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D 분류체계의 역사적 발전 단계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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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질병분류의 이해

## 문제

ICD 분류체계의 역사적 발전 단계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보기

1.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 국제 사인 목록
2.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사인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 정답**
3. 국제 사인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 베르티용 목록
4. 국제 질병 분류 →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사인 목록
5. 국제 사인 목록 →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정답: 2**

## 해설

자크 베르티용이 1893년 '베르티용 목록'을 작성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같은 해 '국제 사인 목록'이 채택되었으며, 이후 1900년 제1차 개정판부터 '국제 질병 분류'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의 역사적 발전 단계를 순서대로 묻고 있어요. 질병 및 사인 분류 체계의 기원과 변천사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코드를 외우는 것을 넘어 분류 체계의 철학과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ICD의 역사적 발전은 크게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어요. 19세기 말 통계학적 분류의 필요성에서 시작하여, 국제적 표준으로 채택되고, 지속적으로 개정되어 현대의 포괄적인 분류 체계로 진화해 왔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사인 목록 → 국제 질병 분류'입니다.
핵심! 이 순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ICD의 역사적 발전 과정이에요.
1. 베르티용 목록(Bertillon Classification): 프랑스 통계학자 자크 베르티용(Jacques Bertillon)이 1893년 국제통계학회에서 제안한 사인 분류 목록이 시초예요.
2. 국제 사인 목록(International List of Causes of Death): 베르티용 목록이 동일한 1893년 국제통계학회에서 채택되어 공식적인 국제 분류 체계로 자리 잡았어요.
3. 국제 질병 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 1900년 제1차 개정판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명칭으로, 사인 분류에서 질병 전체로 그 범위를 확장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 국제 사인 목록': '국제 질병 분류(ICD)'라는 명칭은 '국제 사인 목록' 이후에 등장한 것이에요. 초기에는 사인(死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③번 '국제 사인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 베르티용 목록': 베르티용 목록이 가장 먼저 등장한 기초 작업이라는 점을 놓쳤어요. 베르티용 목록 없이는 국제 사인 목록도 없었죠.
④번 '국제 질병 분류 →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사인 목록': 시대 순서가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ICD는 가장 최종적인 형태의 명칭이에요.
⑤번 '국제 사인 목록 → 베르티용 목록 → 국제 질병 분류': 베르티용 목록과 국제 사인 목록의 선후 관계를 혼동한 경우예요. 베르티용 목록이 먼저 제안되고, 그것이 곧바로 국제 사인 목록으로 채택되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ICD는 약 10년 주기로 개정되어 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ICD-10이에요. ICD-11도 2022년 1월부터 발효되었지만, 국내 보험 청구 등에서는 아직 ICD-10이 주로 사용되고 있어요.
- ICD는 단순히 질병을 분류하는 것을 넘어, 보건 통계, 역학 연구, 보험 청구, 자원 배분의 근간이 되는 핵심 도구예요.

개념 정리

| 발전 단계 | 연도 | 주요 특징 | 주도 기관/인물 |
| --- | --- | --- | --- |
| 베르티용 목록 | 1893년 제안 | 사인(死因) 분류의 시초, 179개 항목 | 자크 베르티용 (프랑스 통계학자) |
| 국제 사인 목록 | 1893년 채택 | 베르티용 목록을 국제 표준으로 채택 | 국제통계학회 |
| 국제 질병 분류(ICD) | 1900년 (제1판) | 명칭 변경, 질병 전체로 범위 확대 | 세계보건기구(WHO) 전신 기관 |

한눈에 비교!

| 분류 체계 | 초점 | 시기 | 현재 상태 |
| --- | --- | --- | --- |
| 베르티용 목록 | 사인(원인) 통계 | 1893년 (시작점) | 역사적 의미, 발전의 기초 |
| 국제 사인 목록 | 사인(원인)의 국제 표준화 | 1893년 (채택) | ICD의 직접적인 전신 |
| 국제 질병 분류(ICD) | 질병·건강 문제 전반 | 1900년~현재 | 현행 국제 표준 (ICD-10, ICD-11) |

