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전국 단위 인구기반 암등록통계가 처음으로 발표된 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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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암등록의 이해

## 문제

우리나라에서 전국 단위 인구기반 암등록통계가 처음으로 발표된 연도는?

## 보기

1. 2002년
2. 2005년
3. 2011년
4. 1999년 **✔ 정답**
5. 2008년

**정답: 4**

## 해설

1999년에 '1995년 암등록통계'가 처음으로 발표되어 국가 차원의 공식 암 발생 통계 생산이 시작되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암 등록 사업(Cancer Registry Program)의 역사적 출발점을 묻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 문제예요. 암 등록 통계는 국가 보건 정책 수립, 암 관리 자원 배분, 예방 및 치료 연구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기초 자료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리나라의 국가 차원 암 등록 사업은 국가암관리법(National Cancer Control Act)에 근거하여 체계화되었어요. 초기에는 지역별 산발적으로 시행되다가, 1999년에 전국 단위의 인구 기반(Population-based) 통계를 처음으로 공식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국가 암 감시 체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는 보건 행정에서 '기초 데이터 구축'이 정책의 첫걸음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999년입니다. 핵심!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암등록본부(Central Cancer Registry)에서 1999년에 '1995년 암등록통계'를 최초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1995년 1년 동안의 전국 암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공식적인 국가 암 감시 체계를 가동하기 시작한 시점을 의미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2002년'은 국가암관리법이 제정된 해로 혼동하기 쉬워요. 법 제정과 통계 발표 시작은 다른 개념입니다.

②번 '2005년'은 국가암관리위원회가 구성되거나, 암 등록 사업이 더욱 확대된 시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③번 '2011년'은 암 등록 통계의 발표 주기가 연간으로 고정되거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에 데이터가 정기적으로 보고되는 체계가 완비된 시기와 혼동될 수 있어요.

⑤번 '2008년'은 중앙암등록본부가 설립된 해(2000년)나 다른 주요 암 관리 정책(예: 5대 암 검진) 시행 연도와 헷갈릴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병원기반 암등록(Hospital-based Cancer Registry): 특정 병원에서 진단받은 암 환자만 등록. 인구 기반 통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
- 인구기반 암등록(Population-based Cancer Registry): 특정 지역의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암 발생을 등록. 국가 통계의 근간.
- 암등록통계 주요 지표: 조발생률(Crude incidence rate), 연령표준화발생률(Age-standardized rate), 생존율(Survival rate) 등.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비고 |
| --- | --- | --- |
| 최초 발표 연도 | 1999년 | '1995년 암등록통계' 발표 |
| 법적 근거 | 국가암관리법 | 2003년 전면 개정, 2002년 제정 |
| 주관 기관 | 중앙암등록본부 | 국립암센터 내 설치(2000년) |
| 통계 특성 | 전국 인구 기반(Population-based) | 발생률, 생존율 등 산출 가능 |

한눈에 비교!

| 연도 | 주요 사건 | 암 등록 사업과의 관계 |
| --- | --- | --- |
| 1999 | 핵심! 최초 전국 암등록통계 발표 | 국가 통계 생산 시작 |
| 2000 | 중앙암등록본부 설립 | 전문 기관 출범 |
| 2002 | 국가암관리법 제정 | 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
| 2011 이후 | 연간 통계 발표 체계 정립 | 체계적 감시 체계 완성 |

실무 포인트
병원에서의 암 등록 업무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Health Information Manager)의 핵심 업무 중 하나예요. 암 환자가 발생하면 국제질병분류(ICD) 코딩과 함께 암 등록 양식(사이트, 조직학, 병기 등)을 작성하여 중앙암등록본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 데이터의 정확성이 국가 통계의 신뢰성을 결정하므로, 핵심! 의무기록을 꼼꼼히 확인하고 표준화된 코딩 규칙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구국(99) 암등록**"이라고 외우세요! 1999년에 국가(國)를 구(救)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암등록통계가 시작되었다고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단순히 연도를 묻는 사실 확인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최초', '처음'이라는 키워드에 주의하고, 국가암관리법 제정 연도(2002년)나 중앙암등록본부 설립 연도(2000년)와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우리나라 국가암감시체계의 시작을 알린 첫 공식 통계 발표 연도는?" 또는 "중앙암등록본부가 최초로 발표한 전국 단위 암등록통계의 기준 연도는?" 등으로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핵심은 '전국 단위 인구기반 통계'의 '최초 발표'가 1999년임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A병원 의무기록실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입니다.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의 퇴원 기록을 정리하면서, 암 등록 보고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코딩해야 합니다. 병리보고서에서 'tubular adenocarcinoma, pT2N1M0'이라는 진단을 확인했습니다. 이 정보를 국가 암 등록 양식에 어떻게 기입하고, 어떤 추가 정보가 필요한지 검토해보세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의 최종 조직학적 진단, 암의 원발 부위, 병리학적 병기(Pathological Stage) 정보를 의무기록에서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배포한 암등록 지침서(Cancer Registry Guidelines)와 코딩 매뉴얼을 참조합니다. 위암의 경우, 국제질병분류-종양학(ICD-O) 코드를 부여해야 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원발 부위(위)에 대한 ICD-10 및 ICD-O 코드 부여.
- 조직학 코드('tubular adenocarcinoma'에 해당하는 코드) 부여.
- 병기 정보(pT2N1M0)를 TNM 분류 체계에 따라 등록 양식의 해당 필드에 기입.
- 수술 일자, 치료 방법(수술명) 등 추가 치료 정보를 수집.
4. **사후 기록/보고**: 모든 정보를 암 등록 전용 소프트웨어 또는 양식에 입력, 검수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중앙암등록본부에 전자적으로 보고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암 등록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의 적용을 받으므로, 안전한 전송 경로를 통해 보고해야 합니다.
- 보고 지연이나 누락 시, 병원이 관련 지침에 따라 관리받을 수 있습니다.
- 진단 및 병기 정보는 가능한 한 핵심! 병리보고서나 방사선 보고서 등 객관적인 기록에 근거해야 하며, 추측으로 기입해서는 안 됩니다.

업무 프로토콜
1. **대상자 확인**: 퇴원 진단명에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 코드(C00-C97)가 부여된 모든 입원 환자.
2. **정보 수집**: 입원 기록지, 수술 기록지, 병리보고서, 방사선보고서 등에서 필수 항목(인구학적 정보, 진단 정보, 병기, 초기 치료) 추출.
3. **코딩 및 입력**: ICD-O, TNM 분류 체계에 따라 표준화된 코드 부여 후 전산 입력.
4. **검수 및 제출**: 동료 검수 또는 자체 점검 후, 분기 또는 반기별로 중앙암등록본부에 제출(전자파일).

선배의 한마디
"암 등록 업무는 단순한 데이터 입력이 아니라, 국가의 암 정책을 지탱하는 '데이터 기반(Data-driven)' 보건 행정의 핵심이에요. 당신이 정확하게 코딩한 한 건의 데이터가 미래의 암 치료법 개발이나 예방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처음에는 ICD-O 코드나 TNM 병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매뉴얼과 선배의 도움을 받으며 꾸준히 익히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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