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암(C61)으로 인한 골전이로 통증 관리와 방사선 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입니다. 이 경우 주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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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계통별 코딩 실습

## 문제

전립선암(C61)으로 인한 골전이로 통증 관리와 방사선 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입니다. 이 경우 주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R52 (통증, 상세불명)
2. C79.5 (뼈 및 골수성 이차성 악성 신생물) **✔ 정답**
3. C61 (전립선의 악성 신생물)
4. G89.3 (암성 통증)
5. Z51.0 (방사선요법 세션)

**정답: 2**

## 해설

현재 치료의 직접적인 원인이 전이병소(골전이)이므로, 이차성 악성 신생물 코드(C79.5)를 주진단으로 합니다. 원발암(C61)과 통증(G89.3)은 부진단으로 코딩합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에서 주진단 선정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사례예요. 특히 핵심! "원발성 암 vs. 이차성(전이성) 암" 중 어떤 것을 주진단으로 할지 판단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주진단(Principal Diagnosis)은 "입원 치료의 주된 이유가 된 상태"를 의미해요. 환자가 입원한 직접적인 이유는 전립선암(C61)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한 골전이(C79.5)와 그로 인한 통증 및 방사선 치료 필요성이에요. 따라서 이차성 암(전이병소)이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C79.5입니다. 그 이유는 ICD-10 코딩 지침에 따라, **악성 신생물의 전이병소가 현재 치료의 대상일 경우, 그 전이병소를 주진단으로 코딩**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 환자는 전립선암의 원발 병소보다는, 그로 인한 골전이를 치료하기 위해 입원했어요. 통증 관리와 방사선 치료는 모두 골전이에 대한 대증 치료이므로, 치료의 근본 원인인 C79.5가 주진단이 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R52 (통증, 상세불명): 통증은 골전이(C79.5)의 증상이에요. 원인을 알 수 있는 통증은 원인 질환을 먼저 코딩해야 하며, G89.3(암성 통증)이 더 적절한 부진단이 될 수 있어요.
*   ③번 C61 (전립선의 악성 신생물): 원발암은 중요한 정보이지만, 이번 입원의 직접적인 치료 대상이 아니에요. 원발암은 부진단으로 코딩하여 병력을 완전히 기록하는 데 사용해요.
*   ④번 G89.3 (암성 통증): 통증 증후군 코드는 통증 자체가 치료의 주요 초점일 때 사용돼요. 이 경우 통증의 원인이 명확한 골전이(C79.5)가 있으므로, C79.5가 주진단이 되고 G89.3은 필요 시 부진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⑤번 Z51.0 (방사선요법 세션): 이는 치료 행위를 나타내는 코드로, 주진단이 될 수 없어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이유"가 주진단이 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혼동 주의! 원발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를 위해 입원했다면, 그때는 원발암(C61)이 주진단이 돼요.
*   치료 목적 코드(Z51.-)는 주진단이 될 수 없으며, 항상 치료받는 질병이나 상태가 주진단이 돼요.
*   통증 코드(R/G 시리즈) 사용 시, 원인이 알려진 통증은 원인 질환을 먼저 코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코드 | 역할 | 이 경우의 위치 |
| --- | --- | --- | --- |
| 주진단 | C79.5 | 입원 치료의 직접적 원인 (골전이) | 정답 |
| 부진단 1 | C61 | 전이의 원인 (원발성 전립선암) | 병력 기록 |
| 부진단 2 | G89.3 | 주진단의 증상 (암성 통증) | 선택적 기록 |
| 치료 코드 | Z51.0 | 수행된 치료 행위 (방사선요법) | 치료 정보 |

한눈에 비교!

| 입원 상황 | 주진단 | 근거 |
| --- | --- | --- |
| 전이병소 치료 (예: 골전이 방사선) | 이차성 암 코드 (C79.-) | 치료의 직접적 대상 |
| 원발암 치료 (예: 전립선 절제술) | 원발성 암 코드 (C61) | 치료의 직접적 대상 |
| 항암화학요법 | 원발성 암 코드 | 치료의 대상 질환 (Z51.1은 부기록) |

실무 포인트
*   **의무기록사(Coder)**는 진단서, 퇴원요약서, 병리보고서를 꼼꼼히 확인하여 치료의 주된 초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판단해야 해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심사 기준상, 전이병소 치료에 대한 수가(예: 방사선 치료)는 주진단이 해당 전이병소 코드일 때 정상 청구 가능해요.
*   핵심! "왜 입원했는가?"에 대한 답을 기록에서 찾는 것이 주진단 선정의 첫걸음이에요.

