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가 ICD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망원인 통계에 적용한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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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질병분류의 이해

## 문제

우리나라가 ICD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망원인 통계에 적용한 시기는?

우리나라 질병분류체계 변천사 관련 문제입니다.

## 보기

1. 1958년 ICD-6판을 번역 적용 **✔ 정답**
2. 1945년 광복 직후
3. 1970년 ICD-8판을 공식 채택
4. 1910년 한일병합 이후
5. 1995년 ICD-10을 도입하면서

**정답: 1**

## 해설

우리나라는 1958년에 ICD-6판을 번역하여 '사인별 분류표'를 제정, 공식적으로 사망원인 통계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보건정보 및 통계 관리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인 국제질병분류(ICD) 도입 시기를 묻고 있어요. 질병 및 사망원인 통계는 국가 보건 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데이터인데, 이를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표준인 ICD에 맞춰 수집하기 시작한 시점을 아는 것은 보건행정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하는 질병, 건강 관련 문제 및 사망원인을 분류하는 국제 표준 체계예요. 우리나라는 1958년 핵심! ICD 제6판(ICD-6)을 번역하여 '사인별 분류표'를 제정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사망원인 통계에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이는 우리나라가 체계적인 보건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첫 걸음이었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1958년 ICD-6판을 번역 적용'이에요. 이는 우리나라 통계청 및 보건복지부의 공식 기록과 보건의료정보학 교재에 명시된 역사적 사실이에요. 1958년은 한국전쟁 이후 복구 시기로, 국가 기초 통계 체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국제 기준을 도입한 중요한 해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1945년 광복 직후': 광복 직후에는 아직 체계적인 보건 통계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았어요. 당시는 긴급 구호와 기초 행정 체제 수립에 집중하는 시기였죠.
- ③번 '1970년 ICD-8판을 공식 채택': 1970년대에는 ICD-8판을 활용했지만, 이는 '처음 도입'이 아니라 '버전 업데이트'에 해당해요. 우리나라의 첫 도입은 1958년 ICD-6판이에요.
- ④번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통계 체계를 따랐을 가능성이 있지만, 국제표준 ICD를 공식 도입한 것은 아니에요. 이는 우리나라 자주적 보건 행정의 시작과는 무관한 시기예요.
- ⑤번 '1995년 ICD-10을 도입하면서': 1995년은 ICD-10을 도입한 시기로, 이는 우리나라가 현대적인 질병 분류 체계를 완전히 정비한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처음 도입' 시기는 아닙니다. ICD-10 도입은 진료 및 청구 체계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ICD-10: 1995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인 분류 체계. 진단코드(Diagnosis Code)의 알파벳과 숫자 조합(예: I10 본태성 고혈압)이 특징이에요.
- ICD-11: 2022년 1월부터 WHO가 공식 발효한 최신판. 우리나라도 도입을 준비 중이에요.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WHO의 ICD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한 국가 표준 분류체계예요. ICD-10 기반의 KCD-7(제7차 개정)이 현재 사용되고 있어요.

개념 정리

| 시기 | 주요 내용 | 의미 |
| --- | --- | --- |
| 1958년 | ICD-6판 번역, '사인별 분류표' 제정 | 국제표준 ICD를 사망원인 통계에 처음 공식 적용 |
| 1970년대 | ICD-8판 적용 | ICD 버전 업데이트 |
| 1995년 | ICD-10 및 KCD-3 도입 | 진료보수 청구 체계 전환, 현대적 질병분류 본격화 |
| 2022년 이후 | ICD-11 도입 준비 | 디지털 건강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분류체계 |

한눈에 비교!

| 구분 | ICD (국제질병분류) | KCD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
| --- | --- | --- |
| 성격 | 국제 표준 (WHO 제정) | 국가 표준 (ICD를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 |
| 주요 용도 | 국제적 건강 통계 비교, 연구 | 국내 보건 통계, 건강보험 청구, 의무기록 관리 |
| 관리 기관 | 세계보건기구(WHO) | 대한민국 통계청, 보건복지부 |
| 현행 버전 | ICD-11 (2022년 발효) | KCD-7 (ICD-10 기반)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나 보건정보관리사는 진단코드를 KCD 기준으로 부여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 제출하는 청구 자료도 KCD 코드를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수가가 지급되죠. 따라서 ICD/KCD의 변천사와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정확한 코딩(Coding)을 위한 기본 소양이에요.

암기 팁
"**오 구함(58) ICD 첫 도입**"이라고 외우세요! 1958년에 우리나라가 ICD를 처음 도입했다는 점을 연상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ICD 도입 시기(1958년, ICD-6)와 KCD 도입 시기(1995년, ICD-10 기반)는 비교하여 출제되기 쉬워요. "처음"과 "현행 체계의 시작"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1950년대 말 우리나라 보건 당국이 사망원인 통계의 국제 비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체계는?" → **ICD-6**
*   연결형: "다음 연도와 질병분류체계의 연결이 옳은 것은?" → 1958년 - ICD-6 도입 / 1995년 - ICD-10(KCD-3) 도입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 기획팀에서 과거 20년간의 주요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해 병원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하려고 해요. 1995년 이전 자료와 이후 자료를 비교 분석할 때, 담당 보건정보관리사가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분석 대상 기간이 ICD/KCD 체계 전환기(1995년)를 포함하고 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1995년은 ICD-9에서 ICD-10(및 KCD-3)으로 전환된 해로, 분류 체계와 코드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 ICD-9는 숫자만, ICD-10은 알파벳+숫자 조합)
3.  **대응 및 처리**: 통계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핵심! **코드 매핑(Mapping)** 작업이 필요해요. 즉, 과거 ICD-9 코드를 현재의 ICD-10 코드 체계에 맞게 변환하거나, 두 체계 간 비교 가능한 대분류 수준에서 분석을 진행해야 해요.
4.  **사후 기록/보고**: 분석 보고서에 "1995년 전후 자료는 질병분류체계(ICD 버전)가 상이하여 직접 비교에 유의함"이라는 주석을 반드시 달아야 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보건의료통계는 국가 정책의 근거가 되므로, 분류체계 변경에 따른 통계적 단절을 명시하지 않고 잘못된 비교를 유도하는 분석을 공표하면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   **역사적 자료 분석 시**: 1) 분석 기간 확인 → 2) 해당 기간 적용된 ICD/KCD 버전 확인 → 3) 버전 간 차이점 검토 및 비교 가능성 평가 → 4) 필요시 코드 매핑 도구 활용 또는 분석 수준 조정 → 5) 보고서에 방법론적 한계 명시
*   **필요 서식/도구**: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KCD 버전별 대응표' 또는 상용 의무기록 프로그램 내 매핑 기능

선배의 한마디
"보건정보는 역사가 중요한 분야예요. 오늘의 데이터가 10년 후에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된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할 때 '어떤 표준으로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1958년 선배들이 ICD를 도입한 그 선견지명이 지금 우리가 믿고 쓰는 보건 통계의 초석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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