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주진단 선택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90  
> language: ko  
> subject: KCD 분류 원칙

## 문제

다음 중 주진단 선택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진단명이 불분명한 경우, 증상이나 이상 소견을 임시로 주진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2. 여러 질환이 동시에 치료되었더라도 주진단은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3. 입원 치료가 종료된 후 사망한 경우, 사망 원인을 반드시 주진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 정답**
4. 외래 진료에서는 해당 진료 회기의 주된 이유를 주진단으로 선택한다.
5. 하나의 질환이 다른 질환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경우, 원인이 된 질환을 주진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정답: 3**

## 해설

주진단은 입원의 이유가 된 질환으로 선택하며, 퇴원 후 사망 시 사망 원인이 반드시 주진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망 원인은 별도로 기록한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과 의무기록 작성 원칙의 핵심인 주진단 선택 원칙을 묻고 있어요. 주진단 선택은 건강보험 청구와 통계 작성의 기초가 되므로, 그 원칙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주진단(Principal Diagnosis)은 **입원의 주된 이유가 된 질환 또는 상태**를 의미해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지침과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NHIS)의 진료비 청구 지침에 따라 엄격한 원칙이 정해져 있어요. 이 원칙은 의료의 질 평가, 보험 수가 산정, 국가 보건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필수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이에요.
핵심! "입원 치료가 종료된 후 사망한 경우, 사망 원인을 반드시 주진단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아요. 주진단은 '입원의 이유'를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환자가 퇴원(또는 치료 종료) 후 외부 요인(예: 교통사고, 가정 내 사고)으로 사망했다면, 그 사망 원인은 입원 당시의 치료 이유와 무관할 수 있어요. 따라서 사망 원인은 별도의 항목(사망원인진단서 등)에 기록하며, 주진단 선택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 않아요. 다만, 입원 중 사망했고 그 사망이 입원 이유인 질환의 직접적 결과라면, 해당 질환이 주진단이 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진단명이 불분명한 경우, 증상이나 이상 소견을 임시로 주진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에요. 예를 들어, '원인 미상의 발열'이나 '복통'처럼 확정 진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증상 코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는 진단 불명 시 의무기록과 청구를 진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원칙이에요.
② "여러 질환이 동시에 치료되었더라도 주진단은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에요. 주진단은 하나만 존재하며, 나머지는 다른 진단(부진단, 동반질환)으로 분류해요. 이는 통계의 명확성을 위한 기본 원칙이에요.
④ "외래 진료에서는 해당 진료 회기의 주된 이유를 주진단으로 선택한다"는 옳은 설명이에요. 외래에서는 '이번 방문의 주된 이유(Chief Complaint)'에 해당하는 진단을 주진단으로 선택해요.
⑤ "하나의 질환이 다른 질환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경우, 원인이 된 질환을 주진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에요. 이는 인과관계 원칙(Causality Rule)에 해당해요. 예를 들어, 당뇨병(Diabetes mellitus)으로 인한 신부전(Kidney failure)이 입원 이유라면, 원인인 '당뇨병'을 주진단으로 선택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부진단(Secondary Diagnosis): 주진단 외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활성(Active) 질환.
- 선행 원인 조건(Underlying Cause): 일련의 병태생리 과정을 시작시킨 최초의 질병이나 손상. 사망원인 통계의 핵심 개념이에요.
- 주수술(Principal Procedure): 주진단을 치료하기 위해 수행된 가장 주요한 수술 절차에요.

개념 정리

| 용어 | 정의 | 선택 기준 |
| --- | --- | --- |
| 주진단 | 입원의 주된 이유가 된 질환/상태 | 입원 당시 치료의 초점, 검사/처치의 대부분을 요한 질환 |
| 부진단 | 주진단 외에 존재하며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질환 | 입원 기간 중 존재했고, 환자의 치료에 영향을 미친 질환 |
| 사망 원인 | 사망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질병, 손상 또는 합병증 | 인과관계 사슬을 따라 최초의 원인(선행 원인)을 찾음 |

한눈에 비교!

| 상황 | 주진단 선택 원칙 | 비고 |
| --- | --- | --- |
| 진단 불명 시 | 증상/이상 소견 코드 사용 가능 | ①번 옳음 |
| 복합 질환 치료 시 | 하나의 주진단만 선택 | ②번 옳음 |
| 퇴원 후 외부 사망 | 사망 원인이 주진단이 아님 | ③번 오답 근거 |
| 인과관계 명확 시 | 원인 질환을 주진단으로 선호 | ⑤번 옳음 |

