여 수급자임을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만약 2종 수급자로 판명되면: 본인부담금은 있지만 **매우 낮은 금액(정액제)**이며, 본인부담 상한제 덕분에 과도한 부담은 지지 않는다는 점을 안심시켜 줍니다.
*   자격이 아예 없는 경우: 건강보험공단의 감면 제도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의료비 지원 등 다른 복지 자원을 연계해 줄 수 있어요.
3.  **평가(Evaluation)**: 김 할머니가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치료 중단이 감소했는지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환자에게 잘못된 정보(예: "2종도 병원비 안 내요")를 제공하면,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본인부담금을 내게 되어 신뢰 관계가 깨지고 치료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수입니다.
*   의료급여 수급자임을 병원에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건강보험 가입자로 잘못 계산되어 고액의 본인부담금 고지서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 원무과에 수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지역사회 간호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를 만났을 때:
1.  사회경제적 상태 사정 (주거 형태, 주요 수입원, 기존 수급 여부 확인).
2.  의료급여 1종/2종 자격 가능성 판단 및 관련 기관(주민센터, 보건소 복지팀) 연계.
3.  해당 제도의 본인부담금 구조와 이용 방법에 대한 정확한 건강 교육 제공.
4.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본인부담 상한제 등 추가적인 부담 경감 제도 안내.
5.  치료 지속성을 위한 모니터링 및 필요 시 다른 사회복지 서비스(주거, 생계)로의 연계.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돕는 일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지지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해요.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환자에게 '의료급여' 제도는 생명선과 같습니다. 국시 공부할 때도 '1종=전액면제, 2종=일부부담'을 단순 암기하지 말고, '왜 이런 차등 정책이 필요한지', '임상에서 어떤 환자가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공부하세요. 그러면 복잡한 보건의료 제도도 환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해가 훨씬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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