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강 세척을 위한 생리식염수 제조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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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호흡기계

## 문제

비강 세척을 위한 생리식염수 제조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증류수 200mL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맑아질 때까지 휘젓는다.
2. 끓인 물 1L에 소금 2티스푼과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넣어 녹인다. **✔ 정답**
3. 생수 500mL에 소금 1티스푼을 넣어 잘 저어 사용한다.
4. 끓인 물 240mL에 소금 1/4티스푼을 넣어 식힌 후 사용한다.
5. 미지근한 수돗물 1L에 소금 3g을 넣어 완전히 용해시킨다.

**정답: 2**

## 해설

적절한 비강 세척액은 끓인 물 1리터에 소금 9g(약 2티스푼)과 베이킹소다(중탄산나트륨) 4g(약 1티스푼)을 넣어 만든다. 이 농도는 점막에 자극이 적은 등장액에 가깝다. 생수나 수돗물은 멸균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강 세척(Nasal irrigation)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척액 제조 방법을 묻고 있어요. 비강 세척은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Sinusitis) 등에서 코 점막의 분비물과 알레르겐을 제거하고 가습을 도와주는 중요한 간호 및 자가 관리 중재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강 세척액의 핵심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무균성(Asepsis), 둘째, 등장성(Isotonicity)이에요.
1. **무균성**: 비강 점막은 매우 민감하고, 비강을 통해 뇌척수액 누출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요. 따라서 사용하는 물은 반드시 끓여서 식힌 물(Boiled and cooled water)이나 멸균 증류수를 사용해야 해요. 생수나 수돗물에는 아메바 등 위험한 미생물이 있을 수 있어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2. **등장성**: 체액과 같은 삼투압을 가진 등장액은 점막에 자극이 가장 적어요. 순수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0.9% NaCl)만 사용해도 되지만, 베이킹소다(중탄산나트륨, Sodium bicarbonate)를 약간 첨가하면 점막을 더 부드럽게 하고 불편감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②번 "**끓인 물 1L에 소금 2티스푼과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넣어 녹인다.**"는 위의 두 원칙을 모두 충족해요.
- 무균성: "끓인 물"을 사용했어요.
- 등장성: 1리터(L)에 소금 약 9g(2티스푼)을 넣으면 약 0.9%의 생리식염수 농도가 만들어져요. 베이킹소다 1티스푼(약 4g)을 추가함으로써 완충 효과를 더해 자극을 최소화하는 표준 제조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왜 위험한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① "증류수 200mL에 소금 한 꼬집": 농도가 정확하지 않고("한 꼬집"), 베이킹소다가 포함되지 않아 순수 생리식염수로는 가능하지만 표준 제조법과는 다르며, 용량도 표준(1L)이 아니에요.
③ "생수 500mL에 소금 1티스푼": 가장 위험한 선택지예요. 핵심! **생수는 멸균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강 세척에 사용하면 안 돼요.** 특히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 같은 치명적인 아메바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④ "끓인 물 240mL에 소금 1/4티스푼": 물은 끓였지만, 농도가 너무 묽어요(저장액, Hypotonic). 저장액은 점막 세포로 물이 들어가 부종을 일으킬 수 있어 불편감을 증가시켜요.
⑤ "미지근한 수돗물 1L에 소금 3g": 수돗물도 멸균되지 않아 위험하고, 소금 농도(0.3%)도 표준(0.9%)보다 낮아 저장액에 가까워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0.9% NaCl): 체액과 삼투압이 같은 등장액으로, 상처 세척, 점막 보습, 정맥주사(IV) 수액 등으로 널리 사용돼요.
- 무균 기술(Aseptic technique): 감염 예방을 위한 모든 간호 수행의 기본이에요. 비강 세척은 비강 점막이라는 점막 장벽(Mucosal barrier)을 통과하는 시술이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핵심 포인트 | 비고 |
| --- | --- | --- |
| 사용 물 | 끓여서 식힌 물 또는 멸균 증류수 | 생수/수돗물 절대 금지 |
| 표준 농도 | 물 1L + 소금 9g(2tsp) + 베이킹소다 4g(1tsp) | 약 0.9% 등장액 |
| 주요 목적 | 비강 분비물/알레르겐 제거, 점막 가습 |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 관리 |
| 주의사항 | 용기 청결, 사용 직전 제조, 체온 정도로 온도 맞추기 |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면 자극 |

