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D 코드 부여 시,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에 해당하는 외인코드의 범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96  
> language: ko  
> subject: KCD 분류 원칙

## 문제

KCD 코드 부여 시,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에 해당하는 외인코드의 범위는?

다음은 자해 및 타해 관련 외인코드 범위 일부이다.
X60-X84: 고의적 자해
X85-Y09: 타해
Y10-Y34: 의도 불명의 손상

## 보기

1. W00-W19
2. V01-V99
3. Y85-Y89
4. X60-X84 **✔ 정답**
5. Y10-Y34

**정답: 4**

## 해설

고의적 자해(자살 시도 포함)는 외인코드 X60-X84 범위에 분류된다. Y10-Y34는 의도가 불분명한 손상에 사용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KCD,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에서 외인(External causes) 코드의 세부 범위를 묻고 있어요. 특히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라는 특정 의도를 가진 손상 사건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CD의 외인코드(Chapter XX)는 질병이나 손상의 원인이 된 사고, 폭력, 환경적 요인 등을 분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핵심! **사건의 의도성**에 따라 코드 범위가 구분된다는 점이에요. '의도적 자해'는 말 그대로 스스로에게 고의적으로 손상을 가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이는 자살 시도를 포함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제시된 코드 범위 설명에 따르면, 'X60-X84: 고의적 자해'가 바로 정답의 근거입니다. 이 범위는 독성 물질 노출, 교살, 익사, 총기, 날카로운 물건, 추락, 충돌, 화염, 뜨거운 물체, 독가스, 방사선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한 고의적 자해를 모두 포함해요. 따라서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에 해당하는 외인코드 범위는 명확히 X60-X84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 선택지는 외인코드의 다른 범주를 나타내므로, 의도성에 따른 분류 체계를 정확히 알아야 구분할 수 있어요.

① W00-W19: 이 범위는 '넘어짐(Falls)'에 해당하는 외인코드입니다. 의도적 자해와는 무관한 사고성 손상의 원인을 분류해요.

② V01-V99: 이 범위는 '교통사고(Transport accidents)'를 분류하는 주요 코드 블록입니다. 운송 수단 관련 사고 원인을 다루지, 자해 의도를 다루지 않아요.

③ Y85-Y89: 이 범위는 손상 사건의 '후유증 및 후기 효과(Sequelae and late effects of external causes)'를 분류합니다. 즉,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한 장기적인 결과(예: 외상 후 뇌병증)를 코딩할 때 사용해요.

⑤ Y10-Y34: 이 범위는 문제 지문에도 나와 있듯이 '의도 불명의 손상(Event of undetermined intent)'입니다. 의도적 자해인지, 사고인지, 타해인지 명확히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코드예요. '의도적'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불명'이 핵심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인코드 분류의 큰 틀을 이해하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주요 블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고(Accidents)**: V01-X59 (교통사고, 기타 사고)
- **고의적 손상(Intentional injuries)**: X60-Y09
- X60-X84: 고의적 자해(Intentional self-harm)
- X85-Y09: 타해(Assault)
- **의도 불명/법적 개입/전쟁**: Y10-Y36, Y35-Y36, Y40-Y98 등
의료기록 관리사나 보건정보관리사는 손상 환자의 기록을 볼 때, 진단명(예: 손목 열상)과 함께 이 외인코드를 반드시 함께 부여해야 합니다. 이는 공중보건 통계(예: 자살률, 폭력 발생률)와 예방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기 때문이에요.

개념 정리

| 코드 범위 | 의미 | 핵심 키워드 |
| --- | --- | --- |
| X60-X84 | 고의적 자해 (의도적 자해, 자살 시도) | Intentional self-harm |
| X85-Y09 | 타해 (폭행, 살인 등) | Assault |
| Y10-Y34 | 의도 불명의 손상 | Undetermined intent |
| V01-X59 | 사고 (교통사고 및 기타) | Accidents |
| W00-W19 | 넘어짐 | Falls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고의적 자해 (X60-X84) | 의도 불명 손상 (Y10-Y34) |
| --- | --- | --- |
| 의도성 | 명확히 고의 (자신에게 해를 가하려는 의도) | 불분명 (고의/사고 구분 불가) |
| 사용 시기 | 환자 진술, 주변 정황 등으로 자해 의도가 명백할 때 | 의도성을 판단할 충분한 정보가 없을 때 (예: 발견 당시 혼수 상태) |
| 행정적 의미 | 정신건강 개입, 자살 예방 프로그램 연계 필요 | 추가 조사가 필요함을 나타냄 |

