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츠하이머형 치매 중기 단계에 있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 목표 설정 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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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매·경도인지장애·섬망

## 문제

알츠하이머형 치매 중기 단계에 있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 목표 설정 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 보기

1.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
2. 사회적 역할의 완전한 회복
3. 고용 유지를 위한 직업 기술 훈련
4. 새로운 취미 기술 습득 촉진
5. 남아 있는 기능을 활용한 일상생활 독립성 유지 **✔ 정답**

**정답: 5**

## 해설

알츠하이머형 치매 중기에는 인지 기능의 점진적 저하가 예상되므로, 새로운 기술 습득보다는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재의 일상생활 독립성을 유지하고 악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중재의 핵심 목표가 된다.

##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알츠하이머형 치매(Alzheimer's disease) 중기 단계에서 작업치료사의 핵심! **클라이언트 중심 목표 설정** 원칙을 묻고 있어요. 치매 중재는 질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이에요. 중기 단계에서는 기억력, 판단력, 언어 기능의 현저한 저하가 나타나며, 복잡한 일상생활활동(IADL)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방향 감각 상실, 성격 변화가 두드러져요. 이 시기의 작업치료 철학은 **"손실된 기능을 되찾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삶의 질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 남아 있는 기능을 활용한 일상생활 독립성 유지는 중기 치매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목표예요.
1. **진행성 질환에 맞는 현실적 목표**: 중기 치매에서 복잡한 신기술 학습이나 고수준 기능 회복은 비현실적이며, 실패 경험으로 이어져 좌우감과 문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어요.
2. **기능 유지와 악화 지연**: 익숙한 일상생활활동(ADL)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것은 남은 신경 회로를 자극하고, 운동 계획 능력을 유지시켜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돼요.
3. **자존감과 삶의 질 보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자율성과 자존감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해요. 이는 문제 행동을 감소시키고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초기 단계나 건강한 노인에게 적합한 목표이거나, 중기 치매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요.
- ①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실행 기능(Executive function)이 현저히 저하된 중기 치매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비현실적 목표예요.
- ② **사회적 역할의 완전한 회복**: '완전한 회복'은 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불가능한 목표 설정이에요. 대신 단순화된 사회적 활동 참여 유지가 더 적절해요.
- ③ **고용 유지를 위한 직업 기술 훈련**: 중기 치매 클라이언트가 직업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직업 훈련보다는 퇴직 후 생활에의 적응이 더 중요한 시기예요.
- ④ **새로운 취미 기술 습득 촉진**: 새로운 기술 학습은 주의력, 기억력, 순차 처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보존된 초기 단계에서 강조되는 중재 방향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치매 중재는 캐나다작업수행측정(COPM)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가족의 우선순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또한 환경 수정(Environmental modification)과 루틴(Routine) 확립이 중재의 핵심 도구가 됩니다.

개념 정리
**알츠하이머형 치매 단계별 작업치료 중재 초점**

• 초기: 새로운 대처 기술 학습, 인지 자극, 미래 계획 수립 지원, 안전한 사회 활동 유지.

• 핵심! 중기: **익숙한 ADL 독립성 유지**, 환경 수정, 루틴 확립, 감각-운동 자극, 돌봄 제공자 교육.

• 후기: 안위와 편안함 증진, 감각 자극(소리, 촉각 등), 수동적 관절 가동범위 운동, 구강-운동 자극.

한눈에 비교!

| 단계 | 주요 특징 | 작업치료 중재 목표 | 대표 중재 전략 |
| --- | --- | --- | --- |
| 초기 | 최근 기억력 감퇴, 복잡한 IADL 수행 곤란 | 기능 유지 및 대처 전략 개발 | 인지 훈련, 기억 보조 도구 사용, 안전 교육 |
| 중기 | ADL 수행 필요, 언어 장애, 방향 감각 상실 | ADL 독립성 유지 및 악화 지연 | 환경 수정, 작업 단순화, 루틴 확립, 감각 자극 |
| 후기 | 대부분의 ADL 의존, 언어 소실, 운동 기능 저하 | 안위 증진 및 수동적 관리 | 위치 변경, 수동적 ROM, 구강 관리, 감각 자극 |