실무 포인트
-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 주진단 선택의 최종 결정권자는 의사지만, 기록을 검토하며 원칙에 맞지 않는 코딩을 발견하면 의사에게 질의(QI, Query)를 제기해야 해요.
- 청구 시 영향: 주진단에 따라 진단관련군(DRG)이나 상대가치점수(RVS)가 결정되어 병원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잘못된 선택은 심사 후 감액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사망 기록: 입원 중 사망 시, 사망기록지(Death Note)에 사망 원인을 별도로 상세히 기록해야 하며, 이는 주진단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암기 팁
"입원 이유가 주인공(主)**"이라고 기억하세요! 주진단은 항상 '왜 이 환자가 입원했는가?'에 대한 답이에요. 사망은 결과일 뿐, 이유가 될 수는 있어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주진단 선택 원칙은 매년 필수 출제되는 고득점 문제 영역이에요. 특히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형태로, 사망 원인과의 관계(③번), 인과관계(⑤번), 증상 코드 사용(①번)이 자주 혼동 소재로 등장해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당뇨병성 족부궤양으로 입원한 환자가 입원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주진단은?" → 입원 이유인 '당뇨병성 족부궤양'이 주진단이에요.
- **참/거짓형**: "주진단은 퇴원 시의 최종 진단과 일치해야 한다." (거짓 → 입원 이유가 변하지 않았다면 입원 시 추정 진단이 주진단이 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퇴원 기록을 코딩(Coding) 중입니다. A 환자는 '급성 충수염(Acute appendicitis)'으로 수술 후 퇴원했지만, 집에 돌아간 지 3일 후 자택에서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담당 의사가 사망 원인인 '두개골 절골성 골절'을 주진단으로 수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의 입원 이유는 '급성 충수염'이며, 치료는 성공적으로 종료된 후 퇴원했습니다. 사망은 퇴원 후 발생한 별개의 외부 사고에요.
2. **법적/규정 검토**: 핵심! 주진단 선택 원칙(입원 이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코딩 지침을 확인합니다. 사망 원인이 퇴원 후 외인성(External cause) 손상인 경우, 이는 해당 입원의 주진단이 될 수 없어요.
3. **대응 및 처리**: 담당 의사에게 정중하게 원칙을 설명합니다. "선생님, 주진단은 입원 당시 치료의 주된 이유인 '급성 충수염'으로 유지하는 것이 코딩 원칙에 맞습니다. 사망 원인인 '두개골 골절'과 그 원인(예: 추락)은 이 입원 기록의 주진단이 아니라, 별도의 사망 기록에 기재되는 사항입니다."라고 안내해요.
4. **사후 기록/보고**: 의사가 원칙을 이해하고 수정을 철회하면, 해당 내역을 기록합니다. 만약 의사가 고집한다면, 상급자(의무기록실장) 또는 병원의 코딩 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하여 표준화된 처리를 도모해야 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진단을 임의로 변경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시 '진단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진료비 감액을 받을 수 있어요.
- 사망 통계의 정확성을 해칠 수 있으며, 이는 병원의 질 관리(QI) 지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1. 퇴원 기록 접수
2. 주진단 확인 (의사 기재 진단서, 입원기록지 참조)
3. 원칙 검토 (입원 이유 vs 최종 상태 vs 사망 원인)
4. 이상 사항 발견 시 의사 질의(QI) 발행
5. 합의된 내용에 따라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부여
6. 건강보험 청구 자료 생성 및 점검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의료의 진실을 기록하고 보험 체계를 지탱하는 책임 있는 일이에요. '입원 이유'라는 한 가지 원칙을 굳건히 지키면, 복잡한 사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코딩을 할 수 있어요. 의사님의 요청도 원칙 안에서 존중하며 설명하는 전문성이 바로 우리의 가치랍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주진단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75)
-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 후 퇴원한 환자에서 당뇨병성 신증이 발견된 경우, 주진단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적절한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76)
- [이 경우의 주진단 선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77)
- [입원 치료 중 발생한 병원감염을 주진단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78)
- [환자가 두 개 이상의 질환으로 동시에 치료를 받았을 때 주진단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79)
- [이 경우 주진단 선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80)
- [산모가 정상 분만으로 입원하였으나, 분만 후 출혈로 인해 추가적인 치료와 수혈을 받은 경우 주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81)
- [진단명이 '급성 기관지염'과 '폐렴'으로 모두 적합한 경우, 주진단 선택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9128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