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치료사가 알츠하이머형 치매 초기 단계의 클라이언트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저하되기 시작하는 인지 영역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838  
> language: ko  
> subject: 치매·경도인지장애·섬망

## 문제

작업치료사가 알츠하이머형 치매 초기 단계의 클라이언트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저하되기 시작하는 인지 영역은?

## 보기

1. 주의 집중력
2. 단기 기억력 **✔ 정답**
3. 언어 능력
4. 실행 기능
5. 시공간 능력

**정답: 2**

## 해설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해마를 중심으로 하는 안쪽 관자엽 위축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정보의 학습과 기억 저장(단기 기억력)에 가장 먼저 장애가 나타난다.

##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알츠하이머형 치매(Alzheimer's Disease)의 초기 증상 패턴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치매 환자의 작업치료 평가와 중재 계획을 세울 때, 질병의 단계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가장 흔한 퇴행성 치매로, 뇌의 병리적 변화(아밀로이드반, 신경원섬유다발)가 특정 부위에서 시작해 점차 확산되는 특징이 있어요. 초기 병변은 주로 안쪽 관자엽(Medial temporal lobe), 특히 해마(Hippocampus)와 내후각피질(Entorhinal cortex)에 집중돼요. 이 부위는 새로운 정보를 단기 기억(Short-term memory)에서 장기 기억(Long-term memory)으로 전환하고 저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해마와 안쪽 관자엽의 조기 손상 때문에,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가장 초기이고 특징적인 증상은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 장애(단기 기억력 저하)예요. 환자는 아침에 먹은 음식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방금 들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묻거나, 물건을 두고 다니는 위치를 잊어버리는 등 일상생활활동(ADL)에서 구체적인 어려움을 보이기 시작해요. 이는 다른 인지 영역(언어, 실행 기능 등)이 비교적 보존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초기 징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주의 집중력**은 일반적으로 초기보다는 중기 이후에 더 두드러지게 저하되거나, 다른 원인(예: 섬망, 우울증)에 의한 인지 장애에서 더 먼저 나타날 수 있어요.
③번 **언어 능력**은 초기에는 명칭대기장애(Anomia)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기억 장애에서 비롯된 현상일 수 있어요. 본격적인 실어증(Aphasia)은 중기 이후에 진행돼요.
④번 **실행 기능**은 전두엽 기능과 관련 깊어요. 알츠하이머에서는 중기 이후에 계획, 조직화, 판단력 장애가 뚜렷해져요.
⑤번 **시공간 능력** 역시 마루엽과 뒤통수엽의 손상과 관련되며, 길 잃음, 물체 위치 파악 어려움 등은 초기 후반부터 중기에 더 두드러져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행은 대체로 초기(기억력 장애 중심) → 중기(언어, 실행 기능, 시공간 능력 전반적 저하, ADL 독립성 상실) → 말기(전반적 인지 기능 상실, 기본적인 운동 기능 상실)의 단계를 따릅니다. 전두관자엽치매(Frontotemporal Dementia)나 루이체치매(Dementia with Lewy Bodies)는 초기 증상 패턴이 달라 감별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질환**: 알츠하이머형 치매 (가장 흔한 퇴행성 치매)
- **초기 병변 부위**: 안쪽 관자엽 (해마, 내후각피질)
- **초기 핵심 증상**: 단기 기억력 장애 (최근 일 기억 못함)
- **병리**: 아밀로이드반, 신경원섬유다발
- **작업치료 연관성**: 초기 증상 파악 → 조기 중재 및 가족 교육, 안전한 환경 조성 계획 수립의 근거

한눈에 비교!

| 치매 유형 | 초기 손상 부위 | 초기 두드러진 증상 | 작업치료 중재 포인트 |
| --- | --- | --- | --- |
| 알츠하이머형 치매 | 안쪽 관자엽 (해마) | 단기 기억력 장애 | 기억 보조 전략 훈련, 안전한 환경 수정, 일상 루틴 유지 |
| 전두관자엽치매 | 전두엽, 관자엽 | 인격 변화, 실행 기능 장애, 언어장애(실어증/의미장애) | 행동 관리 전략, 의사소통 방법 수정, 사회적 기술 훈련 |
| 루이체치매 | 대뇌겉질, 뇌줄기 | 시각적 환각, 파킨슨증 증상, 인지 기능 변동 | 환각 대처 전략, 낙상 예방, 일관된 일과 제공 |
| 혈관성 치매 | 국소적 뇌혈관 손상 부위 | 단계적 악화, 신경학적 증상(마비 등), 패치형 인지 장애 | 뇌졸중 재활 접근법 적용, 위험 요인 관리 교육 |

암기 팁
"**해마가 먼저 망가져서 기억이 안 나**"라고 연상하세요! 알츠하이머는 **해마(Hippocampus)**부터 손상 시작 → **기억(Memory)**부터 문제 발생.

국시 빈출 포인트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으로 "단기 기억력 장애"는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는 필수 포인트예요. 다른 치매 유형(전두관자엽치매, 루이체치매)의 초기 증상과 비교하여 출제되기도 하니, 위 비교표를 꼭 익혀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작업치료 중재는?" → 기억 보조 도구 사용 훈련, 환경 수정 등이 정답 후보.
- "초기 알츠하이머와 초기 전두관자엽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유용한 평가 영역은?" → 단기 기억력 vs 인격/행동 변화.