암기 팁
치매 중재 목표는 **"초기-학습, 중기-유지, 후기-안위"**로 기억하세요! 중기(Middle)는 유지(Maintenance)에 초점을 맞춘다고 연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매 단계별 중재 목표는 매년 출제되는 핵심! 고정 출제 포인트예요. 특히 **중기 치매에서의 현실적 목표 설정(기능 유지 및 독립성 확보)**과 **초기 vs 중기 중재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 "치매 중기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적절한 작업치료 활동은?" → 단순하고 익숙한 ADL 관련 활동(옷 입기, 식사 준비 도움 등)이 정답.

• "치매 초기와 중기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임상적 징후는?" → 기본적인 ADL(욕실 사용, 옷 입기 등) 수행 능력의 상실 여부.

##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노인요양원에 거주하는 78세 여성 김 할머니(가명)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중기 진단을 받았어요. 요양원 직원들에게 "혼자 화장실을 갈 수가 없어요", "아침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불안해합니다. 가족은 "엄마가 예전처럼 요리를 하시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지만, 김 할머니는 주방에서 불을 켜고 끄는 방법을 자주 잊어버려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COPM을 통해 김 할머니와 가족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화장실 사용, 옷 입기)를 확인합니다. Allen 인지 수준(ACLS) 평가로 현재의 인지-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요.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핵심! "복잡한 요리 기술을 재학습한다"는 비현실적 목표 대신, "**3개월 후, 시각적 단서 카드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을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와 같은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환경 수정: 화장실 문에 큰 그림과 글씨로 표시, 화장실 내부 조명을 밝게 조정, 변기 옆에 손잡이 설치.
- 루틴 확립: 아침 옷 입기 순서를 사진으로 제작한 '옷 입기 순서도'를 벽에 부착하고, 매일 같은 순서로 연습합니다.
- 작업 단순화(Grading): 요리 활동은 완전한 식사 대신, 샌드위치 속 재료를 빵 위에 올리는 단순한 작업으로 조정하여 성공 경험을 제공합니다.
- **돌봄 제공자 교육**: 직원들에게 "명령하지 말고, 선택지를 제시하라(예: "이 셔츠와 저 셔츠 중 어떤 걸 입을까요?")", "한 번에 한 가지 지시만 내리라"는 원칙을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중기 치매 클라이언트는 위험 인식 능력이 떨어져 화상, 낙상, 길 잃음의 위험이 높아요. 주방용품 사용, 외출 시에는 반드시 감독이 필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요구나 복잡한 지시는 불안과 저항 행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활동은 항상 침착하고 지지적인 분위기에서 진행해야 해요.

치료 프로토콜
**중기 치매를 위한 일상생활활동(ADL) 유지 프로토콜**

1. **평가기**(1주): COPM, ACLS, 안전 평가(가정/시설) 수행.

2. **중재기**(2-3개월):

- 주 2-3회, 개별 치료: 익숙한 ADL(세면, 옷 입기) 훈련 + 환경 수정 적용.

- 주 1회, 집단 치료: 단순한 요리/공예 활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 및 감각 자극.

- 지속적: 돌봄 제공자 코칭 및 환경 점검.

3. **재평가 및 조정기**(월 1회): 기능 수준 재평가 및 중재 강도/방법 조정.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치매 클라이언트와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이해하는 거예요. 과거의 그 사람이 아니라, 현재의 그 사람을 만나는 겁니다. 중기 치매에서 '옷을 혼자 입는다'는 목표는 옷을 완벽하게 입는 것이 아니라, 버튼은 도움을 받더라도 소매에 팔을 넣는 동작을 스스로 하는 것일 수 있어요. 그 작은 성공이 클라이언트의 하루를 빛나게 만들고, 돌봄 제공자의 마음도 가볍게 해줍니다. 국시에서도 이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목표 설정'의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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