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성 늑막염'을 KCD-10으로 코딩할 때 사용하는 주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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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계통별 코딩 실습

## 문제

'결핵성 늑막염'을 KCD-10으로 코딩할 때 사용하는 주 코드는?

## 보기

1. A15.7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확인됨, 기타 호흡기계 결핵)
2. A18.8 (기타 기관의 결핵)
3. A16.5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또는 조직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늑막결핵) **✔ 정답**
4. A15.0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확인됨, 폐결핵)
5. J90 (늑막삼출액, 다른 곳으로 분류되지 않음)

**정답: 3**

## 해설

결핵성 늑막염은 호흡기계 결핵(A15-A16)에 속하며, 늑막결핵에 해당한다. 확인 방법에 따라 A15.5 또는 A16.5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A16.5가 적절한 예시이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10)의 코딩 원칙 중, 특정 질환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주 코드(Main Code)**를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특히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임상 진단을 KCD-10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업무 중 하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CD-10에서 결핵은 A15-A19 장에 분류되며,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뉘어요.
1.  A15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확인됨): 결핵균이 검사(도말, 배양, 조직검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경우.
2.  A16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또는 조직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임상적,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진단되었으나, 검사를 통해 균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결핵성 늑막염'은 호흡기계 결핵의 한 형태로, 핵심! **확인(확진) 여부에 따라 A15.5 또는 A16.5를 사용**합니다. 문제에서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진단명만 주어졌고, 확인 여부에 대한 별도 언급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코딩 원칙에 따라 A16.5 (호흡기계 결핵, 세균학적 또는 조직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늑막결핵)가 가장 적합한 주 코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A16.5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질병의 본질적 위치**: 결핵성 늑막염은 폐 실질이 아닌 늑막(흉막)을 침범한 호흡기계 결핵입니다. 따라서 A15.0(폐결핵)이나 A15.7(기타 호흡기계 결핵)보다는 늑막결핵에 특화된 코드가 우선됩니다.
2.  **확인 여부의 원칙**: KCD-10 코딩 지침에서는 검사를 통해 확진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범주(A16)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문제 문맥상 확인 여부가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A16.5가 적절합니다.
3.  **구체성의 원칙**: A18.8(기타 기관의 결핵)은 호흡기계가 아닌 다른 장기(예: 장, 뼈, 신장)의 결핵을 코딩할 때 사용합니다. 늑막은 호흡기계에 속하므로 A15-A16 범주를 사용해야 합니다. J90(늑막삼출액)은 결핵이 원인임이 명시되지 않은 비특이적 삼출액에 사용하는 코드로, 원인 질환인 '결핵'을 코딩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A15.7: '기타 호흡기계 결핵'으로, 기관지결핵, 후두결핵 등에 사용됩니다. 늑막결핵은 A15.5/A16.5라는 더 구체적인 코드가 존재하므로 사용하지 않아요.
-   ②번 A18.8: 혼동 주의! 호흡기계 이외의 장기(예: 소화기계, 비뇨생식기계, 골격계 등)에 발생한 결핵을 코딩할 때 사용합니다. 늑막은 호흡기계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   ④번 A15.0: '폐결핵'에 해당하는 코드입니다. 결핵성 늑막염은 폐 실질이 아닌 늑막을 침범한 질환이므로 부적절합니다.
-   ⑤번 J90: 혼동 주의! 이 코드는 '증상, 징후 및 임상소견' 장에 속하며,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다른 곳으로 분류되지 않는 늑막삼출액을 나타냅니다. 원인 질환이 '결핵'으로 명확히 진단된 경우에는 원인 질환(A15.5 또는 A16.5)을 반드시 주 코드로 사용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다중코딩**: 결핵성 늑막염으로 인한 흉수(늑막삼출액)가 동반되었다면, 주 코드는 A16.5를 사용하고, 추가 코드로 J90(늑막삼출액)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이때 J90에는 '†' 표시를 합니다.
-   **KCD-10 1차/2차 개정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KCD-10은 WHO 버전을 기반으로 한 개정판입니다. 결핵 분류(A15-A19)는 비교적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코드 범위 | 의미 | 주요 예시 |
| --- | --- | --- | --- |
| 확인된 호흡기계 결핵 | A15 | 세균학적(도말/배양) 또는 조직학적으로 확인됨 | A15.0 폐결핵, A15.5 늑막결핵 |
| 확인되지 않은 호흡기계 결핵 | A16 | 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으로 진단됨 (확인 안됨) | A16.5 늑막결핵 (본 문제 정답) |
| 호흡기계 이외 결핵 | A18 | 다른 기관의 결핵 | A18.0 뼈 및 관절의 결핵, A18.1 비뇨생식계 결핵 |
| 늑막삼출액 (증상 코드) | J90 | 원인이 불분명한 늑막삼출액 | 결핵이 원인일 때는 주 코드 사용 불가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실(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Department)에서 진단코드를 부여할 때는 반드시 **주치의가 작성한 최종 진단명**을 기준으로 해요. '결핵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원인 질환인 결핵(A15-A16)을 코딩해야 합니다. 만약 진단명이 단순히 '늑막삼출액'이라면,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차트를 검토하거나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이는 정확한 통계 작성과 보험 청구의 기초가 됩니다.

