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관이 삽입된 기흉 환자를 간호할 때, 배액관 시스템의 수위 요동이 갑자기 사라졌다. 간호사의 첫 번째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1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계

## 문제

흉부관이 삽입된 기흉 환자를 간호할 때, 배액관 시스템의 수위 요동이 갑자기 사라졌다. 간호사의 첫 번째 조치는?

## 보기

1. 배액관의 모든 연결부위를 단단히 조인다.
2. 환자에게 심호흡과 기침을 유도해 본다. **✔ 정답**
3. 배액병의 물막이 관에 균열이 없는지 확인한다.
4. 배액관을 세게 털어 막힌 부분을 제거한다.
5. 클램프로 배액관을 잠그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정답: 2**

## 해설

수위 요동 소실의 원인은 배액관 막힘, 폐의 완전 재팽창, 시스템 연결 부위 누출 등이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간단한 중재는 환자에게 심호흡이나 기침을 하게 하여 흉강 내 압력을 변화시켜 막힘을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클램핑은 장력성 기흉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부관 배액(Thoracostomy tube drainage) 환자에서 수위 요동(Fluctuation)이 사라진 상황에서 간호사의 핵심! 첫 번째 조치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흉부관 배액 시스템에서 수위 요동(수면의 상하 움직임)은 흉강 내 압력(Intrapleural pressure)이 호흡 주기에 따라 변하고, 그 압력이 배액관을 통해 수조로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해요. 즉, 환자의 호흡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폐가 재팽창 중이며, 배액관이 막히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환자에게 심호흡과 기침을 유도해 본다."**입니다.
핵심! 수위 요동 소실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배액관 막힘(Tube obstruction)입니다. 점액, 피, 또는 조직 파편에 의해 관이 막히면 압력 변화가 전달되지 않아 요동이 멈춥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안전하고 간단한 중재는 환자에게 심호흡이나 기침을 하게 하여 흉강 내 압력을 갑자기 높여, 막힌 부분을 뚫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에요. 이는 추가적인 위험 없이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중요한 1차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배액관의 모든 연결부위를 단단히 조인다.": 연결부위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첫 번째 조치'로는 부적절해요. 우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에게 간단한 중재(심호흡/기침)를 시도한 후, 여전히 요동이 없을 때 누출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에 맞아요.

혼동 주의! ③번 "배액병의 물막이 관에 균열이 없는지 확인한다.": 물막이 관(수하관) 균열은 공기 누출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는 주로 거품이 계속 나오는 '지속적인 공기 누출'과 관련이 더 깊어요. 수위 요동 소실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덜 흔합니다.

위험 주의! ④번 "배액관을 세게 털어 막힘을 제거한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에요. 강하게 털거나 쥐어짜면 흉막 조직에 손상을 주거나, 막힌 물질을 더 깊이 밀어넣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위험 주의! ⑤번 "클램프로 배액관을 잠그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장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흉부관을 함부로 클램핑해서는 안 돼요. 클램핑은 특정 상황(예: 배액병 교체 시)에서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시행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수위 요동 소실의 주요 원인은 "3M"으로 기억하면 좋아요: **막힘(Obstruction)**, **완전 재팽창(Full re-expansion)** (폐가 완전히 펴져 흉강 내 압력 변화가 없음), **누출(Leak)** (시스템 연결부위). 간호사는 환자 상태(호흡곤란 여부), 배액액의 양과 성질, 공기 누출 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사정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증상/징후 | 가능한 원인 | 간호사의 우선 조치 |
| --- | --- | --- |
| 수위 요동 소실 | 배액관 막힘, 폐 완전 재팽창, 시스템 누출 | 환자에게 심호흡/기침 유도 |
| 지속적인 공기 누출(거품) | 기관지-흉막루, 시스템 연결부 누출 | 누출 위치 확인, 의사 보고 |
| 갑작스러운 대량 출혈 | 혈관 손상, 응고 장애 | 활력징후 측정, 즉시 의사 보고, 수혈 준비 |
| 배액관이 빠짐 | 고정 불량, 환자 의식 변화 | 상처를 즉시 습윤 생리식염수 거즈로 덮고 압박, 의사 호출 |

한눈에 비교!

| 조치 | 시기/상황 | 주의사항 |
| --- | --- | --- |
| 심호흡/기침 유도 | 수위 요동 소실 시 첫 번째 시행할 간호 중재 | 많은 경우 막힘을 해결할 수 있음 |
| 연결부 확인/조임 | 심호흡 후에도 요동 없고, 공기 누출 소리 있을 때 | 너무 꽉 조이면 관이 찌그러질 수 있음 |
| 흉부관 클램핑 | 의사 지시 하에, 배액병 교체 등 매우 제한적 상황 | 장력성 기흉 위험! 가능하면 피해야 함 |
| 의사 보고 | 간호 중재 후 호전 없거나, 환자 상태 악화 시 | 호흡곤란, 청색증, 흉통 등 동반 증상 즉시 보고 |

병태생리 포인트
기흉은 장측 흉막(Visceral pleura)과 벽측 흉막(Parietal pleura) 사이인 흉막강(Pleural space)에 공기가 차는 것이에요. 흉부관은 이 공기(또는 액체)를 배출하여 음압(Negative pressure)을 회복하고 폐의 재팽창을 도와요. 수위 요동은 이 음압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임을 보여주는 '생명 신호'와 같아요.