##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건망증이 심해진다는 72세 여성 클라이언트가 가족과 함께 내원했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약 먹는 시간을 자꾸 잊고, 시장에서 산 물건을 냉장고에 넣지 않고 방치하며, 가스불을 끄지 않고 외출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화는 자연스럽지만, '아침에 뭐 드셨어요?'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 하거나 다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나 몬트리올인지평가(MoCA)로 전반적 인지 기능을 스크리닝합니다. 특히 기억력 하위 항목 점수를 확인해요. 일상생활활동(ADL) 평가 시, '약 관리', '가정 재정 관리', '요리' 등 고급 일상생활활동(IADL)에서의 실수를 관찰하고, 클라이언트 중심 평가(COPM)로 가장 걱정되는 일상을 파악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3개월 내에 약 상자를 이용해 혼자서 약을 챙겨 먹을 수 있다"와 같이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요.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핵심! **기억 보조 전략 훈련**: 요일별 약 상자 사용법 훈련, 중요한 일을 기록하는 '메모지 부착 습관' 형성 훈련을 해요.
- **환경 수정(Environmental Adaptation)**: 가스레인지에 자동 차단 타이머 설치, 출입문에 중요한 물건 챙기기 그림 부착, 집안을 정리하여 물건 위치를 고정해요.
- **가족 교육**: 질병의 특성(기억부터 떨어진다)을 설명하고,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물어보거나 꾸짖지 말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초기 단계라도 안전 문제(가스, 운전, 낙상)는 반드시 선제적으로 평가하고 대비해야 해요. 인지 저하로 인한 판단력 감소는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재는 환자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도록,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료 프로토콜
**알츠하이머 초기 단계 작업치료 접근법**
1. **평가**: 인지 기능 검사(MMSE/MoCA) + IADL 평가 + 안전 평가(가정/운동) + COPM.
2. **중재 목표**: 현재 기능 유지, 안전 확보, 삶의 질 유지, 가족 부담 감소.
3. **중재 내용**:
- 인지 훈련: 기억 전략 훈련(외부 보조 도구 활용).
- ADL/IADL 훈련: 구조화된 루틴 형성, 과제 단순화.
- 환경 수정: 안전 장비 도입, 자극 최적화.
- 가족 지원: 교육, 휴식 기회 제공, 자원 연결.
4. **재평가 및 조정**: 3-6개월마다 기능 변화를 평가하고 중재 계획을 수정.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치매 작업치료의 시작은 '이 분은 지금 어떤 것을 잊고, 그래서 어떤 일상이 힘들어지고 있을까?'를 정확히 이해하는 거예요. 알츠하이머는 기억부터 무너지기 때문에, 우리의 중재도 그 무너진 기억을 어떻게 보완해줄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단순히 '기억력 나쁘다'가 아니라, '그로 인해 약을 먹지 못해 건강이 위협받거나, 가스불을 잊어 화재 위험이 있다'는 실제 삶의 문제로 연결 지어 생각해야 해요. 국시에서도 '초기 증상=단기 기억력 장애'를 암기하는 것만큼, 임상에서는 그 증상이 초래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알츠하이머형 치매** — 가장 흔한 퇴행성 치매로, 안쪽 관자엽(해마)의 병변으로 시작하여 단기 기억력 장애가 초기 특징이다.
- **단기 기억력** — 새로운 정보를 일시적으로 보유하고 처리하는 능력. 알츠하이머 초기에는 해마 손상으로 이 기능이 먼저 저하된다.
- **해마** — 안쪽 관자엽에 위치한 구조물로, 새로운 기억의 형성과 장기 기억으로의 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안쪽 관자엽** — 뇌의 측두엽 안쪽 부분으로, 해마, 내후각피질 등을 포함하며, 알츠하이머 병변의 초기 표적 부위이다.
- **기억 보조 전략** — 기억력 장애를 보완하기 위한 작업치료 중재 기법. 예: 메모지 사용, 요일별 약 상자, 디지털 알림 설정 등 외부 도구 활용 훈련.

## 같은 주제 문제

- [작업치료사가 경도 인지장애가 의심되는 72세 여성을 평가하기 위해 MMSE-K를 실시한 결과, 총점이 24점이었다. 이 결과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66)
- [알츠하이머형 치매 중기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능력을 평가할 때, 가장 적합한 도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67)
- [작업치료사가 치매 환자의 전반적인 인지기능 저하 패턴을 파악하고자 할 때, 가장 포괄적인 평가를 제공할 수 있는 단일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68)
- [이마관자엽 치매 환자를 평가할 때, 다른 치매 유형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지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지 영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69)
- [치매 환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작업치료사가 실제로 환자가 요리를 하는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였다. 이 평가 방법은 무엇에 해당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70)
- [혈관성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평가 시,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구별되는 특징적인 패턴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71)
- [작업치료사가 치매 환자의 보호자에게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문제 행동에 대해 체계적으로 면담하려고 한다. 이에 가장 적합한 도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72)
- [경도 치매 단계의 환자를 평가할 때, 가장 민감하게 초기 장애를 발견할 수 있는 영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777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