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진료 기록 중 부진단 코딩을 적용하기에 가장 부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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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KCD 분류 원칙

## 문제

다음 진료 기록 중 부진단 코딩을 적용하기에 가장 부적절한 것은?

1. 주소: 어지러움(R42)
2. 주소: 기침(R05)
3. 진단: 상세불명의 관절통(M25.50)
4. 진단: 급성 세기관지염(J21.9)
5. 주소: 복부 팽만감(R14)

## 보기

1. 기침
2. 어지러움
3. 상세불명의 관절통
4. 급성 세기관지염 **✔ 정답**
5. 복부 팽만감

**정답: 4**

## 해설

'급성 세기관지염(J21.9)'은 명확한 질병 진단 코드이다. 반면, '어지러움(R42)', '기침(R05)', '복부 팽만감(R14)'은 증상에 대한 부진단 코드이며, '상세불명의 관절통(M25.50)'은 원인이 불명확한 질병 코드(M코드)로, 부진단 코드는 아니지만 진단이 불완전한 경우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원칙 중 부진단 코딩(Sign/Symptom Coding)의 적용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핵심! 부진단 코딩은 **원인 불명의 증상이나 징후**를 기록할 때 사용하며, **확정된 질병 진단**이 있을 경우에는 부진단 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급성 세기관지염(J21.9)'입니다. 이 코드는 명확한 질병 진단에 해당하는 코드입니다. '급성 세기관지염'은 호흡기계의 특정 염증성 질환을 지칭하는 확정 진단명이므로, 부진단 코딩을 적용하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아요. 부진단 코딩은 진단이 확정되지 않았거나, 증상 자체가 주된 문제일 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부진단 코딩에 적합한 이유를 분석해볼게요.

① '어지러움(R42)', ② '기침(R05)', ⑤ '복부 팽만감(R14)': 이들은 모두 증상 및 징후(R00-R99) 장에 속하는 전형적인 부진단 코드입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주된 문제가 명확한 질병 진단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이 코드들을 사용해요.

③ '상세불명의 관절통(M25.50)': 이 코드는 근골격계 및 결합 조직 질환(M00-M99) 장에 속하지만, '상세불명'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관절통의 **정확한 원인(예: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해요. 따라서 확정 진단으로 보기 어렵고, 불완전한 진단 또는 증상에 가까운 경우로 간주되어 부진단 코딩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부진단 코딩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진단명 작성 및 코딩 지침에서 중요한 원칙으로 다뤄져요. 주요 적용 시기는 1) 외래 초진 시 확정 진단이 나오기 전, 2) 입원 시 주진단을 뒷받침하는 추가 증상 기록, 3) 검사 결과 진단을 확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이에요. 반면, 수술이나 시술 후에는 반드시 해당 질병에 대한 확정 진단 코드를 사용해야 청구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개념 정리

| 구분 | 의미 | 코드 범위 예시 | 사용 예 |
| --- | --- | --- | --- |
| 부진단 코딩 | 원인 불명의 증상, 징후, 비정상 임상소견 기록 | 증상/징후 장 (R00-R99) | 어지러움(R42), 복통(R10) |
| 확정 진단 코딩 | 원인이 규명된 특정 질병 또는 상태 기록 | 모든 장 (A00-Z99) 중 R장 제외 | 급성 세기관지염(J21.9), 당뇨병(E11.9) |
| 불완전 진단 | 질병은 특정되었으나 상세 불명 또는 비특이적 | 각 장의 '.9' 종결 코드 등 | 상세불명의 관절통(M25.50) |

한눈에 비교!