암기 팁
"**치료받는 부위가 주인공**"이라고 기억하세요. 원발암이 몸통이라면, 치료받는 전이병소(손, 발 등)가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되는 거예요. C79 코드는 "다른 곳에서 시작된 암이 여기로 왔다"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 환자의 주진단 선정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초고빈도 주제예요. 원발암 치료 vs. 전이병소 치료 vs. 합병증 치료를 구분하는 문제가 다양한 사례로 변형되어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유방암(C50)의 뇌전이로 인한 뇌부종 치료 목적 입원" → 주진단? (정답: C79.3 뇌 및 뇌막의 이차성 악성 신생물)
*   **오답 선지형**: 주진단으로 부적절한 것을 고르라 → Z51.0(방사선요법)이나 R52(통증)이 정답이 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퇴원환자의 기록을 코딩 중이에요. 진단서에는 '전립선암, 골전이'라고만 기록되어 있고, 퇴원요약서의 치료 경과에는 '골통증 조절 및 병소 부위 방사선 치료 시행'이라고 되어 있어요. 주진단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기록을 종합해보니, 입원 기간 중 수행된 주요 치료는 방사선 치료이며, 그 대상은 '골전이' 병소예요.
2.  **법적/규정 검토**: ICD-10 지침 Volume 2, 2.17장 '악성 신생물'에 따르면, 전이병소가 치료의 주된 초점일 경우 해당 이차성 암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주진단을 C79.5 (뼈 및 골수성 이차성 악성 신생물)로 코딩합니다. 부진단 1번으로 C61 (전립선의 악성 신생물)을, 증상이 강조되었다면 부진단 2번으로 G89.3 (암성 통증)을 추가 코딩할 수 있어요.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내역을 시스템에 입력하고, 필요시 담당 의사에게 진단서의 진단 명이 치료 내용을 반영하는지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어요 (예: "전립선암에 의한 골전이"로 명확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진단을 잘못 코딩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으로부터 부당청구로 판정받아 수가를 환수당할 위험이 있어요. (예: C61을 주진단으로 하면 전립선암 치료에 대한 수가로 오인될 수 있음)
*   정확한 코딩은 병원의 질병 통계와 연구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초가 돼요.

업무 프로토콜
**암 환자 주진단 코딩 프로토콜**
1.  **문서 확인**: 퇴원요약서, 진행기록, 방사선/병리 보고서 확인.
2.  **치료 목적 질문**: "이번 입원에서 가장 많은 리소스(시간, 비용, 치료)가 투입된 주된 이유는?"
3.  **코드 선정**: 답변이 '전이병소 치료' → C79.- 코드. 답변이 '원발암 치료' → C00-C75 코드.
4.  **부진단 추가**: 원발암 코드(C61)는 반드시 부진단에 포함. 관련 증상 코드(G89.3 등) 선택 추가.
5.  **최종 검토**: 코딩된 주진단이 치료 내용(수술명, 처방, 처치)과 일치하는지 최종 점검.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번호 매기기가 아니에요. 환자의 치료 이야기를 보험과 통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에요. 주진단을 정확히 잡아야 병원의 진료 성과가 제대로 평가되고, 적정한 보험 수가를 받을 수 있어요. 항상 '왜?'를 생각하며 코딩하세요!"

## 핵심 개념

- **주진단 (Principal Diagnosis)** — 입원 치료의 주된 이유가 된 질병 또는 상태. 건강보험 청구 및 통계의 기준이 됨.
- **이차성 악성 신생물 (Secondary Malignant Neoplasm)** — 원발성 암이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된 상태. ICD-10 코드 범위는 C77-C79.
- **ICD-10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10th Revision)**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질병 및 건강 관련 문제의 국제 표준 분류 체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HIRA)** — 국민건강보험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사·평가하고 수가를 관리하는 기관. 정확한 진단코드 코딩은 HIRA 심사의 핵심.
- **부진단 (Secondary Diagnosis)** — 주진단 외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질병, 상태, 손상 또는 환자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병력의 완전한 기록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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