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천유문협축으로 유문근절개술을 시행받은 영아에 대한 수술 후 간호 중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68  
> language: ko  
> subject: 아동의 건강 회복

## 문제

선천유문협축으로 유문근절개술을 시행받은 영아에 대한 수술 후 간호 중 옳은 것은?

## 보기

1. 수술 후 첫 수유는 포도당 용액을 소량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가시킨다. **✔ 정답**
2. 구토가 재발하면 즉시 경구 수유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3. 수술 후 24시간 동안은 체위 변경을 제한하여 상처 부담을 줄인다.
4. 상처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복대를 단단히 조른다.
5. 수술 직후 4시간부터 정상 분유 수유를 시작한다.

**정답: 1**

## 해설

수술 후 위장관 기능 회복을 위해 수액 공급 후 포도당 용액, 희석 분유, 정상 분유 순으로 점진적으로 경구 수유를 재개한다. 소량씩 자주 수유하며 구토 여부를 관찰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선천성 유문협축(Congenital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으로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을 받은 영아의 수술 후 간호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이 수술은 비후된 유문근을 절개하여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통과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간호 목표는 위장관 기능의 점진적 회복과 탈수(Dehydration) 및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의 예방이에요. 수술 후 위는 부종이 있을 수 있고, 운동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따라서 경구 수유는 매우 조심스럽게 재개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①번은 수술 후 위장관 기능을 자극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표준적인 접근법이에요. 수술 직후에는 정맥 수액 요법(IV therapy)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한 후, 포도당 용액(D5W)과 같은 명료한 액체를 소량(예: 5-10mL)부터 시작하여 구토 여부를 관찰하면서 점차 양과 농도를 증가시켜 나갑니다. 이는 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안전한 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구토가 재발하면 즉시 경구 수유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는 부분적으로 맞지만, 절대적인 원칙은 아니에요. 초기 수유 시 가벼운 역류나 1-2회의 구토는 흔히 발생할 수 있어요. 간호사는 구토의 빈도, 양, 성질을 사정하고, 탈수 징후(기울어지는 천문, 건조한 점막, 소변량 감소)를 확인한 후 보고해야 해요. 모든 구토에 대해 무조건 중단하는 것은 영양 공급과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요.

③번 "수술 후 24시간 동안은 체위 변경을 제한하여 상처 부담을 줄인다."는 잘못되었어요. 오히려 체위 변경(Positioning)은 폐 합병증(무기폐, 폐렴) 예방과 순환 촉진에 중요해요. 상처 부담은 봉합 상태와 간호사의 부드러운 취급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④번 "상처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복대를 단단히 조른다."는 매우 위험한 행위에요. 단단한 압박은 호흡을 방해하고, 상처 치유를 저해하며, 영아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통증 관리에는 처방된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⑤번 "수술 직후 4시간부터 정상 분유 수유를 시작한다."는 너무 이르고 위험한 접근이에요. 위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도가 높은 분유를 투여하면 구토와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큽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선천성 유문협축은 생후 2-8주 남아에게 호발하며, "투석성" 비구토(Projectile vomiting), 올리브 모양의 복부 종괴, 탈수와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특징이에요. 수술 전 간호는 전해질 불균형 교정과 탈수 치료가 최우선입니다.

개념 정리

| 핵심 | 내용 |
| --- | --- |
| 수술명 |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 비후된 유문근을 절개하여 협착을 해소 |
| 수술 후 간호 목표 | 위장관 기능 점진적 회복, 탈수/전해질 불균형 예방, 합병증 예방 |
| 경구 수유 재개 순서 | 정맥 수액 → 포도당 용액(소량) → 희석 분유 → 정상 분유 (점진적 증가) |
| 주요 관찰 사항 | 구토 빈도/양/성질, 탈수 징후, 활력징후, 상처 상태, 배변/배뇨 |

한눈에 비교!

| 선천성 유문협축 | 식도기관루(TEF) |  |
| --- | --- | --- |
| 주 증상 | 생후 2-8주, 투석성 비구토, 탈수 | 생후 즉시, 타액 과다, 청색증, 흡인성 폐렴 |
| 수술 전 간호 | 전해질 교정, 수액 공급, 수직 자세 유지 | NPO, 상체 거상, 구강/인두 흡인 |
| 수술 후 수유 | 점진적 경구 수유 재개 (위 기능 회복 중심) | 위루술(Gastrostomy)을 통한 영양 공급이 일반적 |

병태생리 포인트
유문근의 비대와 과증식으로 유문관이 좁아져 위 내용물의 배출이 차단됩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구토 → 위액(HCl) 손실 → 저염소혈증(Hypochloremia) 및 저칼륨혈증(Hypokalemia) →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발생합니다. 수술은 이 기계적 장애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암기 팁
수술 후 수유는 "소, 점, 관"으로 외우세요! **소**량부터, **점**진적으로, **관**찰하면서(구토, 탈수 징후).

