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기록상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이 진단되었다. 가장 적절한 KCD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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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계통별 코딩 실습

## 문제

진료기록상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이 진단되었다. 가장 적절한 KCD 코드는?

환자: 45세 여성
주소: 배뇨통, 빈뇨, 요잔감
검사 결과: 요검사에서 대장균(E. coli) 배양 양성

## 보기

1. A41.5
2. N10
3. N39.0 **✔ 정답**
4. B96.2
5. N30

**정답: 3**

## 해설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은 요로감염을 나타내는 N39.0 '요로감염, 부위 상세불명'을 주코드로 사용한다. 대장균이라는 병원체 정보는 보조코드 B96.2 '대장균을 원인으로 하는 기타 질환'을 추가로 기재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KCD, ICD-10)에서 감염성 질환의 주코드(Principal Code)와 보조코드(Additional Code) 부여 원칙을 묻는 핵심적인 문제예요. 특히, '병원체가 명시된 감염'을 어떻게 코딩하는지가 관건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KCD 코딩의 기본 원칙은 **"질병 자체를 나타내는 코드를 주코드로, 원인, 기여 요인, 관련 상황을 나타내는 코드를 보조코드로"** 사용하는 것이에요.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이라는 진단은 두 가지 정보를 포함해요: 1) 질병의 본질인 '요로감염', 2) 그 원인인 '대장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이 N39.0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주코드 선정**: 질병의 주된 표현은 '요로감염'이에요. KCD 제3권 알파벳색인에서 "감염, 감염된, 감염성 - 요로 N39.0"으로 지시되어 있어요. 또한, N39.0은 '요로감염, 부위 상세불명'으로, 구체적인 방광염(N30.-)이나 신우신염(N10-N12)으로 국한되지 않은 일반적인 요로감염을 코딩하는 데 사용돼요.
2.  **보조코드 활용**: 원인 병원체인 '대장균'은 B95-B97 블록(세균성, 바이러스성 및 기타 감염원)에서 찾아야 해요. 대장균(Escherichia coli)은 B96.2 '대장균을 원인으로 하는 기타 질환'에 해당해요. 이 코드는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고**, 주코드(N39.0)에 대한 원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로 기재하는 보조코드 역할을 해요.
3.  **KCD 코딩 지침**: KCD 제1권(주요 분류)의 총칙과 B95-B97 블록의 지침은 "이 범주의 코드는 다른 코딩된 상태에 대한 원인 물질을 나타내는 **보조코드**로 사용하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따라서 B96.2를 주코드로 사용하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① A41.5: 이는 '대장균에 의한 패혈증' 코드예요. 문제는 요로감염이지, 혈류 감염인 패혈증을 언급하지 않았어요. 병원체는 같지만 질병의 위치와 중증도가 완전히 달라요.
*   ② N10: 이는 '급성 세뇨관간질성 신염(급성 신우신염)' 코드예요. 감염 부위가 신장(콩팥)으로 국한된 경우에 사용해요. 문제에서는 '요로감염'이라는 더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했고, 특정 부위(신우신염, 방광염)를 지목하지 않았으므로 N39.0이 더 적절해요.
*   ④ B96.2: 이는 원인 병원체 코드로, **보조코드** 역할만 해요. 이를 주코드로 사용하면 '질병'이 아니라 '원인'만 코딩하는 오류를 범하게 돼요.
*   ⑤ N30: 이는 '방광염' 코드 블록이에요. N30.0부터 N30.9까지 하위 코드가 있어요. 문제에서 감염 부위가 방광이라고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포괄적인 N39.0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 코딩 관행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B95-B97 블록의 역할**: 이 블록의 코드(A00-B99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장)는 **절대 단독 주코드가 될 수 없어요**. 항상 다른 장(예: 호흡기계 장, 비뇨기계 장)의 감염성 질환 코드와 함께 사용되는 보조코드예요.
*   **부위 특정 감염 vs. 부위 상세불명 감염**: 신우신염(N10), 방광염(N30)처럼 부위가 명확하면 해당 구체적인 코드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요로감염'에는 N39.0을 사용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코드 | 의미 | 역할 |
| --- | --- | --- | --- |
| 주코드 | N39.0 | 요로감염, 부위 상세불명 | 진단의 본질(질병)을 나타냄 |
| 보조코드 | B96.2 | 대장균을 원인으로 하는 기타 질환 | 주코드의 원인(병원체) 정보를 제공 |

한눈에 비교!

