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관 삽입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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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호흡기계

## 문제

흉부관 삽입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배액관 삽입 부위 드레싱은 72시간마다 교환한다.
2.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는 배액관을 클램프로 잠근다.
3. 배액관을 환자의 침대 머리맡에 고정한다.
4. 배액병은 항상 침대보다 높은 위치에 둔다.
5. 배액관의 꼬임이나 눌림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점검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배액관이 꼬이거나 눌리면 배액이 원활하지 않아 폐 재팽창을 방해하거나 장력성 기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주 점검해야 한다. 1번은 환자가 움직일 때 당겨질 위험이 있어 가급적 침대 옆에 고정한다. 2번은 흉강 내 분비물이 역류할 수 있어 침대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부관 삽입술(Chest tube insertion) 후 환자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흉부관은 기흉(Pneumothorax), 혈흉(Hemothorax), 흉수(Pleural effusion) 등을 치료하기 위해 흉강 내 공기나 액체를 배출하는 중요한 도관입니다. 올바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이나 감염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흉부관 관리의 기본 원리는 밀폐식 배액(Closed drainage)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흉강 내로 공기나 액체가 역류하지 않도록 하면서, 폐의 재팽창을 돕고 흉강 내 압력을 정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간호사의 주요 역할은 이 시스템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배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모니터링하며,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보장하는 것이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배액관의 꼬임이나 눌림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점검한다"는 흉부관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입니다. 배액관이 꼬이거나 눌리면 배액이 차단되어 흉강 내 공기나 액체가 배출되지 못합니다. 이는 핵심! 폐 재팽창 실패를 유발하고, 특히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흉강 내 압력이 계속 상승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장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배액관의 길이와 위치를 자주 확인하고, 환자가 움직일 때 관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배액관 삽입 부위 드레싱은 72시간마다 교환한다"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흉부관 삽입 부위의 드레싱은 일반적으로 24시간마다 또는 필요 시(삼출물이 많거나 젖었을 때) 교환합니다. 72시간은 너무 길어 감염 위험을 증가시켜요. 또한 드레싱 교환 시에는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②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는 배액관을 클램프로 잠근다"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핵심! 흉부관은 **절대 함부로 클램핑해서는 안 됩니다**. 클램핑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특정 목적(예: 배액병 교환 시 매우 짧은 시간)으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자가 움직일 때 클램핑하면, 흉강 내에 새로 생성된 공기나 액체가 배출되지 못해 압력이 상승할 위험이 있어요.
③ "배액관을 환자의 침대 머리맡에 고정한다"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배액관은 환자의 움직임에 의해 당겨지지 않도록, 일반적으로 **침대 옆 레일이나 환자의 옷에 고정**합니다. 머리맡에 고정하면 환자가 움직일 때마다 관이 쉽게 당겨져 통증을 유발하거나 삽입 부위가 손상될 수 있어요.
④ "배액병은 항상 침대보다 높은 위치에 둔다"는 정반대의 원칙입니다. 핵심! 밀폐식 배액병(Water-seal drainage bottle)은 **반드시 환자의 흉부보다 낮은 위치(보통 바닥에 놓음)**에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중력에 의해 배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고, 물봉쇄(Water seal) 내의 물이 역류하여 흉강 내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배액병을 높이 두면 액체가 역류하여 감염이나 기흉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흉부관 관리에서 간호사는 "수평면(Water level)의 호흡기 진동(Tidaling)"과 "배액병 내 기포(Bubbling)"를 관찰해야 합니다. 호흡기 진동이 사라지거나 지속적인 기포가 나타나면 각각 배액관 폐쇄나 공기 누출을 의심해야 해요. 또한 배액액의 양, 색, 성질을 정기적으로 기록하고, 갑작스러운 혈성 배액 증가나 공기 누출 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관리 원칙 | 올바른 방법 | 잘못된 방법/위험 |
| --- | --- | --- |
| 배액관 위치 | 꼬임/눌림 방지, 침대 옆 고정 | 머리맡 고정(당김 위험) |
| 배액병 위치 | 환자 흉부보다 항상 낮게 (바닥) | 침대보다 높게 (역류 위험) |
| 클램핑 | 의사 지시에 따라 특수 상황에서만 | 함부로, 특히 환자 이동 시 |
| 드레싱 교환 | 24시간마다 또는 필요 시, 무균술 | 72시간마다 (감염 위험) |
| 간호사 점검 | 배액관 상태, 배액액, 수면 진동/기포 자주 확인 | 방치 |

한눈에 비교!

| 관찰 소견 | 의미 | 간호 조치 |
| --- | --- | --- |
| 호흡기 진동(Tidaling) 있음 | 배액관 개통, 폐 재팽창 중 | 정상, 계속 관찰 |
| 호흡기 진동(Tidaling) 없음 | 배액관 폐쇄, 폐 완전 팽창, 폐 조직이 관을 막음 | 관 꼬임/눌림 확인, 의사 보고 |
| 지속적 기포(Persistent bubbling) | 공기 누출 (흉강 내 or 시스템 연결부) | 누출 위치 확인, 의사 보고 |
| 호기 시만 기포(Expiratory bubbling) | 정상 (잔여 공기 배출) | 정상 |

병태생리 포인트
흉부관은 장측 흉막(Visceral pleura)과 벽측 흉막(Parietal pleura) 사이의 흉막강(Pleural space)에 삽입됩니다. 정상적으로 이 공간은 음압을 유지하여 폐의 팽창을 돕습니다. 기흉이나 혈흉은 이 공간에 공기나 혈액이 고여 음압을 파괴하고 폐를 압박합니다. 흉부관은 이 물질들을 제거하여 음압을 회복시키고 폐의 재팽창을 가능하게 합니다.