암기 팁
"**요동이 사라지면, 먼저 숨 쉬게 해봐!**" (First for Fluctuation loss: Make them Breathe!)
원인은 "**막히거나, 펴지거나, 샌다!**" (Obstruction, Full expansion, Leak)

국시 빈출 포인트
흉부관 간호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특히 **수위 요동 소실 시 조치**, **흉부관 클램핑의 금기**, **배액관이 빠졌을 때 대처**는 반드시 외워야 해요. '첫 번째',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하는 행동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수위 요동이 사라졌다"는 상황이지만, "**거품이 지속적으로 많이 난다**"(공기누출), "**갑자기 선홍색 혈액이 200mL 이상 배액되었다**"(출혈), "**환자가 움직이다가 배액관이 완전히 빠졌다**"와 같은 다양한 시나리오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각 상황별 우선 간호 중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수술 후 흉부관을 부착한 45세 남성 환자입니다. 순찰 중 배액병의 수위 요동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자는 특별한 호흡곤란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 특히 호흡수와 산소포화도를 확인합니다. 호흡음 청진을 빠르게 합니다. 배액액의 양, 색, 성질과 공기 누출(거품) 여부를 관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수행(Implementation)**: 핵심! 환자에게 다가가 안심시키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기침을 한번 해보실래요?"라고 유도합니다. 이때 "아프면 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이는 것이 좋아요. 이 간단한 조치로 많은 경우 요동이 다시 시작됩니다.
3. **추가 평가 및 보고(Evaluation & Reporting)**: 심호흡/기침 후에도 요동이 없으면, 시스템의 모든 연결부위를 따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서 공기 누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여전히 원인을 찾을 수 없고, 특히 환자 상태에 변화가 있다면 즉시 주치의나 수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흉부관 수위 요동 소실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심호흡/기침 유도해도 호전 없습니다. 현재 활력징후는 ~입니다."라고 정확히 보고하세요.
4. **주의사항(Precautions)**: 위험! 배액관을 절대 털거나 쥐어짜지 마세요. 위험! 의사 지시 없이 함부로 클램프로 잠그지 마세요. 배액병은 항상 환자의 가슴 아래 위치(낮은 위치)에 두어 역류를 방지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흉부관 수위 요동 소실 시 표준 간호 절차**
1. 환자 상태 안정성 확인 (의식, 호흡, 활력징후).
2. 환자에게 심호흡 또는 기침 유도 (1차 중재).
3. 요동 회복 여부 관찰.
4. 회복 안 될 시: 연결부위 누출 확인 → 배액관 꼬임/압박 확인.
5. 여전히 원인 불명이거나 환자 상태 악화 시: 즉시 의사 보고.
6. 모든 관찰 사항과 중재 내용을 간호 기록에 정확히 기입.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관은 환자의 '생명선'이에요. 수위 요동은 그 생명선이 잘 연결되어 있다는 신호등이죠. 신호등이 꺼졌을 때 당황하지 말고, 가장 안전하고 간단한 방법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심호흡/기침 유도'는 간호사가 할 수 있는 강력한 1차 진단이자 치료 중재랍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흉부관 관리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 핵심 개념

- **흉부관 배액** — 흉막강 내 공기, 혈액, 농액 등을 배출하기 위해 흉벽에 삽입한 관을 연결한 폐쇄적 배액 시스템.
- **수위 요동** — 흉부관 배액 시스템의 수조 내 수면이 호흡 주기에 따라 오르내리는 현상. 시스템 개방성과 폐 재팽창 상태를 나타냄.
- **장력성 기흉** — 흉막강으로 들어간 공기가 배출되지 않고 갇혀 압력이 점차 상승하여 종격동을 밀어내고 대정맥을 압박하는 응급 상황.
- **물막이 관** — 흉부관 배액 시스템에서 공기가 흉강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깊이 물에 담긴 관.
- **흉막강** — 장측 흉막과 벽측 흉막 사이의 잠재적 공간. 정상시 음압을 유지하여 폐의 팽창을 유지함.

## 같은 주제 문제

- [20세 남성 환자가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흉부 X선 상 우측 폐의 30% 기흉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통증으로 불안해하고 있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47)
- [흉부관 삽입술 후 물배출병(drainage bottle)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48)
- [장력성 기흉이 의심되는 환자에게서 관찰될 수 있는 임상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49)
- [자발성 기흉 환자 교육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0)
- [개방성 기흉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했다. 상처 부위에서 공기 흡입음이 들린다. 가장 시급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2)
- [기흉 환자의 흉부관을 제거하기 위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3)
- [다음 중 기흉의 위험인자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4)
- [흉부관 삽입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