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기간 36주, 출생체중 1,800g인 미숙아가 입원 중이다. 저혈당증 예방을 위한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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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동의 건강 회복

## 문제

재태기간 36주, 출생체중 1,800g인 미숙아가 입원 중이다. 저혈당증 예방을 위한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생후 1시간 이내에 포도당 수액을 정맥 주입한다.
2. 체온을 36.0℃ 미만으로 유지하여 대사를 감소시킨다.
3. 생후 4시간까지 초유 수유를 지연시킨다.
4. 생후 가능한 한 빨리 경구 수유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한다. **✔ 정답**
5. 혈당 검사는 증상이 나타날 때만 시행한다.

**정답: 4**

## 해설

미숙아는 당 저장고가 적고 포도당 이용률이 높아 저혈당증 위험이 크다. 조기 수유 시작과 정기적 혈당 모니터링이 예방의 기본이다. 무증상 저혈당도 발생할 수 있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미숙아(Preterm infant)의 저혈당증(Hypoglycemia) 예방 간호를 묻고 있어요. 미숙아는 간과 근육에 당원(Glycogen) 저장고가 부족하고, 대사율이 높아 포도당을 빠르게 소비하기 때문에 저혈당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조기 수유 시작과 정기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필수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생후 가능한 한 빨리 경구 수유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한다**"입니다. 핵심! 미숙아 저혈당 예방의 원칙은 조기 수유(Early feeding)를 통해 외부에서 포도당 공급을 시작하고, 정기적 혈당 모니터링(Regular blood glucose monitoring)을 통해 무증상 저혈당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생후 1~2시간 이내에 수유를 시작하며, 혈당은 생후 1, 2, 4, 8, 12, 24시간 등 정해진 시간에 측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생후 1시간 이내에 포도당 수액을 정맥 주입한다": 이는 예방이 아니라, 이미 저혈당이 확인되었거나 고위험군에서 수유가 불가능할 때 시행하는 치료적 중재(Therapeutic intervention)입니다. 예방적 접근은 먼저 경구 수유를 시도해요.
② "체온을 36.0℃ 미만으로 유지하여 대사를 감소시킨다": 혼동 주의!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미숙아는 체온 조절(Thermoregulation) 능력이 미숙해 저체온증(Hypothermia)에 빠지기 쉬워요. 저체온은 오히려 대사성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저혈당 위험을 높입니다. 미숙아의 중성온도대(Neutral thermal zone)를 유지(36.5~37.5℃)하는 것이 중요해요.
③ "생후 4시간까지 초유 수유를 지연시킨다": 이는 저혈당 예방 원칙에 정반대입니다. 초유는 영양분과 면역 물질이 풍부하여 조기 공급이 필수적이에요. 수유 지연은 저혈당 위험을 높입니다.
⑤ "혈당 검사는 증상이 나타날 때만 시행한다": 미숙아의 저혈당은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위험합니다. 증상(떨림, 무기력, 청색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중증 저혈당일 수 있어요. 따라서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인 선별 검사가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미숙아 저혈당의 진단 기준은 일반적으로 혈당 40 mg/dL 미만입니다. 수유는 모유나 특수 조제분유를 사용하며, 흡인 반사가 미숙한 경우 관찰(OGT, Orogastric tube)을 통한 수유도 고려합니다. 저혈당이 지속되면 뇌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 주제 | 미숙아 저혈당 예방 간호 |
| --- | --- |
| 핵심 원칙 | 조기 수유 + 정기적 혈당 모니터링 |
| 수유 시작 시기 | 생후 1~2시간 이내 (가능한 한 빨리) |
| 혈당 모니터링 | 생후 1, 2, 4, 8, 12, 24시간 등 정해진 시간에 선별 검사 |
| 저혈당 기준 | 혈당 40 mg/dL 미만 |
| 체온 관리 | 중성온도대(36.5~37.5℃) 유지, 저체온 방지 |

한눈에 비교!

| 구분 | 예방적 접근 (Preventive) | 치료적 접근 (Therapeutic) |
| --- | --- | --- |
| 목적 | 저혈당 발생 방지 | 확진된 저혈당 교정 |
| 주요 중재 | 조기 경구 수유 시작 | 정맥 포도당 주입 (D10W 등) |
| 혈당 검사 | 정기적 선별 검사 | 치료 후 반복 검사 (모니터링) |
| 대상 | 모든 미숙아/저체중출생아 | 저혈당이 확인된 신생아 |

