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소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간호사가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할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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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생식기 건강 문제

## 문제

난소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간호사가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할 증상은?

## 보기

1. 구강 점막의 건조함
2. 식욕 부진과 미각 변화
3. 발열과 오한 **✔ 정답**
4. 손발의 저림 증상
5. 체모의 가벼운 탈모

**정답: 3**

## 해설

발열과 오한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골수 억제로 인한 심각한 감염증(호중구 감소증)의 징후일 수 있어 즉각적인 보고와 처치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의 주요 부작용 중 핵심! **즉각적인 보고가 필요한 생명 위협적 증상**을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 특히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골수, 위장관 점막, 모낭 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골수억제(Myelosuppression)로 인한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입니다. 항암제는 백혈구, 특히 감염과 싸우는 호중구(Neutrophil)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호중구 수치가 500/μL 미만으로 떨어지면 호중구감소성 발열(Febrile neutropenia)의 위험이 급증하며, 이는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③ **발열과 오한**은 핵심! 호중구감소증에 의한 감염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초기 징후입니다. 발열 기준은 일반적으로 구강 체온 38.3°C 이상 또는 38.0°C 이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간호사는 이를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혈액 배양 검사 및 광범위 항생제 투여 등 적극적인 감염 관리가 시작되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긴급한 상황이기에 다른 부작용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구강 점막의 건조함**: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구내염(Stomatitis)이나 점막염의 일부 증상일 수 있으나, 즉각적인 생명 위협은 아닙니다. 구강 간호를 강화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독려하는 대상자 교육이 우선입니다.
② **식욕 부진과 미각 변화**: 흔한 부작용으로 영양 상태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나, 응급 보고 사항은 아닙니다. 소량 다빈식 식사, 맛을 돋우는 조리법 등 영양 지원 간호가 필요합니다.
④ **손발의 저림 증상**: 일부 항암제(예: 시스플라틴, 빈크리스틴)의 신경독성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의 증상입니다. 낙상 위험을 평가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간호가 필요하지만, 즉각적인 보고보다는 계획적인 사정과 중재가 필요한 부작용입니다.
⑤ **체모의 가벼운 탈모**: 항암제의 대표적이지만 일시적인 부작용입니다. 심미적, 심리적 고통을 줄이기 위한 지원(가발, 스카프 사용 권장)이 중요하지만, 생리적 위험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항암화학요법의 주요 부작용은 골수억제(Myelosuppression) 외에도 구토 및 오심(Nausea and vomiting), 탈모(Alopecia), 피로(Fatigue) 등이 있습니다. 특히 구토 및 오심은 예방적 항구토제 투여로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 부작용 | 원인/기전 | 간호 중재/보고 우선순위 |
| --- | --- | --- |
| 발열/오한 (정답) | 골수억제 → 호중구감소증 → 감염 | 즉시 보고! 응급 상황. 혈액배양, 항생제 투여 |
| 구강 점막 건조/구내염 | 빠르게 분열하는 점막 세포 손상 | 구강 간호 강화, 연고 사용, 통증 관리 |
| 식욕부진/미각변화 | 약물 영향, 심리적 요인 | 영양 상담, 소량 다빈식, 식사 환경 개선 |
| 손발 저림(말초신경병증) | 항암제의 신경독성 | 낙상 예방, 안전 교육, 증상 모니터링 |
| 탈모 | 모낭 세포 분열 억제 | 심리적 지지, 외모 관리 방법 제공 |

병태생리 포인트
항암제는 세포주기의 특정 단계에서 DNA 합성을 방해하거나 세포 분열을 억제하여 작용합니다. 문제는 정상 세포 중에서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가 함께 영향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골수(혈액 생성), 위장관 점막, 모낭 등에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중 골수억제는 감염(호중구 감소), 출혈(혈소판 감소), 빈혈(적혈구 감소)을 유발할 수 있어 가장 위험합니다.

