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의 배우자에 대한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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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생식기 건강 문제

## 문제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의 배우자에 대한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배우자도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 정답**
2. 배우자에게는 증상이 없으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3. 배우자는 구강 치료제만 복용하면 된다.
4. 배우자는 국소 도포제만 사용하면 충분히 치료된다.
5. 배우자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치료를 미뤄도 된다.

**정답: 1**

## 해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성적 접촉이 있는 배우자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매개감염(STI,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관리의 핵심 원칙인 동시 치료(Concurrent Treatment)와 배우자 관리(Partner Management)에 대해 묻고 있어요. 특히,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iasis)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환자 본인만 치료해서는 재감염의 악순환을 끊을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트리코모나스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이라는 원생동물에 의해 발생하는 성매개감염이에요. 남성은 대부분 무증상 보균자(Asymptomatic carrier)일 수 있지만, 여성에게는 심한 질 분비물과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성매개감염의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핵심! **감염원을 차단하고 재감염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①번 "배우자도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성매개감염 관리의 표준 지침이에요. 트리코모나스는 성적 접촉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파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배우자(성적 접촉자)가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된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환자만 치료하고 배우자가 치료받지 않으면, 성관계를 통해 다시 감염되는 '핑퐁 감염(Ping-pong infection)'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우자 추적(Partner notification)과 동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배우자에게는 증상이 없으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성매개감염 관리에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예요. 무증상 보균자도 감염원이 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전파의 위험이 있습니다.
③번 "배우자는 구강 치료제만 복용하면 된다."와 ④번 "배우자는 국소 도포제만 사용하면 충분히 치료된다."는 치료 방법에 대한 오류예요. 트리코모나스의 표준 치료는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또는 티니다졸(Tinidazole)과 같은 **경구용 항원생동물제(Oral antiprotozoal agent)**입니다. 국소 도포제(Cream)는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일차 치료로 권장되지 않아요.
⑤번 "배우자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치료를 미뤄도 된다."는 재감염과 전파의 위험을 무시하는 매우 위험한 접근이에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감염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원리는 트리코모나스 질염뿐만 아니라 클라미디아(Chlamydia), 임질(Gonorrhea) 등 다른 성매개감염 관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간호사는 환자 교육 시 배우자 동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료 완료 후 추적 검사(Test of cure)의 필요성도 설명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주제 |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배우자 관리 |
| --- | --- |
| 핵심 원칙 | 성매개감염은 성적 접촉자(배우자)와의 동시 치료가 필수 |
| 이유 | 무증상 보균자 존재, 재감염(핑퐁 감염) 예방 |
| 표준 치료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또는 티니다졸(Tinidazole) 경구 투여 |
| 간호사의 역할 | 환자 교육(동시 치료 중요성, 금주 필요성), 배우자 추적 권고 |

한눈에 비교!

| 구분 | 트리코모나스 질염 | 세균성 질염(BV) | 질 칸디다증 |
| --- | --- | --- | --- |
| 원인 | 원생동물 (성매개) | 질 내 세균 균형 이상 (비성매개) | 곰팡이(칸디다) 과증식 (비성매개) |
| 배우자 치료 | 필수 (동시 치료) | 일반적으로 불필요 | 일반적으로 불필요 |
| 주요 증상 | 노란/녹색 거품 분비물, 심한 가려움 | 회백색 악취 분비물(생선 냄새) | 백색 치즈양 분비물, 심한 가려움/화끈함 |

병태생리 포인트
트리코모나스 질편모충은 질/요도의 편평상피세포에 기생하며, 성적 접촉 시 정액이나 질 분비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남성의 요도, 전립선에 무증상으로 존재할 수 있어, 치료 없이는 지속적인 감염원이 됩니다.

