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에서 권장하는 구강건강조사에서, 우식치아(D)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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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구강검사 평가

## 문제

WHO에서 권장하는 구강건강조사에서, **우식치아(D)**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는?

## 보기

1. 치관이 파괴되어 치근만 남은 상태
2. 탐침이 걸리고 연조직이 노출된 심한 우식 병소
3. 치아의 교합면에 깊은 열구가 있어 탐침이 걸리는 경우
4. 일시적 수복물 아래에 우식이 진행된 경우
5.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우식 병소 **✔ 정답**

**정답: 5**

## 해설

WHO 기준에 따르면, 법랑질에만 국한된 초기 우식 병소(백반)는 우식치아(D)로 기록하지 않는다. 탐침이 걸리고 연조직이 노출된 명백한 우식 병소부터 D로 분류한다. 5번은 열구의 형태에 불과할 수 있어 우식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WHO 구강건강조사 기본방법(WHO Oral Health Surveys - Basic Methods)에서 사용하는 우식경험치 지수(DMFT Index)의 'D(우식치아, Decayed tooth)' 분류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특히, 우식 병소의 심도에 따른 분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WHO 조사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역학 조사를 위해 설계되었어요. 따라서 핵심! 임상적 판단보다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중시해요. 'D'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법랑질-상아질 경계(DEJ, Dentinoenamel junction)를 넘어 상아질까지 우식이 진행된, 명백한 우식 병소여야 해요. 단순히 법랑질 표면의 변화만 있는 경우는 포함하지 않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5번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우식 병소"는 WHO 기준에서 'D'로 분류하지 않아요. 이는 백반(White spot lesion) 상태로, 탈회는 일어났지만 아직 조직의 파괴(공동, Cavity)가 발생하지 않은 단계예요. WHO 조사는 이러한 초기 병변을 '건강한 치아'와 동일하게 취급하며, 주로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 등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봐요. 반면, 1, 2, 4번은 모두 상아질 이상으로 진행된 명백한 우식이에요. 3번의 경우, '깊은 열구' 자체는 우식이 아니지만, 문제 문장이 "탐침이 걸리는 경우"로 일반화되어 있어 혼동의 여지가 있지만, WHO 기준상 열구의 형태만으로는 D로 분류하지 않아요. (실제 조사 시에는 열구에 탐침이 걸리고 부드러운 감촉이 있을 때 D로 분류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WHO의 DMFT 지수에서 'D'는 치료가 필요한 우식치아, 'M'은 발치된 우식치아(Missing due to caries), 'F'는 우식으로 인해 수복된 치아(Filled tooth)를 의미해요. 또한, 혼동 주의! '법랑질 우식(Enamel caries)'을 진단하는 더 민감한 조사 방법(예: ICDAS, International Caries Detection and Assessment System)도 있지만, WHO 기본방법은 역학 조사의 비교 가능성을 위해 보수적인 기준을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WHO 'D(우식치아)' 분류 기준**: 법랑질-상아질 경계를 넘어 상아질까지 우식이 진행된 명백한 병소. 탐침 시 연조직 감촉, 변색, 공동 형성이 확인되어야 함.
• **제외 대상**: 법랑질에만 국한된 초기 우식(백반), 수복물의 변연 부속 우식이 아닌 경우, 단순히 깊거나 색이 짙은 열구.
• **조사 목적**: 국가 간, 시기 간 우식 유병률 비교를 위한 표준화.

한눈에 비교!
• WHO 기준 'D': 상아질 우식 이상. 주로 역학 조사용. 보수적 기준.
• ICDAS 코드 1-2: 법랑질 우식(백반, 갈색반). 초기 병변까지 진단. 더 민감한 기준.
• 임상적 진단: 방사선 사진, 레이저 우식 탐지기 등을 활용한 종합 판단. WHO 조사보다 포괄적.

구강해부학 포인트
우식이 법랑질(Enamel)에만 있을 때는 미세한 구조의 탈회로 인해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지만, 상아질(Dentin)에 침범하면 산에 의해 단백질이 분해되고 무기질이 용출되며 조직이 연화되어 탐침에 걸리고 부드러운 감촉을 줍니다. 이 물리적 변화가 WHO 'D' 분류의 중요한 객관적 지표가 됩니다.

암기 팁
"**WHO의 D는 딱딱한 법랑질을 뚫었다!**"라고 기억하세요. 법랑질만 건드린 초기 백반은 D가 아니에요. 상아질까지 침범해야 'Decayed'로 기록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WHO 구강건강조사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영역입니다. DMFT 지수의 각 구성 요소(D, M, F)의 정의, 제외 기준, 그리고 우식유치(dmft) 지수와의 차이점(예: 90개월 이하에서 실종된 유치는 M으로 간주하지 않음)을 꼭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WHO 기준에서 우식치아(D)로 분류하는 경우는?"으로 반대로 물을 수 있습니다. 또는 "법랑질 우식만 있는 치아의 WHO 분류는?" (정답: 건강치아로 분류)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에서 구강검진을 실시합니다. WHO 기준에 따라 DMFT 지수를 조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 학생의 제1대구치 교합면을 검사했을 때, 열구 부위에 백색의 탁한 반점(백반)이 관찰되지만, 탐침을 사용해 살짝 눌러봐도 딱딱하고 함몰이나 연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WHO 기준에 따라, 이 치아는 'D(우식치아)'가 아닌 '건강한 치아'로 기록합니다. 하지만 임상적으로는 초기 우식 병소(Incipient caries)로 인식합니다.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학생과 보호자에게 "아직 구멍이 나지 않은 아주 초기 단계"라고 설명하고, 핵심! 불소용액(Fluoride solution) 양치 교육과 치실 사용법(Flossing) 교육을 강화합니다. 재광화를 유도할 수 있는 불소치약(Fluoridated toothpaste) 사용을 권장합니다.
3. **평가(Evaluation)**: 6개월 후 추적 관찰을 통해 백반 병소의 크기, 색깔 변화(재광화로 인한 불투명도 감소)를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WHO 조사 시 탐침 사용은 가볍게(20-25g의 압력)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강하게 누르면 건강한 열구에도 탐침이 걸리거나, 오히려 초기 우식 병소의 법랑질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 **WHO 조사 프로토콜**: 인공광원 아래, 치면을 건조시킨 후 탐침(WHO 프로브)을 사용. 법랑질의 명백한 파괴, 변색, 연화 중 하나 이상이 확인될 때 'D' 기록.
• **초기 우식 관리**: D로 기록하지 않았더라도 예방적 중재(불소 도포, 식이 상담, 플라크 제거 교육)는 필수적으로 진행.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WHO 조사는 역학 통계를 위한 '분류'이고, 임상 현장은 환자 개인의 '건강 관리'라는 점을 구분하세요! 조사표에 '건강'으로 체크했더라도, 우리 치과위생사는 환자에게 그 초기 신호를 설명하고 예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전문성입니다. 국시에도 이 '기준과 실제'의 차이를 이해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원리를 꼭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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