암기 팁
"**낮게, 똑바로, 열어라**"로 외우세요!
- **낮게**: 배액병은 항상 환자보다 낮게.
- **똑바로**: 배액관은 꼬이거나 눌리지 않게 똑바로 유지.
- **열어라**: 시스템은 항상 개방(클램프하지 말라).

국시 빈출 포인트
흉부관 관리 원칙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고득점 필수 영역입니다. 특히 "배액병 위치(낮게)", "클램핑 금지", "꼬임/눌림 방지"가 세 가지 최고 빈출 포인트입니다. 사례형으로 "환자가 화장실에 가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와 같은 상황 제시 문제도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우선순위 결정: "흉부관 환자에게 다음 중 가장 먼저 수행할 간호 중재는?" →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 확인** (생명 위협 요소 먼저).
- 사례 적용: "배액병 내 수면의 호흡기 진동이 갑자기 사라졌다. 원인은?" → 배액관 폐쇄 (꼬임, 혈전, 폐 조직 막힘).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상으로 인한 우측 혈흉(Right hemothorax) 진단을 받고 우측 흉부관이 삽입된 45세 남성 환자가 있습니다. 당신은 담당 간호사입니다.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후 순회 중, 환자가 통증으로 몸을 비틀다가 배액관이 침대 밑으로 처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배액병은 바닥에 있지만, 관이 심하게 꼬여 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환자의 호흡 상태(Respiratory status)를 즉시 사정합니다. "숨쉬기에 불편함은 없으세요?"라고 묻고, 호흡수, 산소포화도(SpO2), 청색증(Cyanosis) 유무, 흉부 통증을 확인합니다. 동시에 배액관의 꼬임을 풀기 전에 배액병 내 수면의 호흡기 진동(Tidaling)과 기포(Bubbling)가 있는지 관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수행(Implementation)**: 핵심! 환자의 호흡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배액관의 꼬임을 조심스럽게 풀어** 원활한 배액이 되도록 합니다. 이때 관을 너무 당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꼬임을 풀고도 호흡기 진동이 나타나지 않거나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이는 배액관 폐쇄로 인한 합병증을 의심해야 하므로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3.  **교육(Education) 및 예방(Prevention)**: 환자와 보호자에게 흉부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몸을 돌릴 때는 관이 따라다니도록 여유를 두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배액관을 환자의 옷에 안전핀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4.  **평가(Evaluation)**: 꼬임을 푼 후 호흡기 진동이 회복되고, 환자의 호흡 곤란 증상이 호전되는지 평가합니다. 배액액의 양과 성질을 기록하고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 예방(Infection control): 드레싱 교환 시 무균술을 철저히 지키고, 삽입 부위의 발적, 부종, 삼출물, 악취를 관찰합니다.
-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배액병과 관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므로, 환자가 이동 시 간호사의 도움을 받도록 교육합니다.
- 응급 상황 대처: 환자가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 청색증, 빈맥, 저혈압을 보이면 장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취하며 의사를 호출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수행 내용 | 매개변수/주의사항 |
| --- | --- | --- |
| 점검 주기 | 배액관 상태, 연결부, 배액액 | 초기 1-2시간마다, 안정 후 4-8시간마다 |
| 배액액 기록 | 양, 색, 성질, 유속 | 시간별/교대별 정확히 기록, 1시간에 100mL 이상 혈성 배액 시 즉시 보고 |
| 시스템 교환 | 배액병 교환 | 의사 처방에 따름, 교환 시 매우 짧은 시간 클램핑(의사 지시 하) |
| 제거 준비 | 흉부 X-ray 확인, 의사 지시 | 폐 완전 팽창, 배액 중지 후 24시간 경과 시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관 환자를 돌볼 때는 항상 '시스템의 무결성'을 머릿속에 새기세요. 작은 꼬임이나 배액병의 위치 오류가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원리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면 누구나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호흡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상이에요. 국시에도, 임상에도 이 원리는 변함없이 중요하답니다!"

## 핵심 개념

- **흉부관 삽입술 (Chest Tube Insertion)** — 기흉, 혈흉, 흉수 치료를 위해 흉막강에 관을 삽입하여 공기나 액체를 배출하는 시술.
- **밀폐식 배액 (Closed Drainage)** — 배액 시스템이 외부 환경과 차단된 상태로, 흉강 내 음압 유지와 역류 방지를 위한 기본 원리.
- **장력성 기흉 (Tension Pneumothorax)** — 흉막강 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어 압력이 상승, 대정맥과 심장을 압박하는 응급 상황.
- **호흡기 진동** — 배액병 내 수면이 호흡에 따라 오르내리는 현상으로, 배액관 개통과 폐 재팽창을 나타냄.
- **물봉쇄 (Water Seal)** — 배액병 내 일정 수위의 멸균수로, 흉강 내 공기는 배출되지만 외부 공기는 역류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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