| 용어 | 특징 | ICD-10 코드 예 | 보험 청구 시 주의점 |
| --- | --- | --- | --- |
| 주진단(Primary Diagnosis) | 입원이나 외래 진료의 가장 주된 이유 | J18.9 (상세불명의 폐렴) | 가장 먼저 기재, 치료의 중심 |
| 부진단(Secondary Diagnosis) | 주진단 외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활성화된 질환 | I10 (본태성 고혈압) | 전체 치료에 영향을 미침 |
| 부진단 코딩(Sign/Symptom Coding) | 확정 진단이 아닌 증상 자체를 코드화 | R05 (기침) | 확정 진단이 나오면 변경 필요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진단코드를 검토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최종 진단명과 코드의 일치성**을 확인해야 해요. '급성 세기관지염'이라는 진단에 'J21.9' 코드를 부여하는 것은 정확하지만, 만약 의사가 '기침'만 기록했다면 무리하게 'J21.9'를 끼워 맞추지 말고 'R05'를 사용하거나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이는 진단관련군(DRG) 산정과 보험 청구 정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암기 팁
"**R장은 증상(Symptom)**"이라고 기억하세요. ICD-10에서 R00부터 R99까지는 대부분이 증상, 징후, 비정상 임상 및 검사 소견에 할당되어 있어요. 따라서 코드가 R로 시작하면 대부분 부진단 코딩의 후보라고 생각하면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요. (단, 모든 R코드가 증상만은 아니니 주의)

국시 빈출 포인트
부진단 코딩은 **증상 코드(R코드)의 적절한 사용 여부**와 **확정 진단이 있을 때 증상 코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자주 출제돼요. '다음 중 부진단 코딩에 해당하는 것은?' 또는 '부진단 코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같은 형태로 문제가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사례형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예: "*'3일째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게 의사가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하고 약을 처방했다. 이때 의무기록사가 부여해야 할 가장 적절한 주진단 코드는?*" → 이 경우 정답은 '급성 기관지염(J20.9)'이 되며, '기침(R05)'은 부적절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복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가 있습니다. 의사는 진찰과 초음파 검사 후 '급성 충수염'으로 진단하고 즉시 수술을 위해 입원을 권유했습니다. 이때, 원무과에서 입원 등록을 위해 입력해야 할 주진단 코드는 무엇일까요? 환자가 호소한 '복통(R10)'일까요, 의사의 확정 진단인 '급성 충수염(K35.90)'일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의 주소는 '복통'이지만, 의사의 **최종 확정 진단**은 '급성 충수염'입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단명 코딩 지침에 따르면, 핵심! **확정 진단이 존재할 경우에는 해당 진단 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증상 코드는 진단이 불명확한 초기 단계에서만 임시로 사용됩니다.
3. **대응 및 처리**: 따라서 입원 등록 시 주진단 코드는 '급성 충수염(K35.90)'을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주소로 '복통'이 자동 입력되었다면, 반드시 의사의 확정 진단에 따라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입원 기록지에 주진단으로 '급성 충수염'이 명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이후 진단관련군(DRG) 수가 산정의 기초가 되며, 잘못 코딩될 경우 병원에 불이익(수가 삭감)을 초래할 수 있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의무기록의 정확한 코딩은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의료의 질 평가와 보험 재정 건전성의 근간이에요. 증상 코드를 남용하거나 확정 진단 코드를 누락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시 수가 삭감이나 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병원의 질병 통계에도 왜곡을 가져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업무 프로토콜
**진단코드 검토 및 수정 프로토콜**
1. **확인**: 의사의 서면 또는 전자 서명이 있는 최종 진단명 확인.
2. **대조**: 진단명과 부여된 ICD-10 코드의 정확성 대조 (코드북 또는 소프트웨어 활용).
3. **판단**: 확정 질병 진단인가? → 예: 해당 진단 코드 사용 / 아니오(증상만): → R장 증상 코드 사용 검토.
4. **조치**: 불일치 시 담당 의사 또는 상사에게 확인 및 수정 요청.
5. **기록**: 코드 수정 내역을 시스템에 기록 (감사 추적 기능 활용).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병원의 '언어'를 만드는 작업이에요. 정확한 코딩은 올바른 진료 정보 교환, 공정한 보험 수가 지급,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연구의 기초가 된답니다. 'R코드 = 증상'이라는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 복잡해 보이는 코딩 문제도 차근차근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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