병태생리 포인트
미숙아의 저혈당 위험 요인은 "저장고 부족 + 소비 증가"입니다.
1. **저장고 부족**: 간과 근육의 당원 저장량 부족 (재태기간 후반기에 축적됨).
2. **소비 증가**: 뇌와 같은 포도당 의존적 장기의 상대적 크기가 큼, 저체온/호흡곤란 등 스트레스로 인한 대사율 증가.
3. **호르몬 영향: 인슐린 분비 조절 미숙, 글루카곤 등의 반응 저하.

암기 팁
"빨리 먹이고, 자주 찔러봐**" (조기 수유 + 정기 혈당 검사).
체온은 "**따뜻하게(36.5℃ 이상)**" 유지해야 대사 스트레스를 줄여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미숙아/저체중출생아 관리에서 핵심! "저혈당 예방"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필수 주제입니다. 조기 수유의 중요성, 체온 관리(중성온도대), 무증상 저혈당의 위험성을 묻는 문제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체중 2,000g 미숙아, 생후 3시간째 무기력함. 간호사의 **우선순위** 행동은?" → 활력징후 확인 및 혈당 측정.
* **약물/처치**: "저혈당 치료를 위한 정맥 주입 용액은?" → D10W (10% Dextrose in Water).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신생아실에 재태기간 35주, 출생체중 1,850g인 미숙아가 입원했습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간호사로서 이 아기의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출생 직후 Apgar 점수와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체온을 36.5℃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보육기(Incubator) 또는 복사난로 사용을 준비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조기 수유 시작과 초기 혈당 측정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체온 관리**: 보육기 설정 온도를 조절하여 중성온도대를 유지합니다.
* **수유 시작**: 생후 1시간 이내에 초유 또는 특수 분유를 관찰(OGT) 또는 병 수유로 시작합니다. 흡인·삼킴 반사를 사정해 경로를 결정합니다.
* **혈당 모니터링**: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예: 생후 1, 2, 4시간) 발뒤꿈치에서 채혈하여 혈당을 측정합니다. 40 mg/dL 미만이면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 **관찰**: 무기력, 떨림, 청색증, 호흡곤란, 빈맥 등 저혈당 증상을 관찰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수유량이 충분한지,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지, 체온이 안정적인지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발뒤꿈치 채혈 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예방합니다.
* 보육기 관리 시 포트(porthole)를 통해 간호를 제공하여 체온 유지를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무증상 저혈당을 간과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꼭 혈당을 측정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조기 수유**: 생후 1~2시간 이내 시작. 초회 수유량은 2-5 mL/kg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
* **혈당 측정**: 고위험군(미숙아, 저체중출생아)은 생후 1, 2, 4, 8, 12, 24, 48시간에 측정. 정상화될 때까지 계속.
* **저혈당 치료**: 혈당 40 mg/dL 미만 시, 수유 가능하면 수유 후 재측정. 수유 불가 또는 지속적 저혈당 시 D10W 2 mL/kg 정맥 주입(볼루스) 후 유지 주입.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미숙아는 말 못하는 우리의 소중한 환자예요. 그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저혈당, 저체온, 감염)을 머릿속에 그리며, 예방적 간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에요. '조기 수유, 따뜻하게, 자주 확인'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미숙아 (Preterm infant)** — 재태기간 37주 미만에 출생한 신생아. 당원 저장고 부족, 체온 조절 미숙 등으로 저혈당, 저체온 위험 높음.
- **저혈당증** — 신생아에서 일반적으로 혈당이 40 mg/dL 미만인 상태. 미숙아에서 무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뇌 손상 위험 있음.
- **조기 수유 (Early feeding)** — 미숙아 저혈당 예방을 위해 생후 1~2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수유. 외부 포도당 공급을 통해 저혈당 발생을 방지.
- **중성온도대 (Neutral thermal zone)** — 신생아가 최소한의 산소 소비로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온도 범위. 미숙아는 약 36.5~37.5℃.
- **관찰 (OGT, Orogastric Tube)** — 구강을 통해 위까지 삽입하는 관. 흡인·삼킴 반사가 미숙한 미숙아에게 영양 공급 경로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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