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 사고로 인한 손상을 분류할 때,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하는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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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KCD 분류 원칙

## 문제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 사고로 인한 손상을 분류할 때,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하는 코드는?

## 보기

1. 형태코드만
2. 증상코드와 형태코드
3. 외인코드만 **✔ 정답**
4. 외인코드와 형태코드
5. 원인코드와 기능코드

**정답: 3**

## 해설

손상의 경우, 손상의 종류(예: 개방성 창상)를 나타내는 주진단 코드와 함께, 그 원인(예: 자전거 사고)을 나타내는 외인코드를 추가로 기재해야 한다. 형태코드는 필수는 아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에서 손상 및 중독을 분류할 때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특히, 외인코드(E-Code)의 필수 사용 여부와 관련된 중요한 규칙을 확인하는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손상(Injury)이나 중독(Poisoning)은 단순히 형태코드(N-Code)만으로는 "무엇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는지 충분히 설명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개방성 창상"이라는 진단만으로는 이 창상이 자전거 사고, 낙상, 폭행, 또는 기계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죠. 따라서 손상/중독의 경우, 그 원인과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핵심! **반드시 외인코드(External Cause Code, E-Code)를 추가로 기재**해야 해요. 이는 국제질병분류(ICD)의 기본적인 코딩 원칙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외인코드만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은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하는 코드"예요. 손상의 경우, 주진단은 손상의 종류(예: S01.9 두부의 개방성 창상)를 나타내는 형태코드(N-Code)가 되지만, **이 형태코드 자체는 필수 기재 항목이 아니에요.** 반면, 그 손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외인코드(예: V19.0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는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따라서 "형태코드와 외인코드"가 아니라, "외인코드"만이 정확한 필수 항목이 되는 거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형태코드만**: 손상의 경우 형태코드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외인코드가 필수예요.

② **증상코드와 형태코드**: 증상코드(R-Code)는 원인 불명의 증상을 나타낼 때 사용되며, 손상의 원인을 밝히는 외인코드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④ **외인코드와 형태코드**: 이 조합은 손상을 기록할 때 *권장되는 완전한 기록*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반드시 함께"라는 필수 조건에는 맞지 않아요. 형태코드는 필수가 아니에요.

⑤ **원인코드와 기능코드**: "원인코드"는 모호한 표현이며, 기능코드는 장애나 기능 손실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별도의 분류 체계(예: ICF)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외인코드(E-Code): 손상, 중독 및 기타 외인에 의한 유해작용의 원인을 분류하는 코드. V01-Y98 범위.
- 형태코드(N-Code): 신체의 해부학적 병변의 성질(질환의 형태)을 나타내는 코드. 손상의 경우 S00-T98 범위에 해당.
- 코딩 원칙: 손상/중독 시 **주진단 = 형태코드, 부가코드 = 외인코드**로 구성하며, 외인코드 기재는 의무사항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코드 종류 | 역할 | 손상 시 필수 여부 | 예시 (자전거 사고) |
| --- | --- | --- | --- | --- |
| 주진단 | 형태코드 (N-Code) | 손상의 종류 설명 | 권장 (필수 아님) | S01.9 두부의 개방성 창상 |
| 부가코드 | 외인코드 (E-Code) | 손상의 원인 설명 | 반드시 필수 | V19.0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 |

한눈에 비교!

| 상황 | 필수 코드 | 비고 |
| --- | --- | --- |
| 일반 질병 (예: 고혈압) | 형태코드 (I10) | 외인코드 불필요 |
| 손상/중독 (예: 자전거 사고) | 외인코드 (V19.0) | 형태코드는 추가 정보 |
| 증상만 있는 경우 | 증상코드 (R-Code) | 원인 불명일 때 사용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Coder)가 손상 관련 기록을 코딩할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진단문 확인**: "자전거와 보행자 충돌로 인한 개방성 창상"에서 손상 종류와 원인을 파악.