실무 포인트
-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진단 및 수술 코드를 부여할 때 ICD-10 한국형(KCD-7)을 사용해요. 이는 WHO의 ICD-10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한 것이에요.
- 청구 시 올바른 ICD 코드 부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와 병원의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성이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베→사→질**"로 외우세요! 베르티용 목록이 **베**르티용, 국제 **사**인 목록, 국제 **질**병 분류 순서예요. 시대 순서대로 1893, 1893, 1900년이라고 연도도 함께 연상하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ICD 역사는 단순한 시대 순서뿐 아니라, "**왜 사인 분류에서 시작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출제될 수 있어요. 19세기에는 감염병 등으로 인한 사망률 관리가 공중보건의 최우선 과제였기 때문에 사인 분류가 먼저 발전했음을 이해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의무기록사가 ICD 분류 체계의 역사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인물은?" → **자크 베르티용**
- 연결형: "다음 발전 단계와 명칭을 연결하시오." → 베르티용 목록 - (1893) - 국제 사인 목록 - (1900) - 국제 질병 분류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에서 신입 의무기록사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선배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KCD 코드는 ICD에서 왔어. 그 ICD는 1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체계야'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신입 직원이 '그럼 처음부터 ICD라고 불렸나요?'라고 질문합니다. 어떻게 설명해주시겠어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신입 직원이 현재 사용하는 도구(KCD/ICD)의 뿌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는 분류 체계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좋은 태도예요.
2. **법적/규정 검토**: ICD의 공식 역사를 WHO 자료나 표준 교재를 참고하여 확인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핵심! 처음에는 아니에요. 1893년 프랑스의 베르티용이라는 분이 만든 '사인 목록'이 시초였고, 그해 국제 표준이 되었어요. '질병 분류'라는 이름은 1900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죠. 즉, **사람이 왜 죽었는지(사인)를 기록하고 통계내는 일에서 시작**해서, 지금처럼 모든 질병과 건강 문제를 분류하는 체계로 커진 거예요."라고 쉽게 설명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교육 자료에 ICD 역사를 간략히 정리한 페이지를 추가하여 향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ICD 코드 부여는 단순 역사 지식이 아닌, 정확한 진단명과 코드 매핑이라는 실무 능력이 더 중요해요. 역사 이해는 그 실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해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사용해야 하므로, ICD의 국제판과 국내판의 차이점도 함께 교육하는 것이 좋아요.

업무 프로토콜
- **참고 자료**: WHO ICD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KCD 고시문, 의무기록 표준 교재.
- **핵심 포인트**: 역사적 발전(베르티용→사인목록→ICD) → 현재 사용 체계(ICD-10/KCD-7) → 실무 적용(진단코드 부여, 청구)의 흐름을 연결하여 이해.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과 코드 분류는 마치 언어와 같아요. 그 언어의 문법(분류 원칙)과 어원(역사)을 알면, 훨씬 정확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베르티용 목록이 사인 통계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은, 의료 기록의 궁극적인 목표가 '건강 결과의 개선'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단순한 코드 입력기가 아닌, 보건 정보를 만드는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져보세요!"

## 핵심 개념

- **국제질병분류**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하는 질병 및 건강 문제의 국제 표준 분류 체계. 보건 통계, 의료 청구, 역학 연구의 기초가 됨.
- **베르티용 목록(Bertillon Classification)** — 1893년 자크 베르티용이 제안한 사인(死因) 분류 목록. 현대 ICD 체계의 직접적인 기원이 됨.
- **국제 사인 목록(International List of Causes of Death)** — 1893년 국제통계학회에서 채택된, 베르티용 목록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국제적 사인 분류 표준.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 국제질병분류(ICD)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한 보건복지부 고시 분류 체계. 현재는 KCD-7(ICD-10 기반)이 사용됨.
- **세계보건기구** — 국제 보건 업무를 조정하는 유엔 산하 전문 기구. ICD를 발간 및 개정하는 주관 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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