국시 빈출 포인트
선천성 유문협축은 수술 전후 간호가 매년 높은 확률로 출제됩니다. 특히 **수술 전 전해질 불균형(대사성 알칼리증)의 관리**와 **수술 후 경구 수유 재개 방법의 단계와 원리**를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수술 후 6시간째 첫 수유를 시작할 때 간호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또는 "구토를 관찰한 후 다음 수유 시 고려해야 할 간호 중재는?"과 같은 적용형 문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생후 6주 된 남아가 선천성 유문협축 진단 하에 유문근절개술을 받고 회복실로 왔어요.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수술 부위 드레싱은 건조해요. 주치의 처방에 따라 수술 6시간 후 첫 경구 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영아의 전반 상태, 활력징후, 탈수 징후(천문, 점막, 피부 탄력), 장음(Bowel sounds) 유무를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첫 번째 우선순위는 안전한 영양 공급과 흡인 예방이에요.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처방된 포도당 용액 10mL를 준비합니다.
*   영아를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 또는 옆으로 눕혀서 수유합니다. 이는 역류와 흡인 위험을 줄여줍니다.
*   수유 후에는 우측와위(Right side-lying) 또는 앙와위(Supine)에 머리를 30도 올린 자세를 유지시켜 위 배출을 돕고 역류를 방지합니다.
*   수유 후 1시간 동안 구토 여부를 세심히 관찰하고, 구토물의 양과 성질을 기록합니다.
4.  **평가(Evaluation)**: 구토 없이 잘 견딘다면, 다음 수유는 처방에 따라 양을 15-20mL로 점차 증가시키거나, 희석 분유로 변경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흡인(Aspiration) 예방을 위해 수유 중·후 체위 관리가 생명처럼 중요합니다.
*   구토 시 즉시 머리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구강 내 잔여물을 깨끗이 해줍니다.
*   상처 부위는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감염 징후(발적, 부종, 삼출액, 발열)를 매번 사정합니다.
*   통증 사정은 영아의 행동(울음, 얼굴 표정, 몸짓)과 활력징후 변화로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수유 재개 프로토콜 (예시)**: NPO → D5W 10mL q3h (2회 성공) → D5W 15mL q3h → 1/2 strength 분유 20mL q3h → Full strength 분유 30mL q3h → 점진적 양 증가 및 간격 조정.
*   **퇴원 교육**: 부모에게 정상적인 수유 방법, 구토 시 대처법, 상처 관리법, 예방접종 일정, 추후 경과 관찰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아외과 간호는 아이의 미세한 변화를 읽는 눈이 중요해요. 구토 한 번도 '그냥 그런가보다'가 아니라 '왜 일어났을까? 다음 수유는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작은 환자들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니까, 우리 간호사의 세심한 관찰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판단이 직접적인 치료의 질을 결정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선천성 유문협축 (Congenital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 생후 수주 내 유문근의 비대와 과증식으로 인해 유문관이 좁아져 위 내용물의 배출이 차단되는 질환. 투석성 비구토가 특징.
- **유문근절개술** — 비후된 유문근을 절개하여 협착을 해소하는 수술. 복강경 또는 개복술로 시행됩니다.
- **대사성 알칼리증 (Metabolic Alkalosis)** — 선천성 유문협축의 주요 전해질 합병증. 지속적인 구토로 위산(HCl)이 손실되어 발생하며, 혈중 pH가 상승합니다.
- **점진적 경구 수유 재개 (Gradual Oral Feeding Advancement)** — 위장관 수술 후 위 기능 회복을 위해 명료한 액체부터 소량 시작하여 점차 양과 농도를 증가시키는 안전한 수유 방법.
- **탈수 징후 (Signs of Dehydration)** — 기울어지거나 함몰된 천문, 건조한 점막과 혀, 피부 탄력 감소, 눈물 없음, 소변량 감소, 체중 감소 등. 영아에서 빠르게 진행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생후 3주 된 남아가 구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구토는 점점 심해져서 현재는 거의 모든 수유 후에 강력하게 토한다고 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신체검진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65)
- [선천유문협축이 의심되는 생후 4주 영아를 사정한 결과이다. 간호사가 예상할 수 있는 전해질 및 산-염기 불균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66)
- [선천유문협축으로 수술 전 준비 중인 영아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67)
- [선천유문협축이 의심되는 생후 6주 영아의 부모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69)
- [생후 5주 된 영아가 강력한 구토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선천유문협축이 강력히 의심된다. 간호사가 준비해야 할 가장 확진적인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70)
- [선천유문협축으로 입원한 영아의 활력징후를 사정하였다. 간호사가 탈수 증상으로 의심해야 할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71)
- [선천유문협축으로 유문근절개술을 시행받은 영아의 수술 후 합병증을 사정할 때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72)
- [선천유문협축 영아의 전형적인 구토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87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