2. **형태코드 검색**: "개방성 창상"에 해당하는 S01.9 코드를 찾아 주진단으로 기재 (권장).

3. **외인코드 필수 기재**: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에 해당하는 V19.0 코드를 **반드시** 부가코드로 기재합니다.

4. **검증**: 외인코드 없이 손상 진단만 코딩되지 않았는지 최종 점검.

암기 팁
"**손상은 E 필수, 형태는 덤**"

- E = 외인코드(E-Code)를 연상하세요.
- 손상(Injury)이 발생하면, 그 원인(External Cause)을 밝히는 E-Code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손상 및 중독의 분류 원칙"으로 매년 출제될 만큼 중요해요. 출제 패턴은 크게 두 가지:

1. **필수 코드 묻기**: (이 문제처럼) "손상 시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코드는?" → 정답은 항상 "외인코드".

2. **코드 조합 묻기**: "손상을 가장 완벽하게 기록하는 코드 조합은?" → 정답은 "형태코드와 외인코드".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할 수 있어요:

- 사례형: "오토바이 사고로 내원한 환자의 진단을 '대퇴골 골절'로 코딩했다. 무엇을 추가로 기재해야 하는가?" → **외인코드**.

- OX형: "손상의 경우, 형태코드와 외인코드를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한다. (O/X)" → **X (외인코드만 필수)**.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자전거 타다가 보행자와 부딪혀 넘어져 팔목을 다쳤다"는 주호소로 내원한 환자 기록이 접수되었어요. 담당 의사는 진단란에 "요골 원위부 골절"이라고만 기재하고 퇴근했어요. 당신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이 기록의 코딩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진단("요골 원위부 골절")은 형태코드(S52.5)에 해당하지만, 손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외인코드가 누락되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ICD-10 코딩 지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손상 진단에는 외인코드 기재가 의무사항입니다.

3. **대응 및 처리**: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여 사고 상황(자전거-보행자 충돌)을 확인하고, 해당 외인코드(V19.0)를 기록에 추가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의사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진료 기록지나 간호 기록지에서 사고 원인을 확인하여 코더가 직접 외인코드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일부 병원 규정에 따름).

4. **사후 기록/보고**: 외인코드 추가 후, 최종 코드 조합은 "S52.5 (요골 원위부 골절) + V19.0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로 완성합니다. 외인코드 누락 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과정에서 수가 삭감이나 질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주지시킵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외인코드는 사고의 구체적인 상황(장소, 활동, 역할)까지 반영해야 합니다. 단순히 "교통사고"가 아니라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로 정확하게 코딩해야 해요.

- 외인코드 누락은 불완전한 기록으로 간주되어, 병원의 의무기록 관리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의사에게 확인할 때는 "코딩 규정상 외인코드가 필요합니다"라고 원칙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아요.

업무 프로토콜
**손상/중독 진단 코딩 프로토콜**

1. **단계 1: 진단문 확인** - 형태(무엇을)와 원인(어떻게) 분리.

2. **단계 2: 형태코드 매핑** - ICD-10 색인에서 해당 형태코드(S/T 코드) 검색.

3. **단계 3: 외인코드 필수 확인** - 진단이 S00-T98 범위인지 확인. 해당 범위이면 반드시 외인코드(V01-Y98) 검색.

4. **단계 4: 외인코드 매핑** - 사고 메커니즘(충돌, 낙상 등), 장소, 활동을 고려해 가장 구체적인 외인코드 선택.

5. **단계 5: 시스템 입력** - 주진단: 형태코드, 부가코드: 외인코드 입력. 필요시 다중 외인코드 입력 가능.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번호 매기기가 아니에요. 특히 외인코드는 공중보건학적으로 매우 중요해요. 자전거 사고, 낙상, 산업 재해 등 특정 외인에 의한 손상 빈도를 분석하면, 국가적인 사고 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데이터가 됩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코드를 매길수록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거랍니다. 외인코드,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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