암기 팁
결핵 코딩은 '장소'와 '증거'로 구분해요!
-   **장소**: 호흡기(A15/A16) vs 다른 곳(A18)
-   **증거**: 확인됨(A15) vs 확인 안됨(A16)
'늑막결핵'은 호흡기계(A15/A16)에 속하며, 문제에서 확인했다는 말이 없으면 기본값은 A16.5라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 분류(A15-A19)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특히 A15(확인됨)와 A16(확인안됨)의 구분, 그리고 호흡기계 결핵(A15-A16)과 호흡기계 이외 결핵(A18)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결핵성 뇌수막염(A17.0)', '결핵성 림프절염(A18.2)' 등 다른 부위 결핵 코드도 함께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   **사례형**: "결핵균 배양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45세 남성이 결핵성 늑막염으로 진단받았다. 적절한 주 코드는?" → 정답: A15.5
-   **혼합형**: "결핵성 늑막염에 동반된 흉수를 코딩할 때 사용하는 추가 코드는?" → 정답: J90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 코더님, 외래에서 '결핵성 늑막염'으로 퇴원한 김OO 환자의 기록을 코딩해야 합니다. 차트를 보니 흉부 X-ray와 CT에서 늑막 비후와 삼출액이 보이고, 임상적으로 결핵으로 진단했지만, 객담 도말이나 늑막 생검은 시행하지 않았어요. 어떤 코드를 부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진단명은 '결핵성 늑막염'. 확인 검사(세균학적/조직학적)가 시행되지 않았음이 기록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10 코딩 지침에 따라, 검사를 통해 확진되지 않은 호흡기계 결핵은 A16 범주를 사용합니다. 늑막결핵에 해당하는 가장 구체적인 코드는 A16.5입니다.
3.  **대응 및 처리**: 주 코드로 A16.5를 부여합니다. 추가로, 동반된 '늑막삼출액'에 대한 증상 코드 J90을 추가 코드로 기입할 수 있습니다. (다중코딩 원칙)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완료 후, 해당 코드가 병원 통계와 건강보험청구서(의료급여청구서)에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결핵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상 제2군 감염병에 해당하여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코드 부여는 국가 감염병 통계의 신뢰성을 좌우합니다.
-   확인 검사가 이루어졌는데도 A16을 사용하면, 확진 건수를 과소 계상하여 공중보건 정책 수립에 오류를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인되지 않았는데 A15를 사용하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차트 검토가 매우 중요해요.

업무 프로토콜
**결핵성 질환 코딩 프로토콜**
1.  **진단명 확인**: 주치의의 최종 진단명 확인 ('결핵성' 수식어 포함 여부).
2.  **침범 부위 확인**: 호흡기계인지, 다른 기관인지 판단 (A15-A16 vs A17-A18).
3.  **확인(확진) 여부 확인**: 차트에서 객담 도말/배양, 조직검사 결과 확인.
-   확인됨: A15 또는 A17, A18 사용.
-   확인되지 않음 또는 미시행: A16 사용.
4.  **가장 구체적인 코드 선택**: 해당 범주 내에서 가장 정확한 4자리 또는 5자리 코드 선택 (예: 늑막결핵 → A15.5 또는 A16.5).
5.  **관련 증상 코드 추가**: 필요 시 관련 증상/징후 코드 추가 (예: 늑막삼출액 J90).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히 코드 번호를 찾는 게 아니에요. 의사의 임상 판단을 정확한 '데이터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죠.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한 문장 안에는 '호흡기계', '결핵', '확인 안 됨', '늑막'이라는 여러 정보가 담겨 있어요. 이 모든 요소를 KCD-10 체계에 맞게 하나의 코드로 압축하는 것이 코더의 전문성이에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DRG(Diagnosis Related Groups)나 DPC(Diagnosis Procedure Combination) 제도에서도 정확한 주 진단코드는 병원의 수입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랍니다!"

## 핵심 개념

- **국제질병분류 (ICD-10)**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질병, 증상, 외인 등 건강 상태를 분류하고 코드화하는 국제 표준 체계. 한국에서는 KCD(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로 개정 적용.
- **주 코드 (Principal Diagnosis Code)** — 퇴원 시 환자에게 있어서 주된 치료의 원인이 되었던 질환에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진단코드. 보험 청구 및 통계의 기초가 됨.
- **호흡기계 결핵 (Respiratory Tuberculosis)** — 폐, 기관지, 기관, 후두, 늑막 등 호흡기계를 침범한 결핵. KCD-10에서는 A15(확인됨)와 A16(확인되지 않음) 범주로 분류.
- **늑막결핵 (Tuberculous Pleurisy)** — 결핵균에 의해 늑막(흉막)에 염증이 생기고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 코드는 확인 여부에 따라 A15.5 또는 A16.5를 사용.
- **다중코딩 (Multiple Coding)** — 한 환자의 진료 기록에 대해 하나의 주 코드와 함께 관련된 다른 진단 코드나 증상 코드를 추가로 기입하는 코딩 방식. 질병의 전모를 보다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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