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암등록 담당자가 새로운 암환자 등록 카드를 작성할 때, '최초 치료' 정보를 기록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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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암등록의 이해

## 문제

병원 암등록 담당자가 새로운 암환자 등록 카드를 작성할 때, '최초 치료' 정보를 기록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조직검사를 위한 진단적 수술
2. 재발 또는 전이 발견 후 시행하는 치료
3. 보조적(Adjuvant) 목적의 치료
4. 진단 확정 후 해당 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한 첫 번째 근치적 치료 **✔ 정답**
5. 진단 전 증상 완화를 위해 시행한 모든 처치

**정답: 4**

## 해설

암등록에서 '최초 치료'는 진단 확정 후 그 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된 첫 번째 근치적 치료(수술, 방사선, 항암제 등)를 의미합니다. 진단적 수술이나 증상 완화 치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가암등록사업의 핵심 자료인 암등록카드 작성 시, '최초 치료(First Course of Treatment)' 항목의 정확한 정의와 기록 기준을 묻고 있어요. 암등록 통계는 국가 보건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므로, 일관된 기준에 따른 정확한 기록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암등록에서의 '최초 치료'는 **해당 암에 대한 최종적인 조직학적(병리학적) 진단이 확정된 이후**, 그 암을 **치료(근치 또는 고식적 목적)**하기 위해 시행된 **첫 번째 치료 계획(First Course)**을 의미해요. 이는 단순한 진단 과정이나 증상 완화 처치와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④번은 위 정의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진단 확정 후 해당 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한 첫 번째 근치적 치료'라는 표현이 암등록 지침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근치적 치료(Curative Treatment)'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호르몬 요법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해당 암을 제거하거나 통제하려는 목적의 치료를 말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조직검사를 위한 진단적 수술': 이는 혼동 주의! 치료가 아닌 **진단(Diagnosis)** 과정에 해당합니다. 최초 치료는 진단이 완료된 이후에 시작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 ②번 '재발 또는 전이 발견 후 시행하는 치료': 이는 명백히 **재치료(Salvage or Second-line Treatment)**에 해당하며, '최초 치료'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요.
- ③번 '보조적(Adjuvant) 목적의 치료': 보조적 치료(예: 수술 후 예방적 항암화학요법)는 그 자체로 '최초 치료 계획'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어요. 그러나 문제의 문맥상, 이것만을 단독으로 '최초 치료'의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조 치료는 주 치료(예: 수술)에 이어지는 것이므로, '첫 번째 치료'라는 정의와는 미묘하게 다를 수 있어요.
- ⑤번 '진단 전 증상 완화를 위해 시행한 모든 처치': 진단 전에 이루어진 처치는,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최초 치료'로 기록하지 않아요. 이는 통증 관리 등 **지지적 치료(Supportive Care)**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암등록자료는 발생 등록(Incidence Registration)과 생존 조사(Survival Follow-up)의 두 가지 주요 축으로 구성돼요. '최초 치료' 정보는 생존율 분석과 치료 성과 평가에 필수적인 변수입니다.
- 치료 정보 기록 시 '치료 없음(No Treatment)'도 중요한 항목이에요. 환자가 어떤 이유로든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이를 명시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용어 | 정의 | 암등록 기록 포함 여부 |
| --- | --- | --- |
| 최초 치료 (First Course of Treatment) | 암 진단 확정 후, 그 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된 첫 번째 치료 계획 (수술, 방사선, 항암제 등) | 포함 |
| 진단적 수술/조치 (Diagnostic Procedure) | 조직을 채취하여 진단을 확정하기 위한 시술 (생검 등) | 포함 안 함 |
| 보조 치료 (Adjuvant Therapy) | 주 치료(주로 수술) 후 잔존 암세포 제거를 위해 시행하는 치료 | 최초 치료 계획의 일부로 포함 가능 |
| 지지적/고식적 치료 (Palliative/Supportive Care) |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진통제, 방사선 등) | 진단 후 첫 번째 치료 계획이면 포함, 진단 전이면 포함 안 함 |

실무 포인트
- **담당:** 병원 암등록사(Cancer Registrar)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 소지자 우대)
- **자료원:** 전자의무기록(EMR), 병리보고서, 방사선 치료 기록, 항암제 투약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록합니다.
- **기준일:** '최초 치료 시작일'은 매우 중요한 날짜로, 생존 기간 계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 **주의:** 한 환자가 동시에 여러 부위의 원발암(Primary Cancer)을 가진 경우, 각 원발암별로 별도의 '최초 치료'를 기록해야 합니다.