암기 팁
"**발열은 빨리 보고!**" 항암 치료 중인 환자에게서 발열이 나면, '감기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즉시 호중구감소성 발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FEBRILE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세요: **F**ever(발열)는 **E**mergency(응급)이고, **B**lood culture(혈액배양)과 **R**eport(보고)가 **I**mmediate(즉각)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중 **"즉시 보고해야 할 증상"**은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발열(감염), 호흡곤란(폐독성/과민반응), 심한 구토/탈수, 혈뇨/출혈 경향(혈소판 감소) 등을 묻습니다. 항상 생명을 위협하는 가능성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으로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서 호중구 수치가 200/μL로 확인되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해야 할 교육 내용은?" → 정답은 "**발열이 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난소암 수술 후 1차 항암화학요법을 마치고 퇴원한 지 7일째인 김OO 환자(58세)가 병원에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간호사님, 어제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열이 나요. 체온계로 재봤더니 38.5도가 넘네요. 기운도 없고...'라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현재 정확한 체온은 몇 도인가요? 오한(몸이 떨림)은 있나요? 기침, 인후통, 소변 시 통증 같은 다른 증상은요? 최근 백혈구 수치는 알고 계신가요?" 환자가 집에서 측정한 체온이 38.3°C 이상이라면, 이는 호중구감소성 발열의 강력한 징후입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보고**: 핵심! 이 상황은 **응급**입니다. 환자에게 "지금 바로 응급실로 오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가족 분이 모셔오시거나 구급차를 부르세요."라고 안내합니다. 동시에 주치의나 당직 의사에게 즉시 상황을 보고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응급실 도착 후**:
*   활력징후(Vital Signs)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   혈액 배양(Blood culture)을 포함한 검체 채취를 준비합니다 (감염원 확인).
*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험적 항생제(Empiric antibiotics)를 신속하게 정맥주사(IV)합니다.
*   환자를 호중구감소증 예방격리(Neutropenic precautions) 상태로 관리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항생제 투여 후 체온 변화, 혈액 배양 결과, 전해질 균형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오류 주의: 항암제 자체가 아닌, 항암제 부작용 관리 약물(항생제, 항구토제, 조혈제 등)의 투약 5원칙(5 Rights of Medication)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   감염 관리: 호중구감소증 환자는 무균술(Aseptic technique)이 절대적입니다. 손 위생(Hand hygiene)을 포함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엄격히 준수합니다.
*   환자 교육: 퇴원 시 반드시 "**체온이 38도 이상 오르거나, 오한, 호흡곤란, 심한 설사가 있으면 즉시 연락하라**"는 교육을 강조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호중구감소성 발염 대응 프로토콜**:
1.  체온 ≥ 38.3°C 확인 → 즉시 의사 보고.
2.  혈액 배양 2세트(양쪽 팔에서 각각) 및 필요한 검체(소변, 가래 등) 채취.
3.  처방된 광범위 항생제(예: 반코마이신 + 세페핌 등)를 30-60분 내 투여 시작.
4.  활력징후(Vital Signs) 및 증상 지속적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를 돌볼 때는 항상 '숨어있는 감염'을 경계해야 해요. 발열은 그 경고등이에요. 환자가 '조금 아픈 것 같아요'라고 말해도, 우리 간호사는 '혹시 열은 안 나요?'라고 꼭 물어봐야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 한 마디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국시에도 나오지만, 임상에서 훨씬 더 중요한 생존 법칙이에요!"

## 핵심 개념

- **호중구감소증** — 항암화학요법의 주요 부작용으로, 감염과 싸우는 호중구 수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상태. 절대호중구수(ANC)가 500/μL 미만일 때 고위험군으로 분류됨.
- **호중구감소성 발열 (Febrile Neutropenia)**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 체온이 38.3°C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 치명적인 패혈증의 전조증상으로,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와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응급 상황.
- **골수억제** — 항암제가 골수의 조혈 기능을 억제하여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 생성이 감소하는 상태. 가장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
- **말초신경병증 (Peripheral Neuropathy)** — 일부 항암제(시스플라틴, 빈크리스틴 등)의 신경독성으로 인해 손발의 저림, 무감각, 통증, 근력 약화가 나타나는 부작용.
- **구내염** — 항암제가 구강 점막 세포에 손상을 주어 발생하는 염증. 통증, 궤양, 출혈을 동반할 수 있으며, 구강 간호와 통증 관리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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