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스꺼움 및 구토"를 주소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에게 검사 결과 특별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 경우 주진단 코드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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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350  
> language: ko  
> subject: KCD 분류 원칙

## 문제

"메스꺼움 및 구토"를 주소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에게 검사 결과 특별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 경우 주진단 코드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K92.0 혈액 토함
2. F45.8 기타 신체형 장애
3. A09 감염성 기원의 추정되는 기타 위장염 및 대장염
4. Y92.9 상세불명의 사고 발생 장소
5. R11 메스꺼움 및 구토 **✔ 정답**

**정답: 5**

## 해설

원인 질환이 확진되지 않은 메스꺼움 및 구토 증상은 증상 코드 R11을 주진단으로 사용한다. K92.0, A09는 특정 원인 질환이 확진된 경우, F45.8은 정신과적 진단이 필요하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원칙 중, **증상 및 임상적 소견(R00-R99) 코드의 적절한 사용**을 묻고 있어요. 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가 "메스꺼움 및 구토"이고, 검사 결과 특별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주진단(Principal diagnosis)은 해당 증상을 나타내는 코드를 사용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국제질병분류(ICD)에서 R 코드(R00-R99)는 "증상, 징후 및 임상적 소견"을 분류합니다. 이 코드는 핵심! 원인 질환이 확진되지 않았거나, 증상 자체가 치료의 초점일 때 사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에요. 문제 상황처럼 응급실에서 증상만 보고 검사 후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 R11 "메스꺼움 및 구토"가 가장 정확한 주진단 코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 R11 메스꺼움 및 구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ICD-10 코딩 지침과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적용 규정에 따르면, **진단이 확정되지 않은 증상은 해당 증상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의 주소와 검사 결과가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K92.0 혈액 토함: 이는 구토물에 혈액이 섞여 있는 특정 증상(hematemesis)을 의미합니다. 문제에는 혈액 토함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부적절해요.

혼동 주의! ② F45.8 기타 신체형 장애: 이는 정신과적 장애로, 신체 증상이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진단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검사상 원인 불명만으로는 이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요.

혼동 주의! ③ A09 감염성 기원의 추정되는 기타 위장염 및 대장염: 이는 **원인 질환이 추정되는 경우**의 코드입니다. 문제에서는 "특별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명시했으므로, 추정 진단을 코드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혼동 주의! ④ Y92.9 상세불명의 사고 발생 장소: 이는 **외인(Y00-Y99)** 코드로, 질병이나 손상의 원인이 된 외부 상황을 보조적으로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주진단으로 사용할 수 없는 보조 코드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ICD 코딩 시 중요한 원칙은 "가장 정확하게 상태를 설명하는 코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원인 불명의 증상 → 증상 코드(R), 원인 확진 → 질병 코드, 추정 진단 → "추정되는" 코드를 사용합니다. 또한, 주진단은 해당 입원 또는 외래 방문의 **주요 치료 이유**를 결정하는 코드임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구토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 초음파를 시행했지만 모든 결과가 정상 범위입니다. 의사는 '원인 불명의 구토'로 진단하고 퇴원 지시를 합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무기록사)로서 전자의무기록(EMR)에 어떤 주진단 코드를 부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의사의 최종 진단명이 "원인 불명의 구토"임을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ICD-10/KCD 코딩 규칙에 따라, 확진된 질환이 없는 증상은 해당 R 코드를 사용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진단명 "원인 불명의 구토"에 대응하는 가장 구체적인 코드인 R11.0 메스꺼움 및 구토를 주진단으로 부여합니다. 만약 구토만 있었다면 R11.1, 메스꺼움만 있었다면 R11.0을 고려할 수 있어요.
4. **사후 기록/보고**: 코드 부여 내역을 기록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에게 코딩 근거를 간단히 공유하여 협업을 강화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원인 불명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추정 진단 코드(A09 등)를 부여하면, 핵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에서 부당청구로 판정될 위험이 있습니다. 정확한 코딩은 진료의 정당성을 반영하고, 병원의 재정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업무예요.

업무 프로토콜

| 단계 | 행동 | 확인 사항 |
| --- | --- | --- |
| 1. 진단명 확인 | 의사의 최종 기록(진단서, 퇴원요약) 확인 | "원인 불명", "특이소견 없음" 등의 키워드 |
| 2. 코드 검색 | 증상에 해당하는 R 코드 검색 (예: R11) | 가장 구체적인 하위 분류 코드 선택 |
| 3. 주진단 부여 | 해당 R 코드를 주진단(Primary Dx) 필드에 입력 | 보조진단(Secondary Dx)이 필요한지 확인 |
| 4. 검증 | 코드 부여가 진료 기록의 내용과 일치하는지 재확인 | 심사 시 문제될 소지가 없는지 점검 |

선배의 한마디
"증상 코드(R 코드)는 '쓰레기 코드'가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진료의 정확한 현황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랍니다.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과정 자체가 치료의 일환이었다면, 그 증상 코드가 바로 그 진료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죠. 건강보험 심사관님도 이 원리를 잘 이해하시니, 자신 있게 정확한 코드를 부여하세요!"

## 핵심 개념

- **국제질병분류**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하는 질병 및 건강 문제의 국제적 표준 분류 체계. 한국은 KCD(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로 수정 적용.
- **주진단(Principal Diagnosis)** — 입원 기간 중 주로 조사 및 치료를 받은 상태를 나타내는 진단. 해당 의료 이용의 주요 이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코드.
- **증상, 징후 및 임상적 소견(R00-R99)** —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거나 증상 자체가 치료 대상일 때 사용하는 ICD 코드 군. 메스꺼움(R11), 복통(R10) 등이 포함됨.
- **보조 코드(Supplementary Code)** — 주진단을 보조하거나 원인, 장소 등을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코드. 외인(Y00-Y99)이나 의료관련 요인(Z00-Z99) 등이 있으며, 단독 주진단으로 사용할 수 없음.
- **코딩 지침(Coding Guideline)** — ICD 코드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부여하기 위한 규칙 모음. '가장 정확한 코드 선택', '원인 불명 증상은 증상 코드 사용' 등이 대표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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