| 상황 | 적절한 주코드 | 보조코드(필요시) | 비고 |
| --- | --- | --- | --- |
|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 (부위 불명) | N39.0 | B96.2 | 본 문제의 정답 케이스 |
| 대장균에 의한 급성 방광염 | N30.0 (급성 방광염) | B96.2 | 부위가 명확하면 구체적 코드 사용 |
| 대장균에 의한 패혈증 | A41.5 | - | B96.2 불필요 (A41.5 자체가 대장균 패혈증 의미) |
| 요로감염 (병원체 불명) | N39.0 | - | 보조코드 없이 주코드만 사용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실(Medical Records Department)이나 보건의료정보관리사(HIM)는 진단서나 퇴원요약서(Discharge Summary)에 진단명을 기재할 때,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이라고 쓰더라도 청구용 코드는 **N39.0과 B96.2를 함께 매핑**해야 해요. 단, 일부 병원 정보시스템(HIS)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 규정에서는 보조코드 B96.2의 입력이 필수가 아닐 수 있으니, 내부 코딩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병은 병대로, 균은 균대로**"

*   **병(질환) 코드 (N, J, A00-B99 외 장)**: 주코드 후보. (예: N39.0, N30.0, A41.5)
*   **균(원인체) 코드 (B95-B97)**: 보조코드 전용. 절대 홀로 설 수 없음! (예: B96.2)
이 원칙만 기억하면 감염성 질환 코딩의 80%는 해결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KCD 문제에서 "**~에 의한 ...염**" 형태의 진단명이 나오면, 먼저 '...염'에 해당하는 **부위/질환 코드**를 찾고, 그다음 '~에 의한'에 해당하는 **B95-B97 범위의 원인체 코드**가 보조코드로 필요한지 생각하세요. B95-B97을 주코드로 고르는 함정이 매우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급성 대장균 방광염" → 정답: 주코드 N30.0, 보조코드 B96.2.
*   **역방향 질문**: "코드 N39.0과 B96.2가 의미하는 진단명은?" → 정답: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
*   **오류 찾기형**: "대장균 요로감염을 B96.2 단독으로 코딩한 경우 어떤 문제가 있는가?" → 정답: 원인체 코드를 주코드로 잘못 사용했음.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요로감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요배양 검사 결과가 '대장균(E. coli) 100,000 CFU/mL 이상'으로 나왔어요. 의사가 전자의무기록(EMR)에 최종 진단을 'E. coli UTI'로 입력했고, 이제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퇴원요약서(입원이 아닌 경우 진료내역확인서) 작성을 위해 KCD 코드를 매핑해야 해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진단명은 영어 약어지만, 의미는 '대장균 요로감염'이에요.
2.  **법적/규정 검토**: KCD 코딩 지침과 병원 내부 '진단코드 매핑 규정'을 확인해요. 원칙은 변함없이 '질환 코드 주코드, 원인체 코드 보조코드'입니다.
3.  **대응 및 처리**:
*   주코드: '요로감염'에 해당하는 코드를 찾아요. 의사의 기록에 '방광염'이나 '신우신염'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가장 적절한 주코드는 N39.0이에요.
*   보조코드: 원인체 '대장균'에 해당하는 B96.2를 추가해요.
*   EMR 시스템에 "N39.0 [B96.2]" 형식으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주/보조 코드 구분 필드를 따로 갖는다면 각각 해당 필드에 입력해요.
4.  **사후 기록/보고**: 코드 매핑이 완료되면, 해당 환자의 진료 기록 코딩 이력을 시스템에 저장해요. 복잡하거나 모호한 케이스는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한 내역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아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B96.2를 단독으로 사용하여 건강보험청구를 하면, 심사 과정에서 **코드 오류**로 지적받을 수 있어요. 이는 잘못된 진단 그룹화(DRG)를 초래해 병원의 수입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정확한 코딩은 의료의 질(Quality of Care) 평가과 역학 통계의 기초가 됩니다. 대장균 요로감염 환자 수를 정확히 집계하려면 N39.0과 B96.2의 조합이 필수적이에요.

업무 프로토콜
**감염성 질환 KCD 코드 매핑 프로토콜**
1.  **진단명 확인**: EMR에서 의사가 기재한 최종 진단명을 확인.
2.  **주코드 선정**: 질병의 본질(부위, 병태)을 나타내는 코드를 KCD 색인에서 탐색. (예: 감염 → N39.0, 방광염 → N30.0).
3.  **보조코드 필요성 판단**: 진단명에 원인 병원체(세균, 바이러스 등)가 명시되어 있는가? Yes → 4단계로. No → 코딩 완료.
4.  **보조코드 선정**: B95-B97 범위에서 해당 원인체 코드를 탐색하여 추가.
5.  **시스템 입력 및 검증**: 주코드와 보조코드를 시스템 규칙에 맞게 입력. 자동 검증 기능이 있다면 활용.

선배의 한마디
"보건의료정보관리사(HIM)에게 KCD 코딩은 단순한 번역 작업이 아니에요. **의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표준화된 언어(코드)로 정확히 표현하는 전문성**이 필요해요. '대장균 요로감염'을 N39.0+B96.2로 코딩하는 것은, 마치 '서울특별시 강남구'를 행정구역 코드로 표현하는 것과 같아요. 하나의 코드가 빠지면 정보의 정확성과 유용성이 크게 떨어지죠. 이 작은 코드들이 모여 국가 건강 통계의 토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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