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i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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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계통별 의학용어

## 문제

delirium

## 보기

1. 치매
2. 섬망 **✔ 정답**
3. 망상
4. 환각
5. 실신

**정답: 2**

## 해설

delirium은 신체적 원인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하는 의식 장애와 인지 기능 저하 상태인 섬망입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Delirium'의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예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는 의무기록 작성 및 질병분류(ICD) 코딩 시 정확한 용어 사용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elirium'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일과성의 의식 장애 상태를 의미하는 의학 용어예요. 주요 특징은 주의력, 인지 기능, 지남력의 급격한 저하이며, 주로 신체적 질환(감염, 대사 이상, 약물 부작용 등), 수술 후, 입원 중에 발생해요. 이는 만성적이고 서서히 진행되는 치매(Dementia)와 구분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의학 및 의무기록 표준 용어집, 그리고 국제질병분류(ICD)에서 'Delirium'의 공식 한국어 명칭은 핵심! 섬망입니다. 이는 의식의 혼탁과 착란 상태를 의미하며, 의무기록에 반드시 이 용어로 기재해야 정확한 진단 코딩이 가능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치매'는 Delirium과 혼동하기 쉬운 대표적인 오답이에요. 치매는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등이 서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퇴행성 뇌질환이에요. Delirium은 급성·가역적, 치매는 만성·진행성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③번 '망상'과 ④번 '환각'은 Delirium의 증상 중 하나일 수는 있지만, 진단명 자체는 아니에요. 망상은 잘못된 믿음을 고수하는 증상이고, 환각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지각하는 증상이에요.
- ⑤번 '실신'은 일시적인 의식 소실을 의미하는 'Syncope'에 해당하며, Delirium(의식 혼탁)과는 다른 개념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elirium은 ICD-10에서 주로 F05 (기질성 망상장애) 또는 R41.0 (지남력 장애 및 의식의 혼란, 달리 분류되지 않은)에 코딩됩니다. 병원행정 실무에서는 특히 노인 환자나 중환자실(ICU)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ICU Delirium'이 중요한 관리 대상이며, 이는 입원 기간 연장과 관련되어 병원 경영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개념 정리

| 용어(영어) |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 | 핵심 특징 | ICD-10 코드 예시 |
| --- | --- | --- | --- |
| Delirium | 섬망 | 급성, 일과성, 의식혼탁, 가역적 | F05, R41.0 |
| Dementia | 치매 | 만성, 진행성, 인지기능 저하, 비가역적 | F00-F03 |
| Delusion | 망상 | 증상 (잘못된 믿음) | F22 등 |
| Hallucination | 환각 | 증상 (비현실적 지각) | R44 등 |
| Syncope | 실신 | 일시적 의식 소실 | R55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섬망 (Delirium) | 치매 (Dementia) |
| --- | --- | --- |
| 발병 속도 | 급성 (수시간~수일) | 만성 (수개월~수년) |
| 의식 수준 | 변동적, 혼탁 | 일반적으로 명료 |
| 경과 | 일과성, 가역적 가능 | 진행성, 대부분 비가역적 |
| 주요 원인 | 신체질환, 약물, 감염 |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등 |
| 주의력 | 현저히 저하됨 | 초기에는 비교적 유지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 관리사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사가 기록한 'Delirium'을 섬망으로 정확히 변환하여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ICD 코드를 부여해야 해요. 특히 'Acute Confusional State'나 'Encephalopathy' 같은 유사 표현도 동일한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인 환자의 입원 기록에서 '치매'와 '섬망'이 동시에 기재되어 있다면, 각각을 별개의 진단으로 코딩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해요.

암기 팁
"**섬**날 듯이 갑자기 찾아오는 **망**연자실한 상태 = **섬망**"이라고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치매는 "**치**우치게 **매**우 서서히"라는 느낌으로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영한 변환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Delirium=섬망'은 그 중에서도 핵심! 최고빈출 용어 중 하나예요. 'Dementia=치매'와의 비교 설명으로 연결하여 출제되는 경우도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예: "80세 남성 환자가 요로감염으로 입원한 지 2일째 되는 날, 갑자기 밤에 헛소리를 하며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를 가리키는 가장 적절한 용어는?" → 정답은 당연히 '섬망(Delirium)'이에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에서 입원 환자의 보험청구 서류를 검토하던 중, 의사의 진단명란에 'Postoperative Delirium'이라고 영어로만 기재되어 있는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보험심사 시 정확한 한국어 명칭과 ICD 코드가 필요합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의무기록을 확인하여 해당 진단이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임을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가이드라인 및 표준질병·사인분류에 따라 'Delirium'은 '섬망'으로, 원인에 따라 추가 분류 코드를 적용해야 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담당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하거나, 표준 용어집을 참조하여 진단명을 '수술 후 섬망'으로 정리합니다. ICD-10 코드로는 주 원인에 따라 'F05.9 (달리 명시되지 않은 기질성 망상장애)' 또는 외인성 원인을 고려한 코드를 검토하여 부여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EMR 시스템에 정확한 진단명과 코드를 입력하고, 향후 유사한 경우를 위해 의사들에게 진단 기록 시 한글 용어 사용을 당부하는 내부 공지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잘못된 진단명 코딩은 부정청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섬망'을 '치매'로 잘못 코딩하면 환자의 보험 급여 이력에 오류가 생기고, 병원은 부당이득 반환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 사용은 의료의 질(Quality of Care) 관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예요.

업무 프로토콜
1. **용어 확인**: 영어 진단명 발견 → 표준 의학용어 사전/EMR 내장 용어집 확인.
2. **코드 부여**: 한글 명칭 '섬망' 확정 → ICD-10 코드북에서 적절한 코드(F05.- 또는 R41.0) 검색 및 부여.
3. **원인 기재**: 가능하면 원인(수술 후, 약물 유발, 감염 등)을 진단명에 함께 기재 (예: '약물 유발성 섬망').
4. **기록 완성**: EMR의 진단 목록에 정식으로 등재하여 향후 통계 및 청구에 활용.

선배의 한마디
"의학용어는 보건행정의 기본 소양이에요! 특히 '섬망'과 '치매'는 현장에서도 자주 마주치는 개념이니까, 급성 vs 만성이라는 근본적인 차이를 머릿속에 확실히 그려두세요. 정확한 용어 사용이 곧 정확한 의료 정보 관리의 첫걸음이랍니다."

## 핵심 개념

- **Delirium** — 급성으로 발생하는 의식 장애와 인지 기능 저하 상태. 한국어 의학용어는 '섬망'.
- **Dementia** — 기억력, 사고력 등 인지 기능이 서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만성 퇴행성 뇌질환. '치매'.
-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 국제질병분류. 질병, 증상, 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코드를 부여하는 국제 표준.
- **Electronic Medical Record** — 전자의무기록. 종이 차트를 대체하는 디지털 형태의 환자 진료 정보 시스템.
-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비용 심사, 적정성 평가, 의료 질 평가를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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