실무 포인트
- **코드 부여 원칙**: 외인코드는 **주진단(Principal diagnosis)**과 함께,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부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약물 과다 복용 자살 시도라면 T 코드(약물 독성 효과)와 함께 X6- 범위의 적절한 외인코드를 찾아야 해요.
- **문서화 중요성**: 의사의 기록(진료기록서, Progress note)에 의도성에 대한 명확한 기술이 있어야 정확한 코드 부여가 가능합니다. 기록이 모호하면 Y 시리즈(의도 불명)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 **보고 의무**: 일부 국가에서는 특정 외인코드(특히 아동 학대, 폭력 관련)에 대해 법적 보고 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암기 팁
- **"X는 자해(스스로 X)"**: X60-X84는 고의적 **자**해. 알파벳 X를 '자'라는 글자와 연관지어 기억하세요.
- **의도성 순서**: **고의적 자해(X) → 타해(다음 알파벳 Y 시작) → 의도 불명(Y 계속)**. Y 코드 내에서도 X85-Y09(타해)가 Y10-Y34(의도 불명)보다 앞선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KCD 외인코드 범위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특히 **X60-X84(고의적 자해), X85-Y09(타해), Y10-Y34(의도 불명)** 이 세 가지 범위의 정의와 차이점을 반드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합니다. '의도 불명'을 '고의적'으로 오해하는 함정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20세 남성이 약을 과다 복용하여 응급실에 내원했다. 환자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경우, 적절한 외인코드 범위는?" → **X60-X84**
- **역방향 질문**: "외인코드 Y10-Y34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의도 불명의 손상**
- **오답 유도형**: "의도적 자해는 Y10-Y34에 분류된다." → **틀림 (의도 불명과 혼동)**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이 혼미한 상태의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동행한 가족은 '평소 우울증이 있었는데, 오늘 방에서 빈 약봉지가 여러 개 발견되었다'고 말합니다. 의사는 '의도적 자해 가능성 높음'이라고 기록했지만, 환자 본인의 의식 회복 후 명확한 의도 진술은 없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이 환자의 외인코드는 어떻게 부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의사의 기록('의도적 자해 가능성 높음')과 객관적 정황(빈 약봉지, 우울증 병력)을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 코딩 지침에 따르면, 의도성 판단은 가능한 한 의료 기록에 근거해야 합니다. 의사가 '가능성 높음'이라고 기록했지만, 확정적이지 않고 환자 진술이 없는 경우, 완전한 '고의적 자해(X60-X84)'로 코딩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3. **대응 및 처리**: 이 경우 가장 보수적이고 정확한 접근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선택**: 의사에게 문의하여 기록을 '의도적 자해'로 확정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정된다면 X 시리즈 코드 부여.
- **2차 선택 (정보 불충분 시)**: 의도성이 '의심되지만 불확실'한 경우, 핵심! 의도 불명의 손상(Y10-Y34) 범위 내 적절한 코드(예: 약물 중독에 해당하는 Y10-Y15)를 부여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코드 부여 근거(의사 기록 내용, 판단 이유)를 코딩 워크시트나 시스템에 메모로 남깁니다. 이는 향후 심사나 통계 분석 시 참고 자료가 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의도적 자해' 코드를 잘못 부여하면 환자의 보험 청구(일부 정신과 치료에 영향), 직업적 차별, 개인 정보 노출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명백한 자해 사건을 '의도 불명'으로 코딩하면 공중보건 통계의 정확성을 해칩니다.
- 의무기록의 정확한 문서화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코더는 기록에 기반해 판단해야 하며, 추측으로 코딩해서는 안 됩니다.

업무 프로토콜
**외인코드 부여 3단계 프로토콜**
1. **의도성 확인**: 진료기록서에서 손상 원인에 대한 기술(의사 소견, 환자/동행자 진술)을 찾는다.
2. **범주 결정**:
- 고의적 자해(의도 명백) → **X60-X84**
- 타해(폭행 등) → **X85-Y09**
- 사고 → **V01-X59**
- 의도 불분명/정보 부족 → **Y10-Y34**
3. **세부 코드 선택**: 결정된 범주 내에서 손상 메커니즘(약물, 교살, 추락 등)에 맞는 가장 구체적인 4자리 또는 5자리 코드를 선택한다.

선배의 한마디
"외인코드는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보여주는 거울이에요. 자살 시도(X60-X84) 코드가 많아진다면 그 지역의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죠. 우리가 정확히 코드를 부여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더 큰 보건 정책의 데이터 기반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의도 불명'과 '고의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 같은 주제 문제

- [국제질병분류(ICD)에서 질병의 원인을 분류하는 코드 체계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0)
- [국제질병분류에서 '악성신생물의 조직형에 대한 형태학적 분류'에 사용되는 코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1)
- [다음 중 외인코드의 주요 분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2)
- [형태코드에서 'M8000/0'과 같이 슬래시(/)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3)
-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 사고로 인한 손상을 분류할 때,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하는 코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4)
- [다음 중 형태코드 'M8140/3'이 의미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5)
- [KCD(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서 외인코드는 어떤 장(章)에 해당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6)
- [병리 조직 검사 결과 '편평세포암'으로 확인된 경우, 이를 분류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코드 체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8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