한눈에 비교!

| 액체 종류 | 비강 세척 사용 가능 여부 | 이유 |
| --- | --- | --- |
| 끓여 식힌 물 | 가능 (소금 등 첨가 필수) | 멸균 상태, 안전함 |
| 멸균 생리식염수 | 가능 (가장 이상적) | 완벽한 무균 등장액 |
| 생수/정수기 물 | 절대 불가 | 미생물 오염 위험 높음 |
| 수돗물 | 절대 불가 | 염소 소독됐지만 멸균되지 않음 |

암기 팁
"**끓인 1리터에, 소금 2 + 베이킹 1**"이라고 외우세요! 1L라는 기준량을 기억하면 농도 계산이 쉬워져요. 생수/수돗물은 '생명에 위험(生)'하다고 연상해서 절대 금지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강 세척액 제조법은 기본간호학(감염관리, 무균술)과 아동간호학/이비인후과 관련 질환에서 자주 출제돼요. 핵심!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가(끓인 물)"와 "무엇을 사용하면 안 되는가(생수/수돗물)"를 비교하여 묻는 패턴이 많아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부비동염으로 내원한 45세 남성 환자께서 집에서 비강 세척을 해보고 싶다고 상담해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비강 세척 키트를 사서 쓰라고만 하기보다, 안전한 제조법과 사용법을 교육해주는 것이 전문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가 현재 사용하려는 방법이 있는지, 알레르기나 비강 수술 경험은 없는지 확인해요.
2. **교육(Education)**: 표준 제조법을 단계별로 설명해요.
- 단계1: 깨끗한 냄비에 수돗물을 1L 정도 담아 완전히 끓여요 (1분 이상 끓임).
- 단계2: 끓인 물을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이나 용기에 담아 식혀요 (체온 정도, 미지근할 때).
- 단계3: 소금 2티스푼(9g)과 베이킹소다 1티스푼(4g)을 넣고 완전히 저어 녹여요.
- 단계4: 주의! 한 번 만든 용액은 당일에 사용하고 남은 것은 버려요.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요.
3. **수행 방법 안내**: 전신을 앞으로 숙이고, 입으로 호흡하며, 주사기나 넷티팟을 사용해 한쪽 콧구멍으로 천천히 주입하고 다른 쪽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을 시범 보여줘요.
4. **평가(Evaluation)**: 환자가 제조법과 사용법을 직접 말로 설명해보게 하여 이해도를 확인해요.

간호 프로토콜
- **준비물**: 끓인 물 1L, 소금, 베이킹소다, 계량 스푼, 깨끗한 용기, 비강 세척기구(넷티팟 등).
- **금기사항**: 코막힘이 매우 심할 때, 최근 코나 얼굴 수술 후, 중이염이 활성화된 경우, 의식이 명확하지 않은 환자.
- **부작용 대처**: 사용 후 귀 통증이나 압력감이 느껴지면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비강 세척은 간단해 보이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인한 감염은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환자 교육할 때 '왜 생수를 쓰면 안 되는지'를 꼭 설명해주세요. 단순히 '안 된다'고 말하기보다, '아메바 감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있어서'라고 과학적 근거를 함께 전달하는 게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비결이에요!"

## 핵심 개념

- **비강 세척 (Nasal Irrigation)** — 비강 점막의 분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생리식염수 등의 용액을 비강 내로 주입하고 배출하는 시술.
- **등장액 (Isotonic Solution)** — 체액과 삼투압이 동일한 용액. 세포의 수분 이동을 유발하지 않아 점막 세척에 자극이 적음 (예: 0.9% 생리식염수).
- **무균술 (Aseptic Technique)** — 감염원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일련의 수행 방법. 비강 세척액 제조 시 끓인 물 사용이 필수적임.
- **생리식염수 (Normal Saline)** — 염화나트륨(NaCl) 0.9% 수용액. 가장 일반적인 등장액으로, 상처 세척, 점막 보습, 수액 요법 등에 사용됨.
- **중탄산나트륨 (Sodium Bicarbonate)** — 베이킹소다의 주성분. 비강 세척액에 첨가 시 완충 작용으로 점막의 자극과 불편감을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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