암기 팁
"**진단 뒤, 첫 치료**"라고 기억하세요! '진단'이 완료된 '뒤'에, 그 암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치료'를 기록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단 과정이나 두 번째 치료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 관련 문제는 '최초 치료' 정의와 더불어 원발부위 코드(C-code) 작성 기준, 행동양식 코드(Histology Code), 병기 분류(Stage) 기준(예: TNM 분류) 등이 함께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요. 암등록의 목적(발생률, 생존율, 치료 성과 평가)과 함께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장암이 의심되는 A 씨가 내원했습니다. 복통 완화를 위해 진통제를 처방받았고(혼동 주의! 진단 전 증상 완화 치료), 이후 대장내시경 및 생검을 통해 선암(Adenocarcinoma) 진단이 확정되었습니다. 진단 후, 근치적 목적으로 복강경 수술을 시행했고,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6개월 간 받기로 했습니다. 이 경우 암등록카드의 '최초 치료'에는 무엇을 기록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의 치료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진단 전 증상 치료 → 진단 절차 → 진단 확정 → 수술 → 보조 항암요법)
2. **법적/규정 검토:** 암등록 지침에 따라 '최초 치료'는 '진단 확정 후' 시작된 '첫 번째 치료 계획'을 기록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최초 치료' 항목에는 **진단 확정 후 시행된 첫 번째 근치적 치료인 '복강경 수술'**을 기록합니다.
-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동일한 최초 치료 계획의 일부로 간주되므로, 치료 형태에 함께 기재합니다. (예: 치료1: 수술, 치료2: 항암화학요법)
- 핵심! 진단 전에 처방된 진통제는 '최초 치료'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4. **사후 기록/보고:** 기록 후, 치료 시작일을 정확히 입력하고, 향후 생존 조사를 위한 기준일로 활용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1. **자료 수집:** EMR에서 외과 수술 기록, 종양내과 항암 치료 기록, 병리보고서를 확인.
2. **판단 기준:** '조직학적 진단 확정일'과 '최초 치료 시작일'의 선후 관계를 반드시 확인.
3. **기록:** 암등록 소프트웨어 또는 표준 양식에 따라 치료 종류(수술 코드, 방사선 코드, 항암제 코드)를 기입.
4. **품질 관리:** 기록 완료 후, 선배 등록사나 관리자의 검수를 받아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 작업은 마치 탐정이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아요. 산재된 의무기록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완전한 '암 진단 및 치료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거죠. '최초 치료'는 그 이야기의 첫 번째 큰 전환점을 표시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기록이 정확해야 국가 암 통계가 신뢰를 얻고, 더 나은 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꼼꼼함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 핵심 개념

- **암등록(Cancer Registration)** — 특정 지역 또는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病例를 체계적으로 발견, 등록, 추적하여 암의 발생률, 생존율, 치료 결과 등에 관한 정보를 생산하는 체계적인 사업.
- **최초 치료(First Course of Treatment)** — 암의 조직학적 진단이 확정된 후, 그 특정 원발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된 첫 번째 치료 계획. 수술, 방사선치료, 전신적 항암 치료 등을 포함.
- **근치적 치료(Curative Treatment)** — 암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완치를 목표로 시행되는 치료. 암등록에서는 진단 후 첫 번째 치료 계획의 목적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 **진단적 수술(Diagnostic Surgery)** — 암의 존재 여부 또는 종류를 확진하기 위해 조직 샘플을 채취(생검)하는 수술. 치료가 아닌 진단 과정으로, '최초 치료'에 포함되지 않음.
- **보조 치료(Adjuvant Therapy)** — 주 치료(일반적으로 수술) 후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 최초 치료 계획의 일부로 기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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