암기 팁
"**성(性)으로 옮기면, 둘이 같이 치료!**" 성매개감염(STI)은 항상 배우자 동시 치료를 생각하세요. 트리코모나스의 치료제 메트로니다졸은 **알코올과의 반응(Disulfiram-like reaction)**을 일으킬 수 있어 투약 중 핵심! **절대 금주** 교육이 필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성매개감염 관련 문제는 항상 1) 전파 경로, 2) 배우자 관리(동시 치료 필요성), 3) 주요 치료제 및 부작용(특히 메트로니다졸과 금주)을 묻는 패턴으로 출제됩니다. "무증상이므로 치료 불필요"는 함정 선택지로 자주 등장해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트리코모나스 질염 진단을 받은 28세 여성 환자에게 간호사가 제공해야 할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배우자 동시 치료, 금주, 추적 검사 등이 정답.
*   **우선순위**: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 교육 시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해야 할 내용은?" → "배우자 동시 치료"가 재감염 예방 측면에서 최우선.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심한 질 가려움증과 노란색 거품 분비물을 주소로 내원한 30세 여성 환자입니다. 현미경 검사 결과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확인되었고, 메트로니다졸 경구제가 처방되었습니다. 환자는 '제 남편은 아무 증상이 없는데, 왜 같이 약을 먹어야 하냐'고 묻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증상, 성적 접촉자(배우자) 정보, 치료에 대한 이해도와 동기를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교육**: 핵심! 가장 먼저, 배우자 동시 치료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   "트리코모나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염됩니다. 남자분은 증상이 없어도 균을 가지고 계실 수 있어요. 선생님만 치료하시면 나중에 다시 전염받을 수 있어, 둘이 함께 치료해야 완전히 낫습니다."
*   "남편분도 같은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검사 후 동일한 약(메트로니다졸)을 처방받아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3.  **투약 교육**: 메트로니다졸 복용 시 **알코올 금지**를 반드시 강조합니다. "약 먹는 동안은 술, 알코올이 들어간 음식(약주 등)을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두통, 구토,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4.  **추적 및 평가(Evaluation)**: 치료 완료 후 증상 호전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적 검사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성적 접촉자는 치료를 완료했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5원칙(5 Rights of Medication)을 준수하여 정확한 약물을 처방합니다.
*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며, 비난하거나 판단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습니다.
*   배우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 본인이 배우자에게 알리도록 권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Patient referral).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간호 활동 | 비고 |
| --- | --- | --- |
| 1. 진단 확인 | 현미경 검사(이동하는 편모충 관찰) 또는 배양 검사 결과 확인 |  |
| 2. 치료 시작 | 메트로니다졸 2g 단일 경구 투여 또는 500mg 1일 2회 7일간 처방 | 임신 첫 3개월에는 사용 주의 |
| 3. 환자 교육 | 동시 치료 필요성, 금주, 치료 완료 전 성관계 금지 |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 사용 |
| 4. 배우자 관리 | 환자에게 배우자 추적 및 치료 권고 | 의무적 통보 대상 아님 |
| 5. 추적 관리 | 증상 지속 시 치료 종료 후 2주 이내 재검사 고려 |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성매개감염 환자를 만나면 당황하거나 편견을 가질 필요 전혀 없어요. 간호사로서 중요한 건 정확한 지식으로 환자를 교육하고, 재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거예요. '둘이 같이 치료'라는 원칙만 기억하면, 환자에게 확신을 주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메트로니다졸과 술은 절대 함께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고 꼭 강조해주세요!"

## 핵심 개념

- **트리코모나스 질염** — Trichomonas vaginalis 원생동물에 의한 성매개감염. 여성은 심한 질 분비물/가려움, 남성은 무증상 가능.
- **동시 치료 (Concurrent Treatment)** — 성매개감염 관리의 핵심 원칙. 성적 접촉이 있는 배우자(파트너)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치료받아 재감염을 예방.
- **메트로니다졸** —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일차 치료제인 경구용 항원생동물제. 투약 중 알코올 섭취 시 두통/구토/호흡곤란 등 심한 반응 발생 가능(금주 교육 필수).
- **무증상 보균자 (Asymptomatic Carrier)** — 감염은 되었으나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상태. 트리코모나스의 경우 남성에서 흔하며, 지속적인 전파원이 될 수 있어 치료 대상.
- **핑퐁 감염 (Ping-pong Infection)** — 성매개감염에서 한쪽만 치료 시 치료받지 않은 배우자로부터 다시 감염되는 악순환 현